[구원][칭의][성화]구원과 칭의 및 성화(구원의 개관, 구원의 조건, 칭의 개관, 칭의의 요소, 칭의의 영역, 칭의의 시간, 칭의의 근거, 성화의 본질, 성화의 시간, 온전한 성화, 성화의 참다운 방법, 구원, 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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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구원][칭의][성화]구원과 칭의 및 성화(구원의 개관, 구원의 조건, 칭의 개관, 칭의의 요소, 칭의의 영역, 칭의의 시간, 칭의의 근거, 성화의 본질, 성화의 시간, 온전한 성화, 성화의 참다운 방법, 구원, 칭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구원
1. 개관
2. 구원의 조건
1) 회개(Repentance)
2) 믿음(Faith)

Ⅱ. 칭의
1. 개관
2. 칭의의 요소
1) 소극적 요소
2) 적극적 요소
3. 칭의의 영역
1) 능동적 칭의
2) 피동적 칭의
4. 칭의의 시간
1) 영원으로부터 오는 칭의
2) 그리스도의 부활에서 오는 칭의
3) 신앙으로 말미암는 칭의
5. 칭의의 근거
6. 칭의교리에 대한 의의

Ⅲ. 성화
1. 성화의 본질 (The Nature of Sanctification)
1) 격리(Separation)
2) 헌납(Dedication)
3) 정화(Purification)
4) 헌신(Consecration)
5) 봉사(Service)
2. 성화의 시간(The Time of Sanctification)
1) 위치상의 것과 즉석의 것
2) 실제적인 것과 점진적인 것
3. 성화의 참다운 방법(The True Metthod of Sanctification)
1) 속죄를 믿는 신앙(Faith in the Atonement)
2) 성령에의 호응(Response to the Spirit)
4. 온전한 성화(Entire Sanctification)
1) 완전성의 의미(The Meaning of Perfection)
2) 완전의 가능성(The Possibilities of Perfection)
5. 성화의 참다운 방법(The True Metthod of Sanctification)
1) 속죄를 믿는 신앙(Faith in the Atonement)
2) 성령에의 호응(Response to the Spirit)

본문내용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이와 같은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자로 여길지어다.\" (롬6:9-11).
그리스도께서도 죽으심으로 죄악된 세상을 떠나 하나님과 단절되지 않는 영원한 사귐을 갖게 된 것이다. 기독 교인들은 비록 이 세상에 있을 지라도 그리스도와 하나로 연합되어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체험을 나누어 갖일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그 체험을 나누어 가질 수 있을가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들의 신앙을 통하여 우리들이 죄에 대하여는 죽고 의에 대하여는 살았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한 가지 남은 일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믿고 우리들은 이미 죄에 대하여 죽은 것으로 여기는 일이다. 그리스도께서 죽었을 때에 우리들은 죄에 대하여 죽었고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을 때에 우리들도 새로운 생명으로 부활하였다고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우리들은 이와 같은 사실을 절대적으로 참된 것으로 인정하게 되면 이와 같은 것이 우리들이 생활 속에서 능력을 나타내게 된다. 우리들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과 약속을 분명히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 말슴은 미래에 관련되어 있는 것이므로 하나의 약속이다. 즉 미래에 이루어질 일이다. 그러나 바울이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라고 말할 때에 이는 이미 있었던 사실에 대하여 말한 것이다. 다음과 같은 베드로의 말과 비교해 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그리고 바울이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하지 아니 하려 함이니\"라고 말할 때에 이는 이미 되어진 사실에 대하여 언급한 것이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남게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들 자신에 관하여 사실로써 선언한 것을 자진하여 믿을 용의가 있는가 믿음이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받아 드리는 손으로 할 수 있다.
2) 성령에의 호응(Response to the Spirit)
로마서 7장과 8장에 계속해서 성결의 문제가 취급되어 있다. 신자들이 죄의 권세로부터 구원을 받아 성결하게 성장하고 있는 사실이 취급되어 있다. 우리들은 로마서 6장에서 믿음으로 죄의 권세를 이기는 승리를 볼 수 있다. 로마서 8장에는 죄에 대하여 도전하는 또 하나의 다른 협조자 즉 성령이 소개되어있다.
우리들은 8장의 배경으로써 우선 성결을 얻기 위하여 인간이 율법으로 향하는 점을 취급하고 있는 7장에 기록된 사상적 내용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바울은 여기서 율법은 인간을 거룩하게 만들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구원할 수도 없다는 점을 잘 보여 주고 있다. 그 까닭은 율법이 나쁘기 때문이 아니라 \"육\"이라고 하는 인간성 속에 있는 죄의 경향성 때문이다. 바울은 율법이 죄의 사실과 (7절) 기회와 (8절)세력과 (9절) 기만성과(11절)결과와(10,11절) 죄의 죄악성을 (12절,13절) 밝히 들어낸다는 점을 제시하였다. 자기의 과거의 체험을 말하고 있는 듯이 보이는 바울은 그가 그렇게도 열심히 지키려고 애썼던 바로 그 율법이 자기속에 있는 죄악의 충동에 자극을 주었다고 말하였다. 그 결과로 영혼 속에 \"내전\"이 벌어지게 되었다. 그는 그가 그렇게도 행하기를 원했던 선을 행하지 못하고 도리어 그가 증오하던 악을 행하도록 강요되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느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있는 것이로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롬7:21-23). 우리들은 로마서 7장 후반부에서 분명히 율법 아래 있는 사람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간절히 사모하고 있으나 내재하고 있는 죄악으로 말미암아 선을 행하지 못하고 번번히 좌절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왜 바울은 이와 같은 갈등에 대하여 기술하였을가 바울이 이와 같은 갈등을 기술한 이유는 율법은 인간을 무능하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함에서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롬6:6 참조) 율법 아래서 괴로운 체험을 한 바울은 은혜 아래서의 즐거운 체험을 다음과 같이 증언하였다.\"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 하리로다.\" 우리들은 이와 같은 승리의 부르짖음을 부르짖고 8장으로 넘어간다. 이 8장이야말로 로마서 전체 중에 가장 중요한 주제가 되는데 여기서 우리들은 성령의 능력으로 죄의 본성으로부터 구원될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신자들이 체험하지 않으면 안될 3가지 죽음이 있다. (1) 죄 속의 죽음 (Death in sin) - 우리들의 정죄(엡2:1 골2:13) 인간은 영혼은 죄로 말미암아 영적 죽음 다시 말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떠나게 되는 격리의 체험을 하게 되었다. (2) 죄를 위한 죽음 (Death for sin) - 우리들의 칭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상에서 우리들을 대신하여 죄의 형벌을 당하셨기 때문에 우리들도 그리스도 안에서 그 형벌을 받은 것으로 간주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을 위하여 하신 그 일을 우리들이 한 것으로 간주된다. (고후5:14,갈2:20) 만일 우리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의 죄를 위하여 범한 죄의 형벌을 합법적으로 면하게 되는 것이다. (3) 죄에 대한 죽음 (Death to sin) - 우리들의 성결 (롬6:11) 우리들을 위한 사실을 우리 속에 실현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율법적인 것을 실제화하지 않으면 안된다. 죄의 형벌로서의 죽음 다음에는 죄의 권세에 대한 죽음이 따르지 않으면 안된다. 이와 같은 일은 역사로 말미암는 것이다 (롬8:13).
진액이 나무 속으로 올라가게 되면 서리와 폭풍을 맞고도 붙어 있던 낙엎이 나무에서 떨어지게 되는 것과 같이 내재하는 성령께서 불완전한 것과 옛 생활의 습관을 내어쫓는다.

키워드

구원,   칭의,   성화,   하나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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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1.16
  • 저작시기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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