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 오염][간척사업]시화호 오염과 간척사업의 현황 및 대책 분석(간척사업의 장단점, 시화호의 간척지화의 목적과 과정, 시화호의 오염원인과 오염현황, 시화호 오염대책, 향후 시화호 개발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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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화호 오염][간척사업]시화호 오염과 간척사업의 현황 및 대책 분석(간척사업의 장단점, 시화호의 간척지화의 목적과 과정, 시화호의 오염원인과 오염현황, 시화호 오염대책, 향후 시화호 개발 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간척의 정의

Ⅲ. 간척사업의 장단점
1. 장점
2. 단점

Ⅳ. 시화호 현황

Ⅴ. 시화호의 간척지화의 목적과 과정
1. 목적
2. 과정

Ⅵ. 시화호의 오염원인과 오염현황
1. 시화 인공호 오염
2. 오염의 원인
3. 시화호를 둘러싼 문제들
4. 시화호 기습방류에 따른 인근지역 오염
1) 5월 기습방류
2) 6월 기습방류
3) 현재까지 무단방류

Ⅶ. 시화호 오염대책
1. 단기대책
2. 장기대책
3. 향후 추진계획

Ⅷ. 향후 시화호 개발 방안

본문내용

그러나 이같은 방류사실을 숨긴 채 담수호 물이 농업용수 수질 기준치인 화학적산소요구량(COD) 8.0PPM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고 발표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김의원은 \"농진공과 수자원공사는 시화호 오염을 희석시키기 위해 최근 3년간 모두 3백차례 이상이나 폐수를 몰래 방류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같은 환경파괴 행위로 인해 시화호 앞바다에서는 최근 기형어가 잡히는 등 오염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Ⅶ. 시화호 오염대책
대책의 기본방향 -공단폐수 및 생활하수 처리시설 증설, 입지천 및 인근지역 유입 오염원 차단, 오염된 호수내 수질개선 수질개선상의 문제점- 화호의 근원적인 수질개선을 위하여는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의 조기완비가 필수적 임 환경기초시설은 건설공정상 일정기간이 필요하므로 단기간내 정상회복은 곤란
장 단기대책을 수립하여 동시 추진 필요
1. 단기대책
우수관로에 유입되는 오?폐수의 차집처리(차집관로 설치), 유입지천에 인공습지 조성으로 자정능력 향상, 호수내 수질개선을 위한 수중폭기장치 설치, 수질개선대책 완료전 해수유통을 위한 배수갑문 조작
2. 장기대책
안산 시화 화성군 하수처리장 증설(처리능력 제 : 176천톤/일 → 789천톤/일) 환배수로를 설치하여 오?폐수의 호수유입 차단 하수차집관로 신?증설 및 기존관로 재정비
3. 향후 추진계획
농림부가 시화호를 담수화하여 농업용수로 사용하기로 한 계획을 취소, 별도의 용수원을 개발 하기로 함에 따라 시화호 담수화 계획을 변경 단, 홍수예방이나 수위조절용 호수로서의 기본기능 유지는 필요
Ⅷ. 향후 시화호 개발 방안
만성적인 수직오염으로 골치를 앓고 있는 시화호에 항만을 건설하는 방안이 적극 검토되고 있다. 신상우(辛相佑)해양수산부 장관은 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염이 심한 시화호의 물을 수시로 대량방류할 경우 인근 바다의 환경과 해양 생태계를 해칠 우려가 높다.’ 면서 ‘국가 전략적인 차원에서 시화호를 항만으로 개발하는 것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辛장관은 ‘앞으로 관계부처, 관련 지방자치단체, 전문가의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시화호가 본래의 담수호 기능을 상실했다는 판정이 내려질 경우 항만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그는 또 ‘시화호를 항만으로 개발할 경우 산업, 생활 오폐수를 처리할 수 있는 정화시설도 함께 만들어 환경오염문제를 해소할 방침’ 이라고 덧붙였다. 辛장관은 이와 함께 ‘건설교통부?환경부는 항만개발에 찬성한다는 입장인 반면 농림부는 농업용수 이용이라는 시화호 본래의 목적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인천, 아산등 인근 지자체는 기존항만 기능이 위축된다며 각각 반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운산업 연구원은 연내에 해양연구소, 환경정책연구원, 수자원공사 등 관련기관 연구진과 시화호 항만개발을 위한 연구팀을 발족하여 세부안을 내놓기로 했다.
이정욱(李廷旭) 해운산업연구원 항만연구실장은 ‘시화호의 기존 방조제를 활용, 항만을 건설할 경우 건설비용 절감효과가 큰제다 시화호의 기능도 살리고 수도권 물류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는 이점이 있다.’면서 ‘인천항처럼 도크를 만들어 시화호 내부를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중’ 이라고 말했다.
‘죽움의 호수’ 시화호주변 개발지구가 소금작물뿐 아니라 주민건강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는 소식이다. 시화호 개발은 80년대초 중동붐이 퇴조되면서 국내에 돌아온 건설인력, 장비를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입안됐다. 이 과정에서 환경에 관한 고려는 전혀 없었다. 환경을 무시한 개발이 얼마나 큰 재앙을 가져다 주는가를 새삼 느낀다.
시화호를 관리하고 있는 농어촌진흥공사와 수자원공사측이 지난해부터 시화호의 배수갑문을 조작해 해수(海水)를 대량유입시켜 오염된 시화호 물과 희석시킨 후 몰래 방류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11일 농림해양수산위의 농어촌 진흥공상에 대한 국감에서 국민회의 김종배(金宗培 ,전국구)의원에 의해 밝혀졌다. 金의원이 제사한 ‘시화지구 간척지 개발산업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 이란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두 공사측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9월까지 주민들의 눈을 피해 1백 67회에 걸쳐 시화호 배수갑문을 조작, 5억7천2백15만의 해수를 유입해 희석시킨후 2백88회나 수문을 열어 11억1백94만의 오염된 시화호물을 무단 방류, 연안해역을 오염시켜 왔다는 것이다. 특히 두 공사측은 지난 7월 시화호 오염문제와 무단방류가 말썽이 되자 해수유입 사실은 은폐한채 방류량만 총 1백21회 2억3천9백만으로 축소 발표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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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1.30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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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9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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