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비지니스 매너의 모든것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해당 자료는 1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국제 비지니스 매너의 모든것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chapter 1. 이문화와 에티켓, 그리고 매너

chapter 2. 이미지메이킹

chapter 3. 해외여행매너

chapter 4. 테이블매너

chapter 5. 비즈니스 프로토콜

chapter 6. 사교매너

chapter 7.국제비즈니스 문화와 매너

chapter 8. 전통과 생활 매너

chapter 9. 프리젠테이션

본문내용

차리는 것을 합설한다고 하며, 이때 밥과 국, 술잔만따로 차리고 나머지 제수는 함께 차린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합설을 기본으로 한다.
② 좌포우혜
포는 왼쪽에 놓고 식혜는 오른쪽에 놓는다.
③ 어동육서
어물류는 동쪽에 놓고 육류는 서쪽에 놓는다.
④ 두동미서
생선의 머리는 동쪽을 향하고 꼬리는 서쪽을 향하도록 놓는다.
⑤ 홍동백서
과일이나 조과 중에 붉은 것은 동쪽에 놓고 흰색의 부류는 서쪽에 놓는다.
⑥ 조율이시
동쪽에서부터 대추, 밤, 배, 감의 순서로 놓고 그 외의 과실은 순서가 없다.
반서갱동 밥은 서쪽에 놓고 국은 동쪽에 놓는데 살아 있는 사람의 상차림과 반대이며 이때 수저는 밥과 국의 사이에 놓는다.
⑦ 고서비동
남자 조상인 고위 때는 서쪽에 해당하는 왼쪽에 밥, 국, 술잔을 놓고, 여자 조상인 비위일 때는 동쪽에 해당하는 오른쪽에 밥, 국, 술잔을 놓는다.
⑧ 생동숙서
생것은 동쪽에 놓고 익힌 것은 서쪽에 놓는다.
chapter 9. 프리젠테이션
1. 프리젠테이션 준비와 진행
1) 프리젠테이션 발표자료 준비
발표자료와 핸드아웃(나눠주는 자료)가 똑같아서는 안된다. 일단 제출할 보고서를 아주 충실하게 써야한다. 그리고 그 보고서를 복사한 다음 여백 등에 자신이 추가로 언급해야 할 커맨트를 기록해두는 것이 좋다. 그 보고서를 바탕으로 발표용 자료(슬라이드 등)를 제작한다. 그래야 내용의 일관성이 서게된다. 발표용 자료의 세세한 부분을 삭제해서 요약정리한 것을 보고대상자들에게 나눠주면 된다. 이것을 핸드아웃이라고 한다. 정리하면 담당자에게 제출할 정식 보고서 1부, 발표할 때 손에 들고 있을 발표용 자료 1부, 슬라이드 등 시청각자료 1편, 핸드아웃 1부 만들어 복사, 이렇게 준비물이 필요하다.
주의하실 점은 보통 슬라이드 만든 것을 출력해서 보고서로 제출하고 나눠주고 자신도 그것을 들고 하는데 읽으면 끝날 것을 굳이 들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집중력이 감소하게 된다.
발표자료는 담당자에게 제출할 보고서를 복사해서 참고해도 좋고 발표용 멘트를 기록한 별도로 된 발표자료를 만들어도 좋다. 혹 파워포인트 등의 전문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을 활용했다면, 발표용 노트를 출력해주는 기능이 있으니 출력메뉴에서 골라 활용하시면 된다.
(발표자료는 보고된 것 이외 추가적으로 설명해야 하는 내용을 기록한 노트를 말합니다.)
발표의 경험이 적은 사람이라면 자기소개부터 결론까지 해야할 모든 말을 다 적어두고 연습하는 것이 좋다.
시청각자료 준비는 현장에서 사용될 시청각장비를 미리 알고 준비해야 한다. 모든 장비를 다 갖추고 있다면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면 되지만 통상 회사 등의 회의실에는 빔프로젝터가 천장에 고정되어 있는 식으로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담당자에게 제출할 자료를 바탕으로 시청각자료 만드는 것은 한 슬라이드에 최대 한 주제를 담되 8줄 넘기지 말고 필요하면 슬라이드를 두장 또는 세장 써서 분리해 두도록 한다. 시청각자료를 만들기 전에 미리 워드프로세서 등의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내용을 요약하는 작업을 해두면 그 과정이 편해진다. 내용을 요약할 때에는 핵심적인 문장이나 단어, 표현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필요하다면 글을 재구성해야 한다. 컬러로 작업이 되는 상황이라면, 배경과 글자색을 포함해서 전부 5가지 색을 넘지 않게 작업하시는 것이 좋다. 시청각자료의 제작의 큰 목적은 내용의 효과적인 전달이지 자신의 디자인실력을 뽐내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애니메이션 효과나 음향효과를 잘못 사용해서 낭패를 보는 경우도 많이 일어나는데 자신없다면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그리고, 컬러선택에 자신이 없다면 흰색 배경에 검정글씨를 써서 작업해도 좋다.
핸드아웃이 가장 요약된 버전이다. 청중에게 나누어주는 자료로서 상황에 따라서는 자신이 발표하는 발표자료를 출력해서 제본해 주기도 한다. 원문을 기준으로 했을 때 많이 지워두도록 한다. 제목만 쓴다거나 요약한 한줄 정도만 써두도록 한다. 일종의 목차나 안내문 역할만 하게 나머지는 발표때 청중들이 적게 될것이다. 또 제출용자료를 그대로 OHP로 만들거나 하는 실수는 하지 않도록 한다.
(학교에서 연습하는 것이라면 내용을 줄여 별도로 만들고, 회사나 강연회에서 사용할 상황이라면 발표용자료를 그대로 출력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프리젠테이션 진행 연습
자료가 준비된 다음에 제한된 시간을 염두해서 발표연습을 한다. 아무리 발표를 잘하는 사람도 늘 발표연습이 모자라다고 말한다. 자신을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호흡을 맞추어 발표연습을 하고 그렇지 않다면 스스로 화면전환과 발표를 동시에 해야 한다.
보통 발표를 할 때에는 빔프로젝터나, OHP, 슬라이드프로젝터 등의 시청각 장비를 활용하곤 하는데 자신이 말하는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 적색의 레이저포인트를 적극 활용하게 된다. 이때 레이저포인트를 빙글빙글 돌리거나 하면 청중이 혼란을 겪을 우려가 있으므로 언급하는 부위를 가리킨 다음 움직이지 않게 고정하는 것이 요령이다. 레이저포인트를 잡은 팔을 몸에 딱 붙인 채 움직이면 진동을 줄일 수 있다.
사람들을 제압해서 자신이 준비한 것을 여유있게 말할 수 있도록 충분히 연습하도록 한다. 발표하는 순간 모인 사람들 중에 준비한 내용에 대해 가장 많이 아는 사람은 발표하는 사람 한사람이다.
마지막으로 질의응답을 대비하도록 한다. 예상되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준비해두는 것이 좋을것이다.
심지어 참고문헌까지 외워서 대답을 한다면 완벽하다고 볼수 있다.
3) 프리젠테이션 진행
발표시간이 많건 적건 한번 발표를 한다는 것은 정말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한다. 아무리 내용을 잘 알고 있어도 발표도중 한번 정도 실수를 하게 되면 발표하는 박자를 잃어 안절부절 못하고 미리 준비한 내용조차 다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준비는 120%를 하고 발표현장에서 80%만 해내도 비교적 성공한 발표라고 평할 수 있다.
청중과 눈을 마주치는 것이 어렵다면 뒤쪽 배경중 적절한 사물에 시선을 두고 말을 하되, 목소리는 충분히 뒤쪽까지 전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미리 발표장소를 방문해서 어떤 환경인지 눈으로 익혀두는 것도 좋을 것이다.
  • 가격3,000
  • 페이지수38페이지
  • 등록일2007.02.28
  • 저작시기2006.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9716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