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복지재단의 설립의의와 역사,조직현황,문제점 및 발전방향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기관의 사명
(1) 법인설립목적
(2) 이념/사회적 역할
(3) 법인비전
(4) 로고설명
(5) 윤리경영

2. 기관의 역사
(1) 설립배경
(2) 연혁
(3) 약력

3. 기관의 재정과 조직
(1) 기관의 조직도
(2) 근로자 현황
(3) 시설 현황
(4) 산하시설

4. 기관의 서비스
(1) 주요산업
(2) 수익사업부
(3) 쓰레기종량제봉투
(4) 직업재활안내

5. 기관의 문제점과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

본문내용

의 목적
사회ㆍ경제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장애인 고용창출을 통한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여, 생산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자활과 자립의지를 갖게 함은 물론, 수익을 통한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한 사회복지 사업의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주요생산품목
A/V
주요생산 품목
규 격
단 위
년간생산가능물량
방송장치
주문규격
set
1.000
영상감시장치 (CCTV)
주문규격
set
1.000
무대기계장치
주문규격
set
1.000
무대조명장치
주문규격
set
1.000
자동제어 및 수배전단
주문규격

40
전시용 영상
주문규격
set
1.000
전광판 (스코어보드)
주문규격
set
1.000
전기경보 및 신호장치제도
주문규격
set
80
산업처리공정 제어장비제조
주문규격
set
50
인쇄물
사업품목
단위
년간생산량
카달로그, 카렌다

주문수량
월간지 및 사보

주문수량
DM, 포스터

주문수량
봉투, 서적

주문수량
(3) 쓰레기종량제봉투
▷ 생산능력
비닐봉투 생산 개시 : 1989년
생산량 : 월 350~400톤(60억원/년)
「쓰레기종량제봉투」사용 시범사업(생산)에 참여(1995년 서울시)
최신 생산설비 및 공정체계 구비
00- 압출(원단제도) - 인쇄 - 가공 - 포장 - 저장/납품
00- 프라스틱「재생설비」구축→종량제 봉투 생산 시 발생된 파지를 외부로 유출되지 않게
00- 재생원료(시장용 검정색 봉투 제작용)로 생산(보안성 등 확보
▷ 조달청과의 개별 수의 계약체결 (제3자 단기계약자-97년도부터)
▷ 계약에 따른 관계규정(법령) 및 지침이 명확하게 마련
장애인복지법 (제40조 생산품의 구매)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제23조 생산품의 구매 등)
0- 장애인 생산품「우선 구매 제도」실시 기준 (보건복지부고시)
00- PE포대(쓰레기종량제봉투) : 100분의 20이상 구매토록(국가, 자치단체의 소요물량)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6조 ①항 제8호
▷ 생산 공정
▷ 품질인증
(4) 직업재활안내
▷ 직업재활 프로그램 운영도
▷ 직업재활 서비스 (채용안내)
채용인원 및 시기: 수시모집
지원자격: 등록 장애인, 일상생활 신변처리 가능자
이력서(사진부착)1통, 주민등록증 사본1통, 복지카드 사본1부, 건강검진진단서 1부, 반명 함 사진4매
▷ 재활종합프로그램
5. 기관의 문제점과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
(1) 접근성
기관이 파주에 있어 외출에 어려움이 있어 보였다. 리프트차량도 있고 버스도 있지만 그것을 이용해서 외출해야 한다는 것이 보이지 않는 장벽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기관을 옮길 수는 없지만 가까운 곳인 일산까지 갈수 있는 관내버스를 배치해서 좀 더 자유롭게 오갈 수 있게 해야 한다.
(2) 자기결정권
특히 정신지체 장애인들의 경우 자신이 가족과 떨어져 있기를 원하기 보다는 가족이 장애자녀의 부담을 떨어 버리기 위해 이 기관에 보내질 가능성이 있는 문제가 있다.
≫ 취업상담이나 인사위원에 심의 과정에서 자의적인지 타의적인지 심사할 수 있게 심사항 목에 추가하고 정부감사 때에도 이 부분을 중요하게 다룰 필요가 있다.
(3) 기관이념인 생산적 사회복지의 문제
생산적 사회복지는 김영삼정부와 김대중정부에서 대두되기 시작한 것은 사회복지에서 경제적인 측면을 앞세우면서, IMF와 같은 국가적 위기 상화에서 정부가 사회복지보다는 경제에 치우치면서, 사회복지에서도 경제적 개념을 도입한 것이다. 생산적사회복지의 모토는 자활이라고 보는데 자활만을 강조하다보면 자활을 할 수 없는 계층이나 다른 문제를 안고 사람들에게 게을러서 혹은 받아먹는 것만 익숙해져서 라는 낙인을 찍을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을 사회에서 쓸모없는 소비적인 존재로만 인식할 수 있는 문제점이 있다. 특히 장애인복지를 생산적 복지의 개념적 틀에 가둔다면 일할능력 있는 장애인과 그렇지 않은 장애인과 구분할 것이고 일하는 능력 수준에 따라 차별을 받게 될 것이다. 자본주의, 신자유주의 등의 경제 즉 효율적, 생산적 측면에서 장애인을 열등한 사람으로 평가절하 될 우려가 있다고 본다.
≫ 기관에 제언
기관이념을 바꾸면 좋겠지만 바꿀 수 없다면 직업을 통한 자활에 있어서 근무하는 장애인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구할 필요가 있다. 특히 근무하는 장애인들의 장애 유형이 다양한 만큼 여러분야로 진출이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쓰레기봉투 만드는 일등, 단순 노동이 필요한 분야뿐만 아니라 교육을 통해 장애인들을 고급일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일반기업들처럼 연수나 기타 교육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듯이 이 기관에서도 장애인들의 단순 노동력을 의존하는 것에서 벗어나 진정한 생산적 사회복지를 추구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 정부에 제언
생산적 복지가 완성된 의미를 가진 복지이념이 아니고, 사회적 위험이 고조되었을 때 이를 진정시키기 위한 논리로서 대두된 미완의 이념으로 현 정부의 참여복지와는 다르다. 그러나 참여복지 또한 시장경제의 논리가 포함되어 있다. 그것은 참여복지도 생산적 사회복지처럼 사회복지를 소비적이라는 관점을 견지하고 있다고 본다. 이것은 미국의 ‘근로연계 복지(Workfare)’처럼 국가의 부담을 줄이고 복지수급자의 접근을 감소시키는 다소 반복지적이고 소극적인 의도가 포함된 의미로 사용된 것이라고 본다. 사회복지를 시장논리로 접근한다면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은 많은 문제점을 야기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시장논리를 버릴 수 없고 자활이 우선시 할 수밖에 없다면 에덴하우스처럼 단순노동직업의 직업자활뿐만 아니라 장애인이나 다른 복지서비스 대상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직업자활 프로그램을 양성할 필요가 있다. 정부산하 기관(장애인촉진공단, 보조공학센터, 자활지원센터 등)과 기타 단체등과 연계하여 교육을 통한 보다 고급일력을 양성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러한 복지정책에서 소외될 수 있는 계층을 위해서 국민의 기초생활보장과 사회보험제도의 완비를 전제해야할 것이다, 이러한 복지정책을 통해 모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 가격1,500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07.03.05
  • 저작시기2007.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9780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