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기본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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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축구 기본 기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킥(Kick)
1. 인사이드 킥(Inside Kick)
2. 아웃사이드 킥(Outside Kick)
3. 인프런트 킥(Infront Kick)
4. 아웃프런트 킥(Outfront Kick)
5. 인스뎁 킥(Instep Kick)
6. 발리 킥(Volley Kick)
7. 오버헤드 킥(overhead kick)
8. 토 킥(toe kick)
9. 힐 킥(Heel Kick)
10. 잽 킥(Jab Kick)
11. 촙 킥(Chop Kick)
12. 칩 킥(Chip Kick)

Ⅱ. 트래핑(Trapping)
1. 아웃사이드 트래핑
2. 인사이드 트래핑
3. 발등으로 하는 트래핑
4. 발바닥 트래핑
5. 넓적다리 트래핑
6. 가슴 트래핑

Ⅲ. 드리블(Dribble)

Ⅳ. 패스(Pass)
1. 인사이드 패스(inside pass)
2. 아웃사이드 패스(outside pass)
3. 인스텝 패스(instep pass)
4. 힐 패스(heel pass)

Ⅴ. 헤딩(Heading)
1. 스탠딩 헤딩(standing heading)
2. 점핑 헤딩(jumping heading)
3. 다이빙 헤딩(diving heading)

Ⅵ. 슛(Shoot)

본문내용

받는 사람의 왼발, 오른발에 맞춰 주도록 노력 하라
1. 인사이드 패스(inside pass)
경기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패스이며, 킥과 같이 강한 볼은 찰 수 없으나 가까이에 있는 자기편에게 가장 정확하고 안전하게 패스를 하고자 할 때에 쓰는 방법이다. 이 패스는 찰 때의 자세로 상대방에게 방향이 알려지기 쉬운 결점이 있으나, 가장 정확하고 확실한 방법이다. 중심이 되는 다리는 볼 옆에 15센티정도 떨어진 곳을 딛고 차는 발의 안쪽이 정면을 향하도록 발목을 벌린후 찬다. 자기편이 받기 쉬운 정도의 세기로 차는것이 좋다.
2. 아웃사이드 패스(outside pass)
인사이드 패스에서는 몸이 향한 방향으로 똑바로 볼을 차는데, 아웃사이드 패스는 발등의 바깥부분을 이용해 몸의 방향과는 다른 방향으로 볼을 찬다. 패스동작도 그다지 큰 동작은 아니므로, 패스의 방향을 알기 어려운 패스이다.
3. 인스텝 패스(instep pass)
인스텝 패스는 볼을 먼 거리에 보내거나 강한 패스를 원할 때 사용하게 되지만 정확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볼은 발등의 중앙, 축구화의 끈 부분으로 차며, 발가락으로 신바닥을 누르고, 발목을 곧게 뻗어 찬다. 이때 발목이 흔들리면 강한 볼을 찰 수 없기 때문에 차는 순간 발목에 힘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
4. 힐 패스(heel pass)
힐 패스는 뒤쪽으로 재빨리 볼을 보내고 싶을 때에는 꼭 필요한 패스이다. 볼을 차는 방향과 몸의 방향이 반대이므로, 상대는 패스 코스를 미리 알 수가 없다. 
Ⅴ. 헤딩(Heading)
헤딩은 이마를 사용하여 공을 컨트롤하여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볼을 처리하는 축구 특유의 기술이다.
☞ 포인트
1. 헤딩의 스피드는 허리에서 나온다. 허리를 활용한 헤딩을 하라
2. 약간의 머리 회전으로도 볼의 방향이 급격하게 바뀌므로 과도하게 머리를 틀지 말라
방법:
1. 다리를 약간 벌린 상태 혹은 서로 앞뒤로 약간 엇갈리는 상태로 만든다.
2. 상체를 고정시키고 뒤로 젖혔다 활처럼 탄력적으로 볼을 맞힌다.
3. 이때 목과 목근육을 고정시킨다.
4. 머리의 정 가운데 이마에 볼을 맞힌다.
5. 헤딩후 날아가는 방향으로 끝까지 주시한다.
용도: 슛, 패스
주의사항:
- 목을 고정시킨다
- 상체가 너무 뻣뻣하지 않도록 한다
- 볼을 이마에 맞힐 때 눈을 감지 않는다
1. 스탠딩 헤딩(standing heading)
① 앞으로 헤딩할 때
지면을 디딘 양 발은 어깨 넓이만큼 전후, 또는 좌우로 벌리고 서서 무릎을 약간 굽혀 유연한 자세를 가진 다음 공이 접근함에 따라 상체를 뒤로 젖힌 다음 턱을 당기고 목에 힘을 준다. 공에 적절한 타이밍을 맞추어, 상체를 앞으로 진동시키 면서 이마의 정면으로 헤딩한다. 이마에 공이 닿는 순간 당겼던 턱을 앞으로 내민다는 기분으로 헤딩한다. 양 팔은 팔꿈치를 굽혀 몸에 붙이고, 상체가 뒤에서 앞으로 진동할 때, 균형을 유지하며 진동하는 힘을 증가시킨다.
② 뒤로 헤딩할 때
지면을 디딘 양 발은 어깨 넓이만큼 전후, 또는 좌우로 벌리고 서서 무릎을 약간 굽혀 유연한 자세를 가진 다음 공이 접근하면 턱을 당기고 상체를 뒤로 젖혀 공이 머리 위를 통과하도록 한다. 공이 바로 머리 위에 오는 순간 무릎을 펴면서 턱을 위로 올리고, 상체를 약간 들어 올리면서 이마와 공이 닿도록 하여 공을 뒤로 보낸다. 양 팔은 팔꿈치를 굽히고, 몸에 붙여 몸의 균형을 유지한다.
2. 점핑 헤딩(jumping heading)
점핑 헤딩은 공중으로 뛰어올라, 높이 떠 있는 공을 헤딩하는 방법을 말한다. 머리 위로 지나가려는 공에 대하여 상대보다 조금이라도 빨리 공을 처리하기 위하여 가능한 한 높은 위치에서 공을 헤딩하도록 노력한다.
공을 주시하면서, 공이 접근하면 지면을 차고 공중으로 튀어 오르면서 가슴을 펴고 상체를 뒤로 젖힌다. 이 때, 무릎을 약간 굽히고 발을 뒤로 들어올린다.공이 머리 가까이 왔을 때, 그리고 가장 높게 점프했을때 상체를 내밀면서 헤딩한다. 양 팔은 점프할 때 자연스럽게 앞으로 들어올려 점프력을 돕는다.점프할 때, 뒤로 굽혀 올렸던 발은 상체를 앞으로 내밀 때 펴면서 앞으로 내밀어 착지한다.
3. 다이빙 헤딩(diving heading)
다이빙 헤딩은 물 속으로 뛰어드는 동작과 같이, 앞으로 뛰어 넘어지면서 헤딩하는 방법이 다. 수준이 높은 경기에서 문전의 득점 기회나 실점의 위기일 때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양 팔은 자연스럽게 앞을 들고 양 발을 약간 좌우로 벌리고, 무릎을 굽혀 상체를 앞으 로 다이빙하도록 한다. 헤딩을 한 후에는 팔을 펴서, 양 손이 지면에 먼저 닿도록 하여 몸무게를 양 손으로 지지한다. 충격을 감소시키도록 양쪽 팔꿈치를 굽히면서 가슴, 배, 대퇴부의 순서로 지면에 닿게 하여 안전하게 착지한다.
Ⅵ. 슛(Shoot)
포워드라면 한 시합에 몇 회는 반드시 슛팅 찬스가 있는 법이다. 그나마 그 중에는 득점이 되는 결정적인 찬스가 있는 법인데, 이 찬스에 득점할 수 있느냐의 여부가 승패를 크게 좌우하는 것이다. 이 슛팅 찬스의 공은 땅볼, 라이너성의 낮은 공 등 갖가지 구질의 공이 여러 방향에서 오게 된다. 항상 준비하는 마음으로 공을 받아야한다.
또 슛팅의 구질에 대해서는 빠른 슛팅을 좋은 슛팅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골키퍼가 제일 잡기 힘든 슛팅은 골대 모서리로 정확하게 날아가는 슛팅이다. 따라서 슛팅 연습을 할 때에는 항시 골대 모서리를 겨냥해서 차도록 노력해야 한다.강력한 슛팅을 위해서는 정확한 킥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킥의 요령과 슛감각을 위해 항상 개인연습을 통해 몸에 익혀야 한다. 
☞ 포인트
1. 빠르게 판단하고 침착성을 유지하라
2. 문전에서 항시 슛팅의 욕심을 가져라
3. 공을 끝까지 보며, 슛팅에 대한 자신감을 가져라
4. 패스되어 오는 공의 구질과 슛팅할 킥의 방법을 맞춰라
5. 공이 없는 상태에서도 항시 경기를 읽어볼 수 있도록 하라 
6. 타이밍을 반박자 빠르게 가져가도록 노력하라
7. 상대 수비의 가랑이를 노리고 슛팅하라
8. 상체를 앞으로 약간 숙이면서 슛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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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4.17
  • 저작시기20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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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99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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