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TV의 비교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대형TV의 비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대형TV의 비교
1. PDP와 LCD

2. 각 방식의 장단점

3. 디스플레이의 비교

4. 디스플레이의 선택

5. 작동 원리

본문내용

. 그 빛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액정이란 물질이라서 액정화면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LCD의 LC가 액체상태의 수정을 뜻하는 Liquid Crystal의 약자로 다시 말해 액정을 뜻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PDP는 두개의 유리판사이에 칸막이를 이용해서 수많은 방을 만들고 그 방에다 각각의 프라즈마라는 전기 충격에 빛을 내는 물질을 집어넣어 전기를 주면 그 물질이 스스로 빛을 내면서 발광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프라즈마 디스플레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 프라즈마라는 물질은 상당히 어렵고 생소한 물질로 생각하기 쉬운데 형광등 가스와 같이 우리주변에서 아주 쉽게 볼 수 있는 물질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물질 이름이 아니라 기체, 액체, 고체와 같이 물체의 상태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특히 빨강, 주황, 파랑, 녹색등의 고유의 색을 가지는 네온사인을 생각하면 쉬울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디스플레이에 응용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LED는 LCD와 이름이 비슷하다고 해서 서로 비슷한 원리가 아닌가 생각하기도 쉬운데 LED는 Light Emitting Diode 의 약자이고 LCD는 Liquid Crystal Display 의 약자로 같은 단어는 하나도 없는 전혀 다른 방식입니다.
최근 많이 보이는 초대형 화면에선 발광다이오드라는 LED 소자를 사용합니다. 축구경기장이나 시내 건물 벽에 있는 초대형 디스플레이가 바로 LED입니다. 최근에 새로 단장한 상암 구장의 동영상 광고판 역시 이 LCD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또한 요즘에는 신호등도 이 LED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LED는 오래전부터 정말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모니터 혹은 TV의 전원버튼 옆의 빨강 초록 혹은 주황색의 조그만 전구 입니다. 이것이 전구가 아니라 이 LED란 것입니다. 예전엔 빨강과 초록색 두 가지 밖에 없었습니다. 둘이 같이 빛을 내면 주황색으로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가게 쇼윈도나 관공서등에서 볼 수 있는 옆으로 움직이는 글씨의 소규모 전광판이 이 LED를 이용한 것입니다. 문제는 예전에는 파란색 LED를 만들 수 없거나 만들어도 그 수명이 너무 짧아서 컬러 전광판을 만들지 못 했었는데 몇 년 전 수명이 긴 파란 LED가 개발되어 이제는 컬러 전광판이 등장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초대형 화면을 구현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파란색 다이오드가 여전히 가격이 높고 수명이 짧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키워드

TV,   LCD,   PDP,   디스플레이
  • 가격1,3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7.03.28
  • 저작시기2006.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0099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