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문화의 이해]중국의 결혼문화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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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문화의 이해]중국의 결혼문화 조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중국의 결혼

Ⅲ. 중국결혼 풍속의 변화

Ⅳ. 혼례

Ⅴ. 결혼의 다양한 유형

Ⅵ. 한족의 혼인

Ⅶ. 만족의 혼인

Ⅷ. 기타 소수 민족의 혼인

Ⅸ. 결 론

본문내용

든 조건을 받아들여야 결혼을 할 수 있다.
라족은 마을 어귀의 한적한 곳에 '팡쑤'란 원두막 같은 방갈로를 여러 개 설치하여 결혼 적령기에 이른 아가씨들을 그곳에서 살도록 하고 있다. 혼기에 있는 총각들은 자기가 점찍어 둔 아가씨가 어느 팡쑤에 있는지 찾아가 팡쑤 문 앞에서 전통적인 긴 코피리(피리를 콧구멍에 대고 분다)를 불고 난 뒤 바로 노래를 부르면서 구애를 한다. 팡쑤 속의 아가씨가 피리와 노랫소리를 듣고 마음에 들면 팡쑤의 문을 열어 주고 결혼을 약속하게 된다.
3. 야오족
광동성 북부 지역에 사는 야오족은 '방녀출란'이란 풍습을 지니고 있다. 이는 매년 음력 대보름날부터 3일 동안 미혼 남녀들이 함께 모여 즐기는 축제일로서 서로 마음에 드는 사람과 짝을 지어 산기슭이나 논밭의 언덕 밑에서 노래를 부른 뒤 사랑을 나누는 풍습이다. 대부분 짝짓기 축제일인 '방녀출란'때에 배우자를 선택하게 된다.
4. 미아오족
미아오족 등 일부 소수 민족은 '혼세 교차제'를 전통적으로 지키고 있다. 즉 아버지 자매 측의 처녀를 어머니 형제 측의 총각과 결혼을 시키는 풍습이다. 총각 측에서 친척을 통해 처녀를 아내로 맞이하고 싶다고 하면 딸을 가진 친척은 절대 다른 곳에 시집보낼 수가 없다. 만약 어머니 형제 중에서 마땅한 총각이 없을 경우에는 다른 집안과 혼사가 가능하다.
5. 러빠족
중국 대륙 서남 지역의 러빠족은 혼세 교차제(婚歲 交差制)의 혼인을 유달리 장려하고 있는 민족이다. 이 민족은 인척간의 통혼이야말로 '금화하고도 바꿀 수 없는 혼인'이라고 여기고 있다. 가령 남편이 사망하면 그 부인은 남편의 형제와 재혼해야 한다. 반대로 부인이 먼저 사망하면 남편은 결혼하지 않은 부인의 자매와 재혼하도록 되어 있다. 이와 비슷한 풍습을 가진 민족이 서북 지역의 하사크족과 원크족인데, 이들 근친결혼을 '차윤팡'이라 부르고 법으로 "남편이 먼저 사망했을 경우 죽은 남편의 형제와 재혼해야 하며, 그 권리와 의무를 지켜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대부분 친인철 끼리만 결혼해야 되므로 이들이 집단으로 살고 있는 곳을 가보면 모두가 가까운 친척들이다.
6. 이마오족, 위구르족
이마오족과 위구르족은 부인이 사망하면 부인의 자매와 재혼하는 오랜 풍습이 있다.
타벳족 가운데 청해성에 거주하는 황남 티벳족 자치 지구에서는 '형제 일처혼'이란 세계에서 기이한 풍습이 유일하게 남아 있는 곳이다. 이것은 옛날부터 장원가(莊園家)에서 해온 결혼 풍습으로, 즉 장남이 결혼하면 그 집 형제 모두가 동시에 결혼하는 것이며, 한 명의 여자를 공동의 아내로 공유하는 풍습이다. 어린아이가 태어나면 연장자인 맏형만이 아버지가 되며, 동생들은 전부 '리로이'로만 부르게 하고 있다. 운남성의 리장 유역에 살고 있는 나씨족은 '아주혼(阿州婚)'이란 결혼 풍속을 갖고 있다. 이 풍속은 남자가 밤에 처갓집에 가서 노동에 종사하는 생활 풍속이다. 그래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이 끝난 뒤인 밤 시간 이외에는 처갓집에 함부로 찾아갈 수 없다.
7. 와족, 라후족
운남성 린창지역의 와족 자치 지역인 푸롱 지구, 쓰마오 지구의 와족과 라후족은 모계 가족제를 유지하고 있다. 모든 재산은 여자에게만 상속되며, 결혼한 남자는 자기의 생활 용구와 옷가지 등을 모두 처가에 두고 살아야 하는 풍속이다. 만약 이혼을 하게 되면 남자는 자신의 생활 용구와 옷가지만 가지고 나가야 하며, 자녀들이 있을 경우, 모두 여자 측에서 맡도록 되어 있다. 아이들의 성은 어머니의 성을 따른다.
8. 푸이족
푸이족은 결혼 당일 신부가 신랑 집에 가서 인사만 하고 돌아온 후 계속 친정에서만 생활한다. 또 신랑 집에 특별한 일이 생겨 들리게 되어도 절대 같은 방을 쓰지 않는다. 미아오족, 칭뽀족, 나씨족 거주 지역에는 '약탈혼'이란 것이 아직 남아 있다. 중국의 옛 기록을 보면 1,000여 년 전 "북방의 말갈족은 신부 감을 약탈하는 혼인 풍습이 있다"고 기술되어 있다. 바로 이러한 약탈혼 풍습이 남방지역 민족에게도 남아 있다. 남녀가 서로 좋아하면 부모의 동의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남자 친구들과 함께 처녀가 있는 집에 몰래 가서 여자를 납치해 와 결혼해 사는 풍습이다. 딸을 가진 부모는 자기의 딸이 납치된 것을 알고 신랑감으로서 마음에 들면 중개인을 통해 결혼 승낙을 뜻하는 오색 끈을 보내는데, 이때 사위가 될 남자는 여자집 부모에게 술 두 잔을 따라 들이면 된다. 만약 부모가 결혼을 동의할 수 없으면 창을 들고 끝까지 추적하고, 그래도 딸을 찾을 수 없으면 중간에 사람을 넣어 담판을 한다. 남자 측에서 적극적인 구혼 요청을 하면 대게 원만하게 타결된다. 그러나 도저히 타협이 불가능하게 되면 남자 측에 처녀를 돌려보내고 돼지 두 마리를 잡아 받치고 용서를 빌면 된다. 중국 대륙 서남 지역에 거주하는 두룽족은 신부를 맞아들이는 것을 '푸마'라고 부르는데, 이 말은 여자를 사 온다는 의미이다. 여자의 값은 솥, 냄비 1개, 화로 1개, 돼지 2마리나 소 1마리 값으로 환산하여 여자 측 부모에게 주면 된다.
Ⅸ. 결 론
중국이 개방화되면서 이상하게도 민족주의 바람이 불어 그들 고유의 언어와 풍습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곳곳의 소수 민족 사회에 팽배해 정부에서 한족 부부는 한 자녀, 소수 민족은 두 자녀를 갖도록 강력하게 권장하고 있지만 대부분 한 집에 6∼7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옛날보다는 많이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소수 민족 대부분이 지식수준이 낮고, 또 지식수준이 낮을수록 그들의 옛 풍습을 지키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
결혼을 통한 중국인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와의 비슷한 점들도 많이 있는 것 같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는 인구나 면적크기나 만큼 정말로 다양한 종류들의 문화들이 있는 것 같다. 근대로 접어들면서 결혼문화도 서구화가 되고 단순화가 되어 가지만 현재까지 남아있는 소수민족들의 전통 혼례식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호기심을 갖게 한다. 영상이 있는 중국어 수업을 통하여 중국의 고대와 현재의 풍습들을 배우면서 중국에 대한 나의 생각과 성장해가는 중국에 대해 더욱더 관심이 생겨지는 것 같다. 그래도 결혼만큼은 한국 사람하고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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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3.28
  • 저작시기2007.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0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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