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 정당론][노동조합론][자본론][공산당선언][마르크스][노동조합][자본][공산당][부르주아][프롤레타리아]마르크스 정당론, 노동조합론, 자본론, 공산당선언(정당론, 노동조합론, 자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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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정당론][노동조합론][자본론][공산당선언][마르크스][노동조합][자본][공산당][부르주아][프롤레타리아]마르크스 정당론, 노동조합론, 자본론, 공산당선언(정당론, 노동조합론, 자본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정당론

Ⅲ. 노동조합론

Ⅳ. 자본론
1. 단순 상품 경제의 전유 법칙
2. 자본으로의 이행(화폐로부터 자본의 생성)
3. 자본과 노동력 사이의 교환

Ⅴ. 한계점

Ⅵ. 공산당선언
1.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2. 프롤레타리아와 공산주의자
3. 사회주의, 공산주의 문헌
1) 반동적 사회주의
2) 보수적 사회주의 또는 부르조아 사회주의
3) 비판적-공상적 사회주의, 공산주의
4. 기존의 여러 반대파에 관한 공산주의자에 입장

Ⅶ. 결론

본문내용

사적 이익을 위한 산업경영의 폐지, 임금제도의 폐지, 사회적 조화의 주창, 국가기능의 단순한 생산감독 기능으로의 전화등 거기서 제기되는 실천적 조치들은, 당시에 겨우 나타나고 있었으므로 이들 출판물에서는 초기적이고 불명확한 형태로만 인식되었던 계급적대의 소명을 지적하는데 집중되어 있다. 그러므로 이 제안들은 순수히 공상적인 성격을 띤다.
비판적-공상적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중요성은 역사발전과 역관계를 취한다. 현대 계급투쟁이 발전되고 특정한 형태를 취해갈수록, 투쟁에서 외따로 떨어져 있는 이 환상적인 입장, 투쟁에 대한 이 환상적인 공격은 모든 실천적 가치와 모든 이론적 정당성을 잃어버린다. 그러므로 비록 이들 체계의 창시자들이 여러 가지 면에서 혁명적이라 하더라도 그들은 프롤레타리아트의 진보적 역사발전에 반대하여 스승들의 원래 견해를 굳게 고수한다. 따라서 그들은 계급투쟁을 약화시키고 계급적대를 해소시키기 위해 철저하게 노력하는 것이다. 그들은 여전히 자신들의 사회적 이상향을 실험적으로 실현하는 것을 꿈꾸며, 고립된 ‘팔랑스떼르’,‘공동부락’,‘작은 이카리아’--신예루살렘의 축소판--를 건설할 것을 꿈꾼다. 그들은 공중누각을 실현하기 위하여 부르조아의 자비와 지갑에 호소할 수밖에 없다. 점차로 그들은 앞서 서술한 반동적인 보수적 사회주의자들과는 단지 보다 체계적인 현학을 갖고 있다는 점, 그리고 자기들 사회과학의 기적적인 효과에 대한 미신적인 광적인 믿음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만 다를 뿐 그들과 같은 범주에 빠져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노동계급의 편에 선 모든 정치적 행동을 격렬히 반대한다. 그들이 보기에 그러한 행동은 새로운 복음에 대한 맹목적인 불신으로 인해 나타나는 것일 뿐이다.
영국의 오웬주의자, 프랑스의 푸리에주의자들은 각각 차티스트와 개혁파를 반대한다.
4. 기존의 여러 반대파에 관한 공산주의자에 입장
II절에서 이미 영국의 차티스트나 미국의 농업개혁가들과 같은 기존의 노동계급 당들에 관한 공산주의자의 관계는 명확히 밝혀졌다.
공산주의자는 당면 목표의 달성을 위해, 노동계급의 당면한 이익을 옹호하기 위해 싸우는 동시에, 현재의 운동 속에서 이 운동의 미래를 보여주고 이에 관심을 기울인다. 프랑스에서 공산주의자는 보수적 부르조아지와 급진적 부르조아지에 대항하여 사회민주주의자와 동맹을 맺었지만, 대혁명으로부터 전통적으로 물려받은 문구나 환상적인 생각들에 대해서 비판적인 입장을 취할 권리는 남겨두고 있다.
스위스에서 공산주의자는 급진주의자를 지지하지만, 이 당의 일부는 프랑스적인 의미에서 민주주의적 사회주의자로, 일부는 급진적 부르조아라는 적대적 요소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은 놓치지 않는다.
폴란드에서 공산주의자는 농업혁명을 민족해방의 첫째 선결조건으로 주장하며, 1846년 크라쿠프 봉기를 주도했던 당을 지지한다.
독일에서 공산주의자는 부르조아지가 절대군주, 봉건지주, 쁘띠뿌르조아지에 반대하여 혁명적으로 행동할 경우 이들과 함께 싸운다.
그러나, 부르조아지가 자신의 지배와 더불어 필연적으로 도입하게 되는 사회, 정치적 조건을 독일 노동자들이 오히려 부르조아지에 대항하는 무기로써 곧바로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 그리고 독일 반동계급의 몰락 이후 부르조아지에 대항하는 무기로써 곧바로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 그리고 독일 반동계급의 몰락 이후 부르조아지에 반대하는 투쟁 자체가 즉시 시작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산주의자는 부르조아지와 프롤레타리아트 간의 적대관계에 가장 명확한 인식을 노동계급에 주입시키려 끊임없이 노력한다.
공산주의자는 독일에 주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왜냐하면 독일은 부르조아혁명의 전야에 있으며, 17세기 영국이나 18세기 프랑스에 비해 유럽문명의 보다 선진적인 조건과 보다 발전된 프롤레타리아트를 가지고 부르조아혁명은 곧이어 뒤따를 프롤레타리아혁명의 서곡이기 때문이다.
요컨대 공산주의자는 모든 곳에서 기존의 사회, 정치적 질서를 반대하는 모든 혁명을 지지한다.
그 모든 혁명에서 공산주의자는 각국의 발전정도와 관계없이 소유문제를 핵심적인 문제로서 전면에 내세운다.
마지막으로 공산주의자는 어디서나 모든 나라 민주적 정당들의 통일과 합의를 위해 노력한다.
공산주의자는 자신의 견해와 목적을 감추는 것을 경멸한다. 공산주의자는 자신의 목적이 오직 기존의 모든 사회적 조건을 힘으로 타도함으로써만 달성될 수 있다는 것을 공공연히 선포한다. 모든 지배계급을 공산주의혁명 앞에 떨게하라. 프롤레타리아가 잃을 것은 쇠사슬밖에 없으며 얻을 것은 온세상이다.(Let the ruling classes tremble at a Communistic revolution. The proletarians have nothing to lose but their chains. They have a world to win.)(타이핑맨 主 : 이 얼마나 핵심을 찌른 문구인가!)
Ⅶ. 결론
마르크스는 엥겔스와 공동으로 집필한 공산당선언(1848년)의 “부르주아지는 세계시장의 개발을 통하여, 모든 나라들의 생산과 소비를 전세계적인 것으로 만들었다”(전집4. p.479)는 문장에서 보여지듯이 150년이나 전에 일찍이 오늘날의 글로벌리제이션을 예건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러나 정말로 그렇게 말해도 괜챦은 걸까. 또 설사 그렇다고 해도 그는 ‘예견’했을 뿐이고, 이 점에 대하여 그 이상의 것을 남기지 않았던 것일까 나는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선언 이래의 마르크스의 연구는 매우 광범위하게 걸쳐 있고 그 점은 지금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각종의 초고들을 보면 일목요연하다. 그리고 그 연구들은, 플랜이 보여주듯이 ‘전반체계’와 ‘후반체계’라는 식으로 정리되기에 이르렀다. 그는 그 후 ‘핵심적 부분’을 이루는 ‘전반체계’의 정돈에 노력하여, 그 성과는 현행 자본론으로서 결실을 맺지만, 그 때 그는 주도면밀하게도 후세를 위해 ‘후반체계’를 위한 소재를 그 자본론 속에 남겨둔 것이다. 이와 같이 보면, 마르크스가 선언에서 글로벌리제이션을 ‘예견하고 있었다’고만 말하고, ‘후반체계’에 대하여 아무 것도 말하지 않는 것은 세인들에게 오해를 주는 것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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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4.17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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