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떡이는 물고기처럼 독후감 및 감상문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 책소개 ]

[ 저자 및 역자 소개 ]

[ 목차 ]

[ 독후감 ]
네 가지 교훈
1. 나의 하루를 선택하기
2. 놀이 찾기
3. 그들의 날을 만들어주기
4. 그 자리에 있기

본문내용

이 첫 번째 교훈은 무척이나 중요해서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에서도 많은 면을 할애해 설명을 해 두었다.
2. 놀이 찾기
파이어 스파이크 어시장의 일꾼들은 마치 놀이를 하듯 일한다. 생선을 던지고 받으며 그들은 요란한 소리를 낸다. 마치 즐겁게 공놀이를 하는 것 같다. 잼터를 만드는 두 번째 교훈은 바로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에 즐거움이 있음을 알고 애들처럼 재미있게 노는 것이다. 파이어 스파이크 어시장 사람들은 고객들이 재미있게 느끼도록 그냥 신나게 한바탕 놀이를 즐기는 것이다.
자신의 업무를 즐겁게 할 수 있다면, 잼터로 가는 길에 희망이 있다.
3. 그들의 날을 만들어주기
스스로 업무의 즐거움을 발견했다면, 이제는 동시에 고객들을 참여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 고객들을 우리의 즐거움에 참여시키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고객들의 날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고객들이 스스로 존중을 받고 있고 있구나, 하고 느끼도록 만들면 된다. 이것은 고객을 향하여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4. 그 자리에 있기
이상과 같이 고객과 함께 즐거워하는 가운데 있더라도 항상 명심해야 할 것은 역시 고객에 대한 마음이다. 한 순간도 고객을 향한 시선을 거두어서는 안 된다. 고객을 위해 항상 고객이 원하는 그 자리에 있어야만 한다. 손님을 내버려둔 채 전화통화를 하거나, 딴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다.
파이어 스파이크 어시장으로부터 이러한 깨달음을 얻은 메리 제인은 직원들과 함께 회의를 하고, 팀 워크샵을 하여 자신의 부서를 변화시켜 나간다. 부서를 4개의 팀으로 나누어 '어떻게 이상의 교훈들을 실천할 수 있을지'를 연구 과제로 맡기고 각 팀의 발표를 통해 얻어진 좋은 아이디어를 실천해 나가면서 1년 후에는 생산적이면서도 재미있는 부서로 탈바꿈하게 된다.
지루하고 비생산적인 분위기의 사무실에 매일 출근하는 당신이라면 이 책을 통해 하나의 탈출구를 발견할 것이다. 4가지 교훈의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실천 사항들이 책에 제시되어 있기는 하지만, 책의 예들을 참고하여 각자의 일터에 맞게 창조적으로 수용하거나 응용하여야 할 것이다.
21세기 우리의 모든 일터는 잼터로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삶의 큰 영역인 일터에서도 행복 충만으로 유쾌하게 웃는 하루하루를 누려야하지 않을까?
미래에 대한 막연한 희망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Good to great에서 짐 콜린즈가 지적했듯이, 현실에 대한 냉혹한 인식이 있어야만 계속적인 진보를 이룰 수 있는 것이다.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실인식 없이는 또 하나의 좌절을 경험하는 과정이 될 수도 있다는 문제가 있는 것이다. 베스트셀러의 하나인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비롯하여 경영관련 교훈서나 우화집 등의 출판이 증가하고 있고 미국에서는 이러한 우화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회사도 있다. 이러한 책들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분명히 있기는 하지만 상업성에 더 중점을 두다 보니 현실인식을 방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평적인 시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 가격1,0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7.05.04
  • 저작시기2007.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0799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