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아당뇨; 인슐린 치료 및 간호 ]

목차

Ⅰ. 제시 배경 /의도

Ⅱ. 인슐린 치료

Ⅲ. 간호

본문내용

그리고 저녁 30% 오후와 저녁 간식에 각각 1%로 한다. 칼로리의 분포는 탄수화물 50% 지방30% 단백질 20%이다.
-다이어트 음식인 사용하지 않는다. 불필요
-아동이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한다. 좋아하는 음식으로 식단을 바꾸어서 계속해서 식사를 하도록 격려한다.
-캔디와 같은 농축된탄수화물 음식은 피하도록 한다. 적절한 섬유소가 아동의 식단에 포함되어야 한다. 이 섬유소는 고혈당증을 예방하도록 돕는다.
-탄수화물 에너지원을 공급할 수 있도록 수영, 야구게임 등 운동전에 먹을 수 있는 복합 탄수화물을 몸에 지니게 한다.
-아동에게 현명하게 선택하여 먹도록 하기 위하여 허용되는 음식에 대해 교육한다. 이것은 독립적인 자가간호 능력을 증진시킨다.
저혈당관리의 교육.
- 저혈당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며, 일부 증상(졸림, 집중력저하등)은 고혈압 증상과도 비슷하므로, 반드시 혈당체크를 하여 확인한다.
- 자기표현력과 조절력이 떨어지는 어린 소아의 경우 이유없이 짜증을 내면서 울 때, 저혈당의 증상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혈당체크를 하여 확인한다.
- 더운 여름에 땀을 흘리면서 장시간 뛰어 놀거나, 장염이나 감기에 걸려서 식사를 전혀 못할 때 심한 저혈당이 급격히 올 수 있다.
- 저혈당 간식(옥수수시럽,설탕, 오렌지주스등)을 항상 가지고 다니며, 아이의 행동을 주의깊게 관찰 하여야 한다.
- 입으로 저혈당 간식을 먹지 못하고 의식이 혼미해 지는 경우에는 글루카곤 주사로 혈당을 빨리 올릴 수 있다.
케톤산증에 대한 부모 교육.
고혈당증(혈류내에 있는 포도당 수치에 비해 인슐린의 양이 너무 적을 때 일어남)과 저혈당증(인슐린이 너무 많이 있을 때 일어남)
고혈당증은 케톤산증을 유발하며 이 증상은 구토, 복통 그리고 저혈당증에서 보이는 같은 종류의 행동변화가 일어난다.
차이점은 아동이 소변을 자주 보기 원하며 소변에서 포도당이 검출되는 것이다.
케톤산증이 심할 때 아동의 호흡은 깊고 빨라진다.(이산화탄소를 배출하기 위해서, 그리고 산성상태를 감소시키기 위해서이다.)
호흡시 냄새는 케톤체의 존재로 인해서 단 케톤냄새가 난다. 맥박은 빨라진다. 아동은 탈수 증상을 보일 수 있다 : 건조한 점막과 피부, 움푹꺼진눈, 눈물이 없음
이때는 아동이 잘 먹지 않으며 부모는 인슐린 투여를 생략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이경우에서는 발열로 인한 증가된 대사율로 인해 아동은 인슐린과 포도당이 하루 세 번 보다 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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