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장애인의 직업재활의 중요성과 과정 및 기관 분석 및 나의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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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리포트 주제선정의 동기와 중요성

Ⅱ. 본론
제 1장. 장애인 직업재활개념
제 2장. 직업재활의 기본원칙
제 3장. 직업재활의 대상
제 4장. 직업재활 과정
제 5장. 직업재활 센터
제 6장. 장애인 고용관련 기사

Ⅲ. 결론
느낀 점

출처

본문내용

장애인 직원이 있다’고 대답했다.
고용기업도 평균 2.7명 고용.. 여전히 높은 취업문턱
또 장애인 고용 기업의 장애인 근로자 평균수는 2.7명 정도로, 장애인 인력에 대한 취업문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을 하고 있는 장애인 노동자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제공
장애인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직종으로는 단순노무직이 47.5%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IT·정보통신직이 30.5%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기획·홍보직이나 서비스직은 각각 2.1%, 2.8%를 기록해 타 직종에 비해 근무 비율이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그러나 장애인 직원을 채용하고 있는 기업들의 경우, 현재 근무 중인 장애인 직원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장애인 근로자의 직무수행 능력 만족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만족한다. 는 기업이 51.8%로 과반수를 넘었으며, ‘보통이다’고 답변한 기업은 23.4%, ‘불만족 한다. 는 18.4%를 차지해, 장애인 직원들에 대한 업무 만족도는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장애인 고용기업, "능력 있기에 고용하는 것"
이들 기업이 장애인을 채용하게 된 이유로는 ‘직무수행 능력을 인정하기 때문’이란 의견이 49.6%를 차지했으며, ‘인력부적으로 다른 대안이 없어서’가 17.7%를 차지했다.
또 ‘장애인 의무고용제도 때문’이 11.3%, ‘사회적 책임감 때문에’가 7.1%, ‘장애인 가족이나 지인 등이 있어서’가 4.3%를 차지했다.
한편 장애인 직원이 근무하지 않는 기업(571개사)를 대상으로 장애인 직원을 채용하지 않는 요인에 대해 조사한 결과, ‘회사 내 장애인 편의시설 미비’ 때문이란 의견이 47.5%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직무관련 기능 부족 우려’가 22.2%, ‘출퇴근 불편 문제 우려’가 11.4% ‘직장 내 대인관계 우려’가 3.9%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조사에 응답한 712개 업체들은 장애인 고용을 촉진시키기 위한 가장 시급한 정책을 묻는 문항에 대해 ‘장애인 고용환경 조성 및 고용기회 확대’를 지적한 의견이 32.4%로 가장 많았으며, 20.6%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지적했다.
이밖에도 ‘기업 내 장애인 보호시설 및 지원서비스 확충’이 13.3%, ‘정부의 장애인 임금보조’가 10.5%, ‘장애인직업능력개발 강화’가 9.4%, ‘장애인 근로여건 및 처우개선’이 4.9%를 차지했다.
김지현 기자 panicdog@withnews.com
Ⅲ. 결론
느낀 점
이번 중간고사 리포트의 주제로 ‘장애인 직업재활’을 조사하면서 직업을 갖는다는 게 인간의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게 되었다. 하지만 취업의 문턱은 높다. 그래서
국가에서는 나름대로의 제도를 마련해서 장애인의 취직에 힘을 쓰고 있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 장애인 직업재활 문제는 아직도 미성숙단계에 있다. 장애인에게는 장애인의 사회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통합을 해야 한다. 비장애인과 장애인은 함께 교육받아야 하며, 같은 직장에서 고용되어야 한다. 통합사회는 그렇게 다양한 인격과 존재가 같이 어울리는 것이며 함께 고민하는 장이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인간을 존중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하고 있는 이 정상화의 개념은 요원하기만 하다. 생산성이 없다는 이유로, 지능이 뒤떨어진다는 이유로 여러 가지 이유로 이것을 반대한다. 정책이 아무리 좋아도 때로는 무용지물과 같을 수밖에 없을 것 이다. 지독히도 깊이 뿌리 박혀 있는 이 장애인에 대한 차별의식은 우리사회의 또 다른 면모이기도 하다. 우리사회는 이것으로부터 탈피해야 한다. 이것이야 말로 통합고용의 전제조건이며 통합사회로 가는 가장 큰 관문이기도 하다.
이제 시민과 함께 하는 새로운 형태의 차별에 대한 행동을 통해 우리사회에 장애인에 대한 바른 인식과 태도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주체적 노력에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지원을 하여 성장의 혜택을 골고루 누리게 하고 기업이 장애인을 고용하여 복지사회의 초석을 다져야 할 것이다.
장애인의 고용을 위한 노력은 정부, 기업, 장애인, 모두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노력은 복지적 차원보다는 인권적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보다 합리적 배려 하에서 이루어져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즉, 정부는 장애인의 차별고용을 수정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하여야 하고,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기업의 이윤극대화와 유사한 개념으로 받아들이는 가치와 윤리관의 변화를 인식해야 하며, 동시에 장애인은 자립생활의 의지를 갖고 사회에 대한 의존성을 버려야 할 것이다. 따라서 장애인의 고용정책과 관리는 어떤 특별한 대책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에 대한 편견적 태도의 장벽을 넘을 때, 보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관리 형태를 유지하고 지속시킬 수 있는 것이다.
장애인이라 해서 어떤 식으로 취업하든 상관이 없다는 식의 잘못된 통념을 버리고, 장애인도 사회로부터 고립되지 않고 진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사회통합을 철저히 지향하는 철학과 이념을 지닌 고용정책이나 프로그램을 수립해야 하며, 장애인들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여 충분히 충족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제 우리사회도 사업주와 같은 기득권층의 이익에 앞장서기보다는 오랜 동안 사회적 약자로서 고통을 감수해 왔던 장애인의 기본권이 무시되는 것을 당연시하는 풍조는 더 이상 지속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출처>
http://www.withnews.com/ 
<위드뉴스 - 김지현기자(2007년 4월 20일)> http://www.vop.co.kr/new/index.html
<민중의 소리-매일노동뉴스 - 구은회기자(2007년 4월 23일)>
http://blog.naver.com/w0nw0n
<장애인 직업재활의 개념>
http://www.kepad.or.kr/
<한국 장애인 고용 촉진 공단 >
http://www.kodaf.or.kr/
<한국 장애인 단체 총연맹>
직업재활개론
<나눔의집출판, 저자 강위영, ISBN : 8988662342, 직업재활의 과정>
장애유형별 고용현황과 직업재활방안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저자 이선우, ISBN : 8981872430 , 직업 재활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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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07.05.12
  • 저작시기2007.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09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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