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섬 홈플러스 기업 탐방 및 조사분석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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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섬 홈플러스 기업 탐방 및 조사분석 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 론
1. 기업 선정 동기
2. 접근방법
3. 대형할인점의 이해

Ⅱ.본 론
1. 회사개요
2. 인사 제도의 특징
3. 성장 가능성을 나타내주는 지표들
4. 인터뷰내용 분석

Ⅲ. 결 론
1. 종합 / 분석
2. 참고자료(신문스크랩)
3. 참고문헌

본문내용

사회기업으로 발전>이라는 연결고리 실현을 통하여 홈플러스는 한국의 대표기업으로써 성장 할 수 있는 잠재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② 한계점
본 보고서를 통해, 재래시장 또는 일반백화점에 비하여 대형할인마트 시장 전체의 성장 가능성은 상당히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대형할인마트 시장 전체가 발전한다고 해서 이러한 시장의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홈플러스라는 기업이 무조건적으로 성장하리라는 보장은 없을 것이다. 본 보고서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는 홈플러스의 성장 가능성을 논하기 위해서는 홈플러스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데에 그치지 말고 여타 경쟁업체들과의 비교 과정이 좀 더 구체적으로 제시 되었어야 했다. 평당 매출액을 비교한 자료를 예를 들면 다른 기업들보다 시장에 늦게 진출한 만큼 일반적인 기업들이 진출초기에 효율성을 목표로 가장 유망한 장소를 모색했기 때문에 얻어진 결과라는 점을 감안하지 못했다. 경쟁업체의 점포수 또는 개설 순서 등을 동일한 기준에서 객관적으로 평가하지 못한 한계가 있다고 볼 수 있겠다.(교수님 조언)
2. 참고자료 (관련뉴스 및 신문스크랩)
2005년 7월 20일자 서울경제 - [CEO와 차한잔] 이승한 경영철학과 스타일
"열정과 혼 담긴 예술경영 중시"
이승한 사장은 경영도 예술의 경지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예술 경영론을 강조해왔다. “사람들은 예술은 완전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정작예술가들은 예술은 불완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예술가들은 완전함을 추구하기 위해 일생 동안 모든 열정과 마지막 혼을 불사른다. 경영도 마찬가지로 경영자부터 말단 직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열정과 혼을 다해 일한다면 예술의 경지로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믿는다”는 게 그의 평소 경영철학이다. 이 사장은 그 자신이 끊임없이 도전하는 삶을 살아왔다고 자부한다. 삼성물산 유통 부문의 대표이사를 시작으로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오른 지 8년여의 세월이 흘렀지만 항상 무언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데 노력해왔다. 전혀 새로운 개념의 할인점인 ‘가치점’을 만들어낸 것도 그렇고 동양의 신바람 문화와 서양의 합리적(rational) 문화를 결합한 ‘신바레이션’ 기업문화를 창출한 것도 그렇다. 또 자신의 경영혁신 프로그램을 세계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키워보겠다는 포부도 마찬가지다. 그가 걸어온 행보를 보면 “프런티어 같은 개척정신과 용기가 CEO의 자질이라고 생각 한다”는 평소 신념을 그대로 실천해왔음을 알 수 있다. 이 사장은 다시 태어난다면 도시 건축가가 되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건축에도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다. 단순한 관심에서 그치지 않고 지난 98년 한양대 도시계획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데 이어 2004년에는 박사학위까지 따내는 등 향학열도 뜨겁다
2003년 11월 7일자 경향신문 - "삼성테스코 할인점업계 1위 3년내 등정"
할인점 홈플러스를 운영하는 삼성테스코가 합작 3년6개월 만에 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이승한(李承漢·56) 삼성테스코 사장은 6일 기자간담회에서 “폭발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지난 3일 매출 2조원을 넘었다”며 “오는 2005년까지 58개 점포에서 매출 10조원을 달성해 할인점 업계 매출 1위에 오르겠다.”고 밝혔다.
이사장은 “홈플러스가 외국기업과 합작한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급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국내업계 환경에 맞춘 ‘로컬경영’ 전략이 큰 힘이 됐다”며“온라인 사업의 확대와 ‘바잉 파워’(buying power) 증대를 통해 경쟁력을 계속 높여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홈플러스는 고객을 많이 확보하기 위해 그동안 서울 영등포와 경기 안산의 2개 점포에서만 시범 운영하던 ‘홈플러스 패밀리 카드’ 제도를 7일 전국 모든 매장에 확대 적용하는 한편 7~17일 창사 이래 최대의 고객 사은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이사장은 “현금·카드·상품권 등 어느 것으로 상품 값을 내더라도 다른 할인점 카드보다 훨씬 높은 1,000원당 5점의 포인트(0.5%)를 적립해준다”면서 “고객이 돌려받을 수 있는 최저 적립금액을 다른 할인점보다 낮은 40만원으로 잡아 고객들이 물건을 많이 사지 않고도 현금 쿠폰을 받을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따라서 2005년 10조원의 매출을 올리면 3백여만명의 고객이 패밀리카드를 통해 5백억원 이상의 혜택을 입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사장은 홈플러스와 연계, 산매금융업에 진출하는 방안도 구상중이다. 삼성테스코는 1999년 5월 영국의 최대 유통업체인 테스코사와 삼성물산이 합작해 만든 회사로 지난해에는 1조5천4백6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2002년 11월 7일자 동아일보 - "창립3년..할인점업계2위"
'이승한 홈플러스 사장 '올 흑자 원년 기록'
“현재 20개인 점포수를 2005년까지 58개로 늘리고 연간 매출액도 10조원대로 키우겠다.”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이승한(李承漢·56) 사장은 자신감에 차 있었다.
올 매출액이 이달 초 2조원을 넘어서면서 할인점 업계 2위로 올라서는 등 ‘잘 나가는 분위기’가 느껴졌다. 2005년엔 업계 1위가 목표란다. 이는 회사 창립 3년 반만의 일로, 국내 유통업계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울 만큼 빠른 성장세다. 이 사장은 “현재 모든 점포가 흑자를 내는 만큼 올해는 수익면에서도 흑자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7일부터 패밀리카드제도를 실시하고 내년에는 소액대출 등 소매금융 부문에도 뛰어들 계획이다. 패밀리카드 제도는 일종의 마일리지 서비스로 구매 금액 1000원당 5원꼴로 적립된다. 그는 “3년 안에 300만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2005년 9월 26일자 한겨레
3. 참고문헌
·「백화점급 할인점 홈플러스로 가자」 - 2004년 EMARS출판 최준연 지음
·「할인점 경영」 - 2001년 박영사출판 오세조 지음
· 홈플러스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homeplus.co.kr
· 방문 : 홈플러스 부천 소사점 인사팀(032-610-8000)
· 경향일보 서울경제 한겨레 신문
· 네이버 지식 검색 http://ww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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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5.15
  • 저작시기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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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09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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