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진출기업의 경영환경 및 투자만족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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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조사개요

Ⅱ. 조사결과

중국진출기업 현황

1. 투자형태
2. 평균 투자금액
3. 고용인원
4. 주요 원재료 구매처
5. 주요 판매처
6. 손익분기점 도달기간

중국진출에 따른 경영환경 및 투자만족도

1. 해외진출 동기
2. 해외진출 분야
3. 한국과 중국의 기업환경 비교
4. 중국의 기업환경이 한국보다 좋은 이유
5. 중국진출의 만족도
6. 향후 중국에 대한 추가투자계획
7. 중국 현지의 기업경영 애로사항
8. 중국 진출후 국내기업경영에 미치는 영향
9. 향후 5년내 국내공장 운영계획
10. 제조업공동화관련 중소기업의 인식

정부의 해외진출기업에 대한 지원책

1. 향후 중국진출 계획 기업에 대한 권유
2. 정부의 해외진출기업 지원책 만족도
3. 정부 지원요망 사항

본문내용

향후 국내공장을 축소하거나 폐쇄하겠다고 응답한 업체가 공장을 유지하겠다는 업체와 거의 비슷한 비율을 보이고 있어 해외투자 후, 공장의 축소(폐쇄)로 국내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
ㅇ업종별로 『경공업』은 국내공장 축소 또는 폐쇄하겠다는 응답이 많았으나, 『중공업』의 경우 국내공장을 유지하겠다는 응답이 66.6%로 가장 많이 나타났음
《 향후 5년내 국내공장 운영계획 》
(단위 : %)
구 분
확대
유지
축소
폐쇄
전체
3.2
50.8
27.0
19.0
시기
IMF이전
0.0
47.3
21.1
31.6
IMF이후
4.5
52.4
29.5
13.6
업종
경공업
4.2
25.0
37.5
33.3
중공업
2.6
66.6
20.5
10.3
10. 제조업공동화 관련 중소기업의 인식
가. 제조업공동화에 대한 인식 : 심각해 질 것이다
ㅇ제조업공동화와 관련하여 조사업체의 76.2%가 「심각할 것」으로 응답하고 있어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제조업공동화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이는 진출시기 및 업종에 관계없이 모든 업체에서 동일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음
《 제조업공동화 인식 》
(단위 : %)
구 분
심각한 수준이 아니다
심각해 질 것이다.
전 체
23.8
76.2
시기
IMF이전
21.1
78.9
IMF이후
25.0
75.0
업종
경공업
20.8
79.2
중공업
25.6
74.4
나. 제조업공동화 도래시기에 대한 인식 : 4~5년 이내 도래
ㅇ현재와 같은 상태라면 중소기업의 81.0%의 업체가 「4~5년 이내에 제조업공동화가 도래」할 것이라고 대답하였음
ㅇ진출시기별로는 IMF이후 진출한 기업(84.1%), 업종별로는 『경공업』(83.3%)이 더 높게 나타났음
《 제조업 공동화 도래시기 》
(단위 : %)
구 분
현재와 같은 상태라면, 제조업공동화가 4~5년 이내 도래

아니오
전 체
81.0
19.0
시기
IMF이전
73.7
26.3
IMF이후
84.1
15.9
업종
경공업
83.3
16.7
중공업
79.5
20.5
다. 개성공단 입주의향 : 수도권 업체 및 경공업의 입주의향이 높음
ㅇ개성공단이 조기 조성된다면, 추가적인 해외진출대신 「개성공단에 입주하겠다」고 응답한 업체가 23.8%로 나타났음
ㅇ지역별로는 『수도권』의 업체(35.3%)가 『지방업체』(10.3%)보다 훨씬 비율이 높았으며, 업종별로는 『경공업』(33.3%)이 『중공업』(17.9%)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음
- 이는 수도권 소재 업체의 경우 개성공단과의 지리적 이점을, 경공업은 저렴하고 우수한 인력을 적극 활용코자 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임
《 개성공단 입주의향 》
(단위 : %)
구 분
입주하겠다
입주하지 않겠다
전 체
23.8
76.2
지역
수도권
35.3
64.7
지 방
10.3
89.7
업종
경공업
33.3
66.7
중공업
17.9
82.1
정부의 해외진출기업에 대한 지원책
1. 향후 중국진출 계획 기업에 대한 권유 : 신중하게 검토 후 진출
ㅇ향후 중국에 대한 진출계획이 있는 다른 기업에 대해「신중하게 검토 후 진출」하라고 권유는 응답자의 95.2%였으며, 「향후 몇 년(3~4년)후 진출」할 것을 권유하겠다는 응답이 3.2%로 나타났음
- 무조건적인 중국진출보다는 사전 철저한 조사와 계획을 수립한 후 진출해야 성공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의미로 파악됨
《 향후 중국진출계획 기업에 대한 권유사항 》
(단위 : %)
구분
신중하게 검토 후 진출 권유
향후 몇 년(3-4년) 후 진출 권유
진출자제 권유
적극 권유
비율
95.2
3.2
1.6
0.0
2. 정부의 해외진출기업 지원책 만족도 : 보통
ㅇ우리정부의 해외진출기업에 대한 지원책에 대해서는 응답업체의 절반인 52.4%의 업체가 「보통」이라고 응답하였으며, 「불만」 이라고 답한 업체는 41.3%, 「만족」한다는 업체는 6.3%에 불과
- 이는 정확한 정보제공, 실질적인 지원제도 및 경영애로를 위한 정부의노력이 미흡하다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임
ㅇ진출시기별로 보면, IMF이후 진출한 기업의 불만족비율이 16.3%p 감소한 36.3%로 나타나 정부지원책의 실효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ㅇ업종별로는 『중공업』의 불만족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음
《 정부의 지원책 만족도 》
(단위 : %)
구 분
매우 만족
다소 만족
보 통
다소 불만
매우 불만
전 체
0.0
6.3
52.4
27.0
14.3
시기
IMF이전
0.0
10.5
36.9
36.8
15.8
IMF이후
0.0
4.5
59.2
22.7
13.6
업종
경공업
0.0
4.2
66.7
20.8
8.3
중공업
0.0
7.7
43.6
30.8
17.9
3. 정부 지원요망 사항 : 현지의 정확한 정보제공
ㅇ투자기업은 정부의 지원사항으로 「현지의 정확한 정보제공」(37.1%)을 가장 바라고 있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현지정부와의 협조채널 구축」(32.3%), 「경영애로 전담창구 개설」(14.5%), 「해외진출관련 정보공유시스템 구축」(14.5%)의 순으로 나타났음
ㅇ진출시기별로 구분해 보면, IMF이후 진출기업은 「현지의 정확한 정보제공」, 「현지정부와의 협조채널 구축」이 각각 7.2%p, 14.2%p 감소한 반면, 「현지 경영애로 전담창구 개설」, 「해외진출관련 정보공유시스템 구축」은 각각 13.3%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 현지에서의 기업경영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할 수 있는 전담 창구개설과 해외진출 후 성공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정보공유시스템의 설치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ㅇ업종별로는 『경공업』은 현지정부와의 협조채널구축(45.8%)을 가장 바라고 있었으며, 『중공업』은 현지의 정확한 정보제공(44.7%)을 희망 하고 있었음
《 정부 지원요망 사항 》
(단위 : %)
구 분
전 체
진출 시기
업 종
IMF 이전
IMF 이후
경공업
중공업
현지의 정확한 정보제공
37.1
42.1
34.9
25.0
44.7
현지 정부와의 협조채널 구축
32.3
42.1
27.9
45.8
23.7
현지 경영애로 전담창구 개설
14.5
5.3
18.6
25.0
7.9
해외진출관련 정보공유시스템 구축
14.5
5.3
18.6
0.0
23.7
기 타
1.6
5.2
0.0
4.2
0.0
  • 가격2,000
  • 페이지수22페이지
  • 등록일2007.07.02
  • 저작시기2007.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18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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