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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김시습][금오신화][김시습의 금오신화][김시습 사상]김시습과 금오신화 분석(작가적 배경, 김시습과 문학, 김시습의 사상, 금오신화의 사상적 배경, 금오신화의 개별적 작품 개관, 김시습, 금오신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작가적 배경

Ⅱ. 김시습과 문학

Ⅲ. 김시습의 사상

Ⅳ. 금오신화의 사상적 배경

Ⅴ. 금오신화의 개별적 작품 개관
1) 만복사저포기(萬福寺樗蒲記)
2) 이생규장전(李生窺墻傳)
3) 취유부벽정기(醉遊浮碧亭記)
4) 남염부주지(南炎浮洲志)
5) 용궁부연록(龍宮赴宴錄)

본문내용

이와같은 神仙譚을 표현해 놓은 데는 작자 자신이 지니고 있었던 神仙 思想의 반영이자, 이상적 군주상과 통치 질서에 대한 언급에서 알 수 있듯이 儒敎的 王道 思想이 짙게 배어 있다.
이상 「醉遊浮碧亭記」에 나타난 思想을 살펴보았고, 이제 그 意味를 분석해 보자.
「醉遊浮碧亭記」는 金時習의 死生觀을 잘 드러낸 작품이다. 즉 허무감에 젖어있던 현실의 金時習이 무의식적으로 허무를 이기고 영원의 세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욕구를 표현한 작품이다. 즉 \'현실의 그\'로 비유된 洪生이 인생의 허무를 느끼다가 神仙인 여인으로 하여 초월의 세계를 알게 되고, 드디어는 영원히 그 세계로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으로 하여금 金時習은 자신의 허무감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모색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그 길은 儒敎도 아니요, 佛敎도 아니요, 神仙 思想인 道敎를 이용하였음은 작품의 말미에 잘 드러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죽음에서의 해탈(遇仙屍解)\' 이것이 「醉遊浮碧亭記」의 주제적 意味라고 할 수 있다. 그 현실적 意味는 바로 金時習 자신의 멈출 수 없는 현실 욕망과 因緣 번뇌인 것이다.
4) 남염부주지(南炎浮洲志)
「南炎浮州志」의 대강의 줄거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慶州에 사는 서생 朴生이 한 꿈을 얻어 염부주에 들어가 염마왕과 만나서 儒佛의 眞意와 鬼神의 本體, 천당과 지옥에 따른 俗佛의 죄악과, 三韓 興亡의 고사를 통한 위정자의 賢不肖와 제왕의 異道信仰으로 인한 재앙 등에 대하여 문답을 마친 뒤에 염마왕으로부터 선위를 받고 돌아오다 꿈을 깬다. 이에 朴生이 득병하여 죽으니, 한 神人이 마을에 나타나 그 이웃들에게 장차 朴生이 염라국왕이 될 것이라 일러준다.
이처럼 佛敎의 속폐를 통척하던 서생 朴生이 꿈에 염라국에 가서 염마왕과 문답을 마친뒤에 염마왕으로부터 선위를 받고 돌아오다 꿈을 깬다는 이야기로 전개되는 이 작품은 『金鰲新話』의 5작품 중 가장 직접적으로 金時習의 思想이 피력된 작품이다. 주인공 朴生과 염마왕과의 대담은 작품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모두가 다 王道와 佛敎, 鬼神說 및 현세의 부조리에 대한 시비를 가려본 것이다. 그 중에도 佛敎에 대한 발견이 대부분이다. 즉 주인공 朴生은 儒佛調和思想을 통하여 儒敎的 王道主義思想을 고취하고 있으며, 朴生의 인물됨과 思想은 金時習의 그것과 같은 것이다. 염마왕 역시 儒佛調和思想을 보여주고 있는 인물이다.
이 작품에서는 다른 작품에서 보여주었던 애정도, 시문도 일절 보이지 않고, 대화를 통한 변설로 일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시 말해 현실적 세계관의 개입이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보여 주는데, 염마왕과 朴生이라는 각기 다른 현실 욕망을 변설의 대립을 통해 제시되고 있다. 이를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朴生과 염마왕이 첫번째로 나눈 대화는 儒佛의 동일성과 차별성에 관한 내용이다. 예를 들어 주공, 공자, 석가는 모두 세상 사람들에게 바른 도리에 돌아가게 하고자 한 것이어서 성인이라는 동일성을 갖는다. 그러나 邪道를 지킨 석가보다는 正道를 지킨 주공, 공자의 가치성이 더 크다고 함으로써, 최종적으로 儒家的 성인이 긍정되고 있는 것이다.
朴生과 염마왕이 두번째로 나눈 대화는 鬼神에 관한 내용으로 염마왕은 鬼神과 인물은 모두 음양의 良能에 의한 조화이기에 본래 동일한 것이라고 답을 한다. 음양의 운동성으로 사물의 현상을 설명하는 염마왕의 태도는 곧 儒學的 본체론에 의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다음과 같은 朴生의 一理論과 맥을 같이 한다.
\"天人一理 顯徵無間 歸根曰靜 復命曰常 終始造化 而有不可知其造化之跡 是卽所謂道也 故曰 鬼神之德 其盛矣乎\"
\"하늘과 사람이 같은 이치이고, 현상계와 본체계가 간격이 없으니, 근본으로 돌아감을 정이라 하고 천명을 회복함을 상이라 하며,조화와 시종을 같이 하면서도 그 조화의 자취를 알 수 없음이 있으니 이른바 도란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용에서 \'귀신의 덕이 성대하다\'고 한 것입니다.\"
이상과 같이 儒로 대표되는 朴生과 佛로 대표되는 염마왕과의 대화는 儒學的 본체론에서 입각하고 있어서 儒敎의 우의성이 드러나고 있다.
한편 염마왕을 통해서 염마왕이나 저승의 존재를 부정하고, 제왕을 통하여 제왕의 횡포를 거부하는, 즉 당시의 정치적 장벽에 대한 항변 이상의 意味를 「南炎浮州志」는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결국 「南炎浮州志」는 작가 金時習의 내면의 소리, 현실적 이상주의 政治思想 그 자체를 우의적으로 표현한 것이라 하겠다.
5) 용궁부연록(龍宮赴宴錄)
<龍宮赴宴錄>의 대강의 줄거리를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文士 韓生이 瓢淵에 사는 龍神의 부름을 받아 龍宮에 들려서 上樑文을 지어 바치고 시로써 贊하여 그의 뛰어난 詩才와 文才를 龍宮에 크게 떨쳤으며, 潤筆宴을 마친 뒤에 궁실과 彊城을 두루 돌아보고 용왕으로부터 寶物을 받아 가지고 돌아오니 한낱 꿈에 불과 하였다.
위에서 살핀 것처럼 고려의 문사 韓生이 용궁의 잔치에 초대를 받아 용녀의 결혼을 장식하기 위한 가회각의 상량문을 짓고 윤필연을 마친 뒤 용궁의 모든 건물과 의기를 구경하고 돌아오니 一場春夢이었다. 이에 韓生이 가산을 정리하여 명산에 몸을 숨겨 현실의 명리를 떠났다는 이야기로 전개되는 이 작품은 金時習 자신의 자서전적인 내용이다. 특히 韓生은 金時習 자신을, 용왕은 세종을, 용녀는 문종과 단종을 그려낸 것으로 세종의 총애를 받았던 과거를 기억하면서 현재 방랑생활에서 인생행로의 종착점을 모색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따라서 이 작품의 주 思想은 龍宮思想이 전체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儒敎的 王道主義에 입각한 이상적인 군왕의 공덕을 말함이라 하겠다. 그 예로 韓生이 용왕에게 바친 상량문의 첫 부분을 인용해보면 다음과 같다.
“竊以堪輿之內 神龍最靈 人物之間 配匹至重 旣有潤物之功 可無愆福之基……\"
\"생각하건데, 천지란에는 용왕님이 가장 신령스럽고, 인물의 사이에는 배필이 지극히 중요한데, 용왕님께서는 이미 만물을 윤택하신 공로가 있으시니 어찌 복 받을 터전이 없으리……\"
결국 「龍宮赴宴錄」은 金時習이 주인공 韓生을 통하여 그의 詩才를 자랑하여 스스로 왕에게 인정 받고 싶은 것을 그린 것으로 이는 金時習의 무의식 속에서의 자부심이 드러난 결과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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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7.1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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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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