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세계문화유산
본 자료는 5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해당 자료는 5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5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내용

래 사원을 찾는 관광객의 눈에 보는 즐거움을 한아름 부여해준다. 이 성당은 기도하는 교회라고도 불렸는데, 이런 이름은 1547년의 모스크가 화재를 예지했던 탁발 예언자와도 오랜 관계가 있다. 성 바실리 성당의 가장 큰 매력은 그 주위를 느긋하게 거닐어보면 잘 알 수 있다. 놀랄 만큼 잘 정비된 교회 외관의 장식들을 보고있으면, 그 내부는 얼마나 완벽한 장식이 되어있을지를 추측할 수 있는 것이다.
크렘린 궁전
크렘린은 러시아어로 성벽,요새 의뜻이다.
크렘린은 초기떡갈나무숲사이의 작은성채였으나 그뒤1367년 석조로 교체되고
16세기 이반뇌제-이반4세-가 망루와탑등을설치하고 붉은벽돌로 교체하였다.
또한 우수펜스키,블라시고벤스키,대천사미카엘성당등을 건립하였다.
그뒤 수도를 상트페테르부르크-약칭페테르부르크-로 수도를 옮긴 러시아 제국 시기에
크렘린 대 궁전 등의 건축물이 건축되었다.
크렘린 대 궁전은 예카테리나 대제 가 여름 휴양용으로 건립한 뒤
황실의 휴양지로써의 기능 을 하게 되었다.
크렘린 대 궁전은 전면3층,내부2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스크바 강을 향한 전면에는 빠사드-돌출창-가설치되어있다.
그 뒤 소련이 다시 수도를 모스크바로 옮기자 다시 권력의 중심이 되었다.
그 뒤에 소련 최고회의 의사당 건물로 쓰이다가 소련이 붕괴되고 러시아 연방으로 독립하자
국가원수접견이나 주요 회담 장소 등으로 쓰이고 있다.
800개의 방이 있으며 수 많은 조각상 등이있다.
크레믈린:Кремль / Московский Кремль
모스크바의 중심을 흐르는 모스크바 강가에 있는 구 러시아 제국의 황제 궁전이었다.
러시아 혁명으로 인해 군주제가 폐지됨에도 불구하고 소비에트 연방 시절에는 소비에트 연방 공산당의 의회가 설치된 것이외에도 소련 공산당의 또 다른 이름으로 불러졌다.
현재도 러시아 연방의 정부 기관과 대통령 궁이 이 곳에 존재한다.
http://blog.naver.com/heyjinhak/130011950912
무기고
이곳은 16세기 무기나 갑옷을 만드는 작업장이 었다. 1702년 표트르 대제의 명령으로 러시아 공예품을 영구히 보관하는 장소로 사용되었으며 다른방에는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보석들이 전시되어
있다. 예카테리나 2세때의 사용된 398캐럿 다이아몬드 왕관도 있다고 한다.
대천사 사원
대천사 미하일의 이름을 쓰고 있는 이 사원원은 1505년부터 1508년에 걸쳐 이탈리아의 르네상스
양식을 도입하여 건축한 건물. 이 사원에는 14세기 부터 18세기 까지 총 46개에 달하는 황제와
그 가족들의 관이 안치되어있다. 가장 오래된 것은 1304년에 죽은 이반 1세 라고 한다.
성모승천 사원
5개의 영파모양의 지붕이 인상적인 성모승천 사원은 크렘린 안에 있는 모든 사원중 가장 오래 되었
으며 이곳에서 황제의 대관식이 거행되곤 하였다,
크렘린 안에 있는 병기고
이반대제의 종루
크렘린 내에서 81M의 가장 높은 곳으로서 예전에는 30KM를 볼 수 있어 외부의 침입을 감시하기 위
한 목적으로도 사용되었다고 한다. 가장 무거운 종의 무게는 64톤으로 종은 모두 21개라고 한다.
황제의 대포
16세기 말 주조된 세계에서 가장 큰 대포로서 무게만 40톤이다. 하지만 쏘지는 못하는 장식용이라고 한다.
표 검사소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망루, 이곳을 통과해야 크렘린 궁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곳은 1495~99년 알레비시오 프라지네에 의해서 건립되었는데 높이는 약80M이고 나폴레옹
이 러시아를 침공했을 당시 이곳으로 나폴레옹이 크렘린을 입성하였다. 맨 위의 별은 지금이 약
3.75M이고 1.500KG의 금도금이 되어있다고 한다.
크렘린 들어가는 입구 -전자 경보 장치에 의하여 검사되고 물품들은 보관을 하고 들어 가야 한다.
성벽(5각 형태, 둘레 2,200m, 높이 5∼19m)안에 역대 짜르.귀족들의 관을 보관하고 있는 대천사 성당, 1656년에 건립된 12사도 사원, 브라고뷔센스키 사원, 우스펜스키 사원 등 4개의 성당과 총대주교관, 이반 III세 종탑, 무기고 박물관, 보석관등이 관광의 명소이다.
크레믈린내 무기고(Armoury Chamber)는 16세기 당시 병기를 제작.보관하는 창고로 지어졌으나 1702년 박물관으로 변모함. 러시아의 공예미술품, 왕관, 각종 선물, 전리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표트르 대제의 왕관,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옥좌, 각종 금은세공품.보물이 진열되어 있음.
크레믈린 성벽 옆에 위치한 무명용사묘는 결혼식을 마친 러시아 신혼부부들이 방문하는 장소중의 하나이며, 꺼지지 않는 불꽃과 함께 각국 외빈들의 공식방문시 참배하는 장소로 유명하다.
굼백화점
크리스마스 및 새해를 축하하기 위해 굼백화점 앞에 트리를 장식
"국영상점" 이란 뜻을 가진 러시아 최대의 국영 백화점 굼 1980년말 페레스트로이카 당시 백화점 진열대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세계의 명품들이 입점하는 최대의 백화점이 되었다.
노보데비치 수도원(Novodevichyi Convent)
모스크바강(江) 가까이 있으며, 1524년 모스크바 대공(大公) 바실리 3세가 폴란드령이었던 스몰렌스크를 탈환하자 이를 기념하여 건립한 것으로, 전쟁중에는 요새의 역할을 겸했다. 차르 일족이나 명문귀족의 자녀가 은둔하거나 유폐당하기도 했는데, 1682년 표트르 1세의 이복형인 이반 5세와 이복누나인 소피아 공주가 그에 대한 음모를 꾸미다가 실패하자 소피아 공주가 이 수도원에 유폐당한 적이 있다.
교회당 내부에는 이른바 모스크바파(派)와 노브고로트파 화가들이 그린 성화상(聖畵像)이 많으며, 스몰렌스크 대성당, 표트르 성당, 17세기에 건립된 대종루(大鐘樓), 1km에 달하는 웅장한 성벽 등 아름다운 건축물이 많이 있다.
러시아혁명 후인 1922년 이 수도원은 박물관으로 지정되고, 1934년 이래 국립역사박물관의 분관으로서 일반에게 공개되고 있다. 또 신·구(新舊) 두 곳의 부속묘지에는 제정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니콜라이 고골 ·안톤 체호프(Anton Chekhov) ·블라디미르 마야콥스키(Vladimir Mayakovskii) 등 저명한 학자 ·작가 ·정치가 들이 묻혀 있다.
  • 가격2,000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07.12.22
  • 저작시기2007.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2300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