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 고객감동 친절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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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고객 감동이란
2.고객서비스의 중요성
1)인적접점
2)시설접점
3)정보접점

Ⅱ. 본론
1. 일반 서비스업
1)호텔
2)외식업
3)테마파크
4)병원
2. 판매업
1)백화점
2)홈쇼핑
3)서점
4)외국계기업
3. 건설업
4. 공공기관
5. 인터넷게임

Ⅲ. 결론

본문내용

kr) 지난 1월 22일부터 27일까지 방콕에서 열린 국제 챔스챌린지 (CHAMPS Challenge) 대회 홈서비스 부문에 대표팀을 출전하여 대회 최고상인 베스트 팀 골드상 (Best Team Gold Award) 을 수상했다. 피자헛은 세계 수준의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 서비스 경진 대회인 챔스챌린지 를 매년 개최한다. 한국피자헛은 국내 320여 개 매장마다 대표로 선출된 직원들을 또다시 팀별로 실력을 겨뤄 최종 결선에 오른 서비스 고수 를 국제대회에 출전 시켜 왔다. 올해는 국내 경선을 통해 선발된 코치 담당의 수원점의 이상화 부점장, 매니저 담당의 롯데동래점의 이소연 부점장, 황금본점의 김수진 부점장, 주방을 담당한 울산번영로점의 배희성 사원, 동인천점의 김경태 사원, 한티역점의 김병수 사원, 고덕점의 안석훈 사원, 주문수취를 담당한 두실역점의 전유성 팀메이트 그리고 홈서버를 담당한 망미역점의 이지은 팀메이트, 수원역점의 이민선 팀메이트, 장안점의 반성진 팀메이트 등 10명의 한국피자헛 직원이 홈서비스 부문에 출전해 최고의 영예인 베스트 팀 골드상 을 수상했다.
챔스챌린지 국제대회는 피자헛이 진출한 전 아시아 국가의 팀에서 출전해 서비스 기량을 겨루는 대회. 한국피자헛이 베스트 팀 골드상 을 수상한 챔스챌린지 홈서비스 부문은 전화로 고객의 주문을 받고 배달주소지까지 따뜻한 피자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일련의 과정을 그대로 실행해 서비스 기량을 평가한다. 심판관은 참가자들이 얼마나 친절하고 정확하게 전화 주문을 받았는지, 따뜻한 피자가 약속한 시간과 원하는 장소에 전달되었는지, 배달을 담당하는 홈서버는 복장을 제대로 갖추고 고객과 친절한 말과 미소로 응대했는지 등 배달 주문의 접수에서부터 전달까지 이뤄지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대회의 상을 수상한 한국피자헛 팀은 국내 경선을 통해 선발된 최고의 멤버로 구성되었다. 매장 운영자부터 팀메이트 까지 국내 경선 후 조직된 한국피자헛팀은 실전에서 쌓은 실력을 바탕으로 국제 대회 출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정확하게 주문을 받고 확인하는 것에서부터, 피자를 배달지까지 따뜻하게 보관해 줄 핫박스 충전 확인, 소스나 피클 등의 준비 상태 확인 등의 소소한 부분까지 살피는 맹훈련으로 팀웍과 실력을 다졌다.
한국피자헛의 서비스 고수들은 2004년 피자헛이 속한 얌 브랜드 (Yum! Brands Inc.)의 각 계열사인 KFC, 타코벨 등 중에서 단 한 팀에게만 수여하는 고객감동상(Customer Mania Award) 을 수상하는 등 2000년부터 국제 챔스챌린지 대회에서 단 한차례도 상을 놓친 경우가 없다. 한국피자헛이 세계적인 서비스 고수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피자헛을 찾아오는 고객들.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한국피자헛은 발달된 서비스 노하우와 세심하고 꼼꼼한 배려로 국제 대회에서도 늘 주목을 받아 오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한국피자헛 -
-신동아 잡지 [경제] 3월호
-서울 경제 신문
-동아일보
-각종 인터넷 홈페이지 활용
삼성석화, 고객감동 서비스 앞장선다
[머니투데이 2005.03.16 10:23:18]
[머니투데이 최정호기자]삼성석유화학이 적극적인 고객감동 서비스 실천을 위해 나섰다. 허태학 삼성석유화학 사장은 16일 고객사들을 방문, 서비스 현장을 점검하고 각종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허 사장은 매년 4회씩 국내외 고객사를 방문, 고객 서비스의 중요성을 몸소 강조해왔다.
허 사장은 이날 구미에 위치한 도레이새한과 새한, 동국무역 등을 방문하고 평소 지론인 ''3.2차 산업론''을 실천했다. ''3.2''차 산업론''은 서비스 산업(3차 산업) 관점에서 제조업(2차 산업)을 경영해야 한다는 것으로 고객만족 서비스를 강조한 것이다.
허 사장은 "제품 품질 만으로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고객과 함께할 수 있는 상생경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런 허 사장의 경영 방침은 삼성석유화학 조직 강화 및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삼성석유화학 고객서비스팀은 지난해 17회에 달하는 고객사와 기술교류회 및 경영혁신 미팅을 열었다. 올해는 마케팅팀도 가세, 시장 및 기술에 대한 공동 워크샵을 개최할 예정이다.
삼성석유화학 관계자는 "기술을 공유하고 고객사의 사업기회를 확대 해 물건을 사고 파는 관계를 넘어서 파트너로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정호기자 lovepill@moneytoday.co.kr<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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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8.23
  • 저작시기2007.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26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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