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체가/ 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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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듯이 곱고 보드라운.
雙手(쌍수)ㅅ길헤 : 두 손을 마주 잡고 가는 길에.
携手同遊(휴수동유)ㅅ 景 긔 엇더하니잇고 : 손을 잡고 함께 논다는 것으로 '어떠합니까?'의 말 속에는 '참 좋지 않습니까?(참 좋다)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으며, 함께 손을 잡고 놀고 있는 모습은 흥겨운 모습의 극치를 나타내고 있다. 손을 잡고 함께 놂.
악장(樂章)
⇒악장의 성격
초기-중국 고시체의 형태
말기-정형성을 띤 신체(새로운 체재(體裁) 또는 형식) 형식으로 고정(용비어천가, 월인천강지곡)
14c 말~15c 초 조선 전기의 송축가(종묘 제향, 연악 때)
조선 왕조의 건국 위업을 찬양(cf. 문학성 0)
⇒용비어천가의 문학적 특징
역사를 배경으로 하고 설화를 소재로 했다는 점
다수의 영웅들이 등장하고, 그 중에서도 중심 인물인 태조의 활약이 중점적으로 서술되어 있다는 점
영웅에 수반하는 조건, 즉 준마, 용맹, 무기, 무훈 등이 화려하게 서술되어 있다는 점
어디까지나 사건의 서술이지 주정적인 정서나 영탄이 개입되지 않았다는 점
⇒용비어천가
목판본(木板本). 10권 5책. 1445년(세종 27) 4월에 편찬되어 1447년(세종 29) 5월에 간행된 조선왕조의 창업을 송영(頌詠)한 노래이다. 모두 125장에 달하는 서사시로서, 한글로 엮어진 책으로는 한국 최초의 것이다. 왕명에 따라 당시 새로이 제정된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처음으로 사용하여 정인지(鄭麟趾)·안지(安止)·권제(權) 등이 짓고, 성삼문(成三問)·박팽년(朴彭年)·이개(李塏) 등이 주석(註釋)하였으며, 정인지가 서문(序文)을 쓰고 최항(崔恒)이 발문(跋文)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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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7.08.28
  • 저작시기2004.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26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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