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회의 북 리뷰-교육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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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신봉하고 있다.
교육은 학습을 간섭, 조정, 통제하는 행위이며 학습의 자유는 자연권이므로 학습하려는 자의 자유의사에 의한 위임에 의해서만 교육권은 인정된다. 그러므로 교육은 학습과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전통적인 교육사회학만을 골라 골라 모은 책인 듯 하다. 교육의 역사를 알 수 있었으며 또한 전통적인 교육부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면을 볼 수 있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가정에서부터 시작하여 교육을 받게 된다. 이러한 교육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매우 중요한 면을 띄고 있으며 사회로 나아 갈 때에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지금 우리가 받는 교육도 우리가 몇 년 뒤 졸업해 사회로 가기위한 하나의 발판이기도 하다. 또한 교육을 받음으로 인해 신분상승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은 삶을 누리기도 한다. 또한 교육을 받는 교육 받는 자 즉, 학생역시 더 나은 삶과 풍족한 삶을 누리기 위해 많은 교육을 받기도 한다. 나 역시도 미래에 풍요로운 즉, 편한 삶을 살기위해 교육을 받는 목적도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인간이 살면서 누리게 될 특권이라고 생각한다.
교육이 없이는 인간은 아무런 사회성을 누리지 못하며 사회행위를 하지도 못한다.
교육이 없더라면 인간은 살고자 하는 욕망이 없어질 뿐 아니라 삶의 행복을 제대로 느끼지 못할 것이다. 이러한 교육이 나는 매우 고맙고 감사하다.
이 책을 읽어보니 교육의 변천사는 항상 변화 하였다.
지금 현재의 교육제도도 언젠가는 변할 것이다. 이러한 교육은 미래에 더 나아가 누구나 더 많이 받고 싶어하는 교육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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