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심장검사
Ⅱ. 호흡기계 검사
Ⅲ. 신경계 검사
Ⅳ.혈액검사
Ⅱ. 호흡기계 검사
Ⅲ. 신경계 검사
Ⅳ.혈액검사
본문내용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방사선이나 방사성동위 원소와 같이 인체에 유해한 전기방사선을 이용하지 않고 비전리 방사선인 고주파와 자석만을 이용하여 인체단면을 촬영하는 방법이다.
② 검사과정 : 검사전 방광을 비우도록 하고 금속물건, 신용카드를 제거시킨다. 검사 동안 절대 움직이지 않고 누워있어야 한다.
10. 신경전도검사(말초신경손상이나 질병의 증거가 없다)
①신경의 한 부위에 전기충격을 가하고 같은 신경의 두 번째 부위로 신경흥분이 전 달되는데 소요된 시간을 기록하여 그 신경자극의 전도율을 결정할 수 있다. 특정신경 위에 쇼크방출기구를 놓은 후 기록용 전극을 부착하고 실시한다.
②검사과정 및 간호 : 기록용 전극은 관련신경에 의해서만 지배되는 근육위의 피부에 붙인다. 준거용 전극은 근처에 부착한다. 그 뒤 근처에서 쇼크방출 기구로 신경을 자극시킨다. 신경전도검사 실시 후 피부에 전극을 붙일 때 사용했던 젤을 제거한다.
11. 근전도 검사
① 다른 신체계 질환, 방종양성 증후군에 의해 초래된 근육계 이상에 따른 1차적 근육질환을 발견하고자 할 때 사용된다. 세동과 속상연속이 보이면 그 근육을 지배하는 신경의 손상이나 질병을 의미하거나, 경련성, 근긴장성 근육질환을 의미한다. 전기파장의 크기가 점진적으로 감소하면 중증근무력증을 의미한다.
② 검사과정 : 근전도실에서 실시하며 검사할 근육에 따라 환자의 체위를 적절하게 취해준다. 기록용 바늘 전극을 검사할 근육에 삽입한다.
③ 간호 : 검사 후 관의 삽입부위의 혈종이나 염증이 있는지 관 찰한다.
12. 척수촬영술(정상적 척추관이 보인다)
①방사성 불투과성 조d영제를 척추관의 지주막 하강에 넣은 뒤 척추관의 내용을 형광 투시경적으로 관찰한다. 척수종양, 뇌막종양, 전이성 척수종양, 추간원판 탈출증, 관절뼈의 돌기 등을 발견할 수 있다.
②검사과정: 15밀리리터의 뇌척수액을 제거하고 15밀리리터 이상의 조영제나 공기를 척추관에 주입시킨다. 바늘을 꽂은 상태에서 환자를 엎드려 눕힌 후 머리를 낮춘다. 전등을 끄고 조영제 기둥이 채워져 가는 것을 형광투시경을 통해 관찰하고 이 중 대표적인 상태를 x-ray 촬영한다. 이를 통해 조형제의 흐름이 폐색된 것을 확인할 수 있고 병변이 있는 척수수준을 파악할 수 있다.
③간호 : 구토를 피하기 위하여 검사 전 4시간동안 음식과 수분의 섭취를 금지시킨다. 검사중 침대머리를 위로 기울이거나 아래로 기울이게 될 것임을 환자에게 알려준다. 뇌막자극 증상 및 징후가 나타나는지 관찰하고 활력징후 및 배뇨능력을 체크한다.
Ⅳ.혈액검사
1. 혈청내 철분 수치와 전체 철분결합 용적검사
①정상 : 60~190㎍/dl(철) 250~420㎍/dl(전체 철분결합 용적)
비정상적인 철분치와 전체 철분결합 용적검사는 철분 결핍성 빈혈뿐만 아니라 많은 질병에서 나타나는 특성이다.
②검사과정 : 검사전 적어도 12시간 동안 금식해야 한다. 말초정맥에서 뽑아서 검사실로 보내며 인위적으로 철분수치가 증가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20게이지 이상의 바늘을 사용한다.
③간호 : 검사전 12시간 금식하며 최근의 수혈 경력과 고철분 함유 식이 섭취여부를 사정한다. 정맥 천자후에 압박을 가하거나 혹은 그 부위에 압박 드레싱을 한다.
2. 혈청 페리틴 검사
①정상 : 12~300ng/ml 10~150ng/dl
이 검사는 이용가능한 저장된 철분의 양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이다. 페리틴은 주요 철분 저장 단백질로서 정상적으로 철분 저장량에 비례해서 혈청내 수치가 나타난다. 감소시 철분 결핍성 빈혈, 증가시 철분의 과다, 용혈성 빈혈, 혈색소증, 히모시데린 침착증, 거대적아구성 빈혈, 일부 간질환
3. 골수검사
①정상 : 골수검사는 적혈구, 백혈구, 거핵구의 수, 크기, 모양 뿐만 아니라 골수내에서 이러한 세포들의 진화 과정도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백혈구 전구체의 숫자가 증가하면 백혈병이나 백혈병과 유사한 질병으로 의심해 본다.
②검사과정 : 골수천자는 흉골, 장골능, 전.후 장골극에서 실시하며 아동의 경우에는 경골 근위부에서 주로 천자한다. 골수생검 표본 적출은 장골능이나 종양이 의심되는 부위의 어느곳에서 실시한다.
③간호 : 안정시키며 검사시 환자가 움직이지 않도록 주지시키며 검사후 환자이름, 날짜, 병실번호를 확인하며 천자부 위 출혈을 막기 위해 바늘을 제거한 후에 천자부위에 압박을 가한다.
4. 겸상적혈구 검사
①겸상적혈구 빈혈은 비정상 혈색소인 혈색소 S에 의해 일어난다. 혈색소 S가 환원되는 상황이 발생되면 혈색소 S가 많은 적혈구는 낫모양으로 변화하며 불용해성으로 서로 응결하는 성향이 강하다. 이런 적혈구는 모세혈관을 통과할 수 없어 미세혈관 가지를 막는다.
②검사과정 : 7ml의 말초 정맥혈을 채취하여 혈액검사실로 보내고 초생달모양의 적혈구를 확인한다.
③간호 : 겸상적혈구 환자에게 저산소증이 발생할 상황을 피해야 함을 알려준다.
5. 직접적 Coombs검사
①적혈구 세포의 손상을 일으키는 자가항체를 발견하기 위한 방법이다. 태아 적아구증, 임파종, 홍반성 낭창, 마이코 플라즈마 감염, 감염성 단핵구혈증과 관련이 있다. 검사결과 응집이 생기면 양성이다.
②검사과정/간호 : 물이나 음식은 제한할 필요가 없으며 인간의 혈청을 토끼에게 주사하여 인간혈청 항체에 대한 항체를 만든다. 채혈 후 가능한 한 빨리 검사실로 보낸다.
6. 혈소판 수치의 측정
①정상 : 150,000~400,000/㎣
혈소판 수치는 혈액 1㎣ 혈소판의 수를 측정한 것이다. 혈소판 감소증이 있는 경우에는 출혈 가능성이 있고 혈소판 증가가 있는 경우에는 색전증 발생이 있 을 수 있다.
②검사과정 : 5~7ml의 말초 정맥혈을 뚜껑튜브에 뽑아서 혈액학 검사실로 보낸다.
7. 출혈 시간검사
①정상 : 지혈과 관련된 혈소판 인자와 혈관을 평가하기 위해 이용한다.
②검사과정 : 환자가 침상에 누운 상태에서 전박의 안쪽 피부를 알코올, 포비딘으로 깨끗이 소독한다. 팔꿈치 위에 혈압을 40mmHg를 유지시키면서 작을 열상을 피부 안쪽으로 3mm깊이로 만든후 출혈이 멈추는 시간을 기록한다.
③간호 : 절차를 설명하고 검사 후 환자의 전박에 드레싱을 한다.
② 검사과정 : 검사전 방광을 비우도록 하고 금속물건, 신용카드를 제거시킨다. 검사 동안 절대 움직이지 않고 누워있어야 한다.
10. 신경전도검사(말초신경손상이나 질병의 증거가 없다)
①신경의 한 부위에 전기충격을 가하고 같은 신경의 두 번째 부위로 신경흥분이 전 달되는데 소요된 시간을 기록하여 그 신경자극의 전도율을 결정할 수 있다. 특정신경 위에 쇼크방출기구를 놓은 후 기록용 전극을 부착하고 실시한다.
②검사과정 및 간호 : 기록용 전극은 관련신경에 의해서만 지배되는 근육위의 피부에 붙인다. 준거용 전극은 근처에 부착한다. 그 뒤 근처에서 쇼크방출 기구로 신경을 자극시킨다. 신경전도검사 실시 후 피부에 전극을 붙일 때 사용했던 젤을 제거한다.
11. 근전도 검사
① 다른 신체계 질환, 방종양성 증후군에 의해 초래된 근육계 이상에 따른 1차적 근육질환을 발견하고자 할 때 사용된다. 세동과 속상연속이 보이면 그 근육을 지배하는 신경의 손상이나 질병을 의미하거나, 경련성, 근긴장성 근육질환을 의미한다. 전기파장의 크기가 점진적으로 감소하면 중증근무력증을 의미한다.
② 검사과정 : 근전도실에서 실시하며 검사할 근육에 따라 환자의 체위를 적절하게 취해준다. 기록용 바늘 전극을 검사할 근육에 삽입한다.
③ 간호 : 검사 후 관의 삽입부위의 혈종이나 염증이 있는지 관 찰한다.
12. 척수촬영술(정상적 척추관이 보인다)
①방사성 불투과성 조d영제를 척추관의 지주막 하강에 넣은 뒤 척추관의 내용을 형광 투시경적으로 관찰한다. 척수종양, 뇌막종양, 전이성 척수종양, 추간원판 탈출증, 관절뼈의 돌기 등을 발견할 수 있다.
②검사과정: 15밀리리터의 뇌척수액을 제거하고 15밀리리터 이상의 조영제나 공기를 척추관에 주입시킨다. 바늘을 꽂은 상태에서 환자를 엎드려 눕힌 후 머리를 낮춘다. 전등을 끄고 조영제 기둥이 채워져 가는 것을 형광투시경을 통해 관찰하고 이 중 대표적인 상태를 x-ray 촬영한다. 이를 통해 조형제의 흐름이 폐색된 것을 확인할 수 있고 병변이 있는 척수수준을 파악할 수 있다.
③간호 : 구토를 피하기 위하여 검사 전 4시간동안 음식과 수분의 섭취를 금지시킨다. 검사중 침대머리를 위로 기울이거나 아래로 기울이게 될 것임을 환자에게 알려준다. 뇌막자극 증상 및 징후가 나타나는지 관찰하고 활력징후 및 배뇨능력을 체크한다.
Ⅳ.혈액검사
1. 혈청내 철분 수치와 전체 철분결합 용적검사
①정상 : 60~190㎍/dl(철) 250~420㎍/dl(전체 철분결합 용적)
비정상적인 철분치와 전체 철분결합 용적검사는 철분 결핍성 빈혈뿐만 아니라 많은 질병에서 나타나는 특성이다.
②검사과정 : 검사전 적어도 12시간 동안 금식해야 한다. 말초정맥에서 뽑아서 검사실로 보내며 인위적으로 철분수치가 증가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20게이지 이상의 바늘을 사용한다.
③간호 : 검사전 12시간 금식하며 최근의 수혈 경력과 고철분 함유 식이 섭취여부를 사정한다. 정맥 천자후에 압박을 가하거나 혹은 그 부위에 압박 드레싱을 한다.
2. 혈청 페리틴 검사
①정상 : 12~300ng/ml 10~150ng/dl
이 검사는 이용가능한 저장된 철분의 양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이다. 페리틴은 주요 철분 저장 단백질로서 정상적으로 철분 저장량에 비례해서 혈청내 수치가 나타난다. 감소시 철분 결핍성 빈혈, 증가시 철분의 과다, 용혈성 빈혈, 혈색소증, 히모시데린 침착증, 거대적아구성 빈혈, 일부 간질환
3. 골수검사
①정상 : 골수검사는 적혈구, 백혈구, 거핵구의 수, 크기, 모양 뿐만 아니라 골수내에서 이러한 세포들의 진화 과정도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백혈구 전구체의 숫자가 증가하면 백혈병이나 백혈병과 유사한 질병으로 의심해 본다.
②검사과정 : 골수천자는 흉골, 장골능, 전.후 장골극에서 실시하며 아동의 경우에는 경골 근위부에서 주로 천자한다. 골수생검 표본 적출은 장골능이나 종양이 의심되는 부위의 어느곳에서 실시한다.
③간호 : 안정시키며 검사시 환자가 움직이지 않도록 주지시키며 검사후 환자이름, 날짜, 병실번호를 확인하며 천자부 위 출혈을 막기 위해 바늘을 제거한 후에 천자부위에 압박을 가한다.
4. 겸상적혈구 검사
①겸상적혈구 빈혈은 비정상 혈색소인 혈색소 S에 의해 일어난다. 혈색소 S가 환원되는 상황이 발생되면 혈색소 S가 많은 적혈구는 낫모양으로 변화하며 불용해성으로 서로 응결하는 성향이 강하다. 이런 적혈구는 모세혈관을 통과할 수 없어 미세혈관 가지를 막는다.
②검사과정 : 7ml의 말초 정맥혈을 채취하여 혈액검사실로 보내고 초생달모양의 적혈구를 확인한다.
③간호 : 겸상적혈구 환자에게 저산소증이 발생할 상황을 피해야 함을 알려준다.
5. 직접적 Coombs검사
①적혈구 세포의 손상을 일으키는 자가항체를 발견하기 위한 방법이다. 태아 적아구증, 임파종, 홍반성 낭창, 마이코 플라즈마 감염, 감염성 단핵구혈증과 관련이 있다. 검사결과 응집이 생기면 양성이다.
②검사과정/간호 : 물이나 음식은 제한할 필요가 없으며 인간의 혈청을 토끼에게 주사하여 인간혈청 항체에 대한 항체를 만든다. 채혈 후 가능한 한 빨리 검사실로 보낸다.
6. 혈소판 수치의 측정
①정상 : 150,000~400,000/㎣
혈소판 수치는 혈액 1㎣ 혈소판의 수를 측정한 것이다. 혈소판 감소증이 있는 경우에는 출혈 가능성이 있고 혈소판 증가가 있는 경우에는 색전증 발생이 있 을 수 있다.
②검사과정 : 5~7ml의 말초 정맥혈을 뚜껑튜브에 뽑아서 혈액학 검사실로 보낸다.
7. 출혈 시간검사
①정상 : 지혈과 관련된 혈소판 인자와 혈관을 평가하기 위해 이용한다.
②검사과정 : 환자가 침상에 누운 상태에서 전박의 안쪽 피부를 알코올, 포비딘으로 깨끗이 소독한다. 팔꿈치 위에 혈압을 40mmHg를 유지시키면서 작을 열상을 피부 안쪽으로 3mm깊이로 만든후 출혈이 멈추는 시간을 기록한다.
③간호 : 절차를 설명하고 검사 후 환자의 전박에 드레싱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