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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는 것도 새삼 느꼈다. 그리고 나에게는 어머니가 계시다는 것도..
지금껏 살면서 읽은 몇 권되지 않은 책 중에서 기억에 남는 책 중 한 권이다. 앞으로 읽을 책들도 포함해서 기억에 남는 책 중에 한 권이 될 것 같다. 물론 박진식이라는 사람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돌이 되어 죽어 가는 시인 박진식과 그의 책 절망이란 희망의 다른 이름이다를..
지금껏 살면서 읽은 몇 권되지 않은 책 중에서 기억에 남는 책 중 한 권이다. 앞으로 읽을 책들도 포함해서 기억에 남는 책 중에 한 권이 될 것 같다. 물론 박진식이라는 사람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돌이 되어 죽어 가는 시인 박진식과 그의 책 절망이란 희망의 다른 이름이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