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잘쓰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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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고자 하는 전문 용어들<석유 시추 탐사과정에서 암반 표본 채취 방법...>
4)어떤 주장의 진술 EH는 그것의 결론적인 증명을 이루는 문장전체
5)책둘의 제목
6)시의 제목, 연극 작품의 제목, 그림 및 조각의 제목들..
7)일간 및 주간 신문들의 제목
8)영화, 노래, 오페라의 제목
주의 : 다른 저자들의 인용문에는 밑줄을 치지 말라.
분명히 해두어야 할 것은, 어떤 전문적인 용어를 작은 대문자로 도입할 때마다, 그 작은 대문자로 도입된 용어는 그 직전이나 또는 직후에 정의되어야 한다.
6.1.3.절
절은 여러 작은 항들을 가질 수 있다. 만약 절의 제목에 밑줄이 쳐져 있으면 항의 제목에는 밑줄을 치지 않음으로써 서로 구별되어야 할 것이다. 소제목과 본문 사이의 간격이 언제나 동일하더라도 그러한 구별만으로 충분 할 것이다.
절과 항을 구별해 주는 것은 바로 번호 매김이다. 즉 첫 번째 아라비아 숫자는 장을 가리키고, 두 번째 아라비아 숫자는 절을 가리키고, 세 번째 아리비아 숫자는 항을 가리킨다.
6.1.4.따옴표 및 다른 부호들
큰 따옴표(“”)는 다음과 같다.
1)절의 본문 안에서 다른 저자의 문장 또는 짧은 구절을 인용하는 경우
2)다른 저자의 개별적인 단어들의 인용. 현재 우리가, 앞서 인용된 캠벨과 발로에 의하면, 큰 따옴표는 <인용 부호>라 일컬어진다.
3)다른 저자의 용어 또는 통상적인 용어들에다, 우리가 <이른바>라는 함축적인 의미를 부여하려는 경우에 사용된다.
4)연극 작품의 대사들의 인용,
6.1.5.판독 부호 및 바꾸어 쓰기
바꾸어 쓰기는 원문과는 다른 알파벳 방식을 채택하여 텍스트를 옮겨 쓰는 것을 의미한다. 이 바꾸어 쓰기는 어느 한 텍스트에 음성학적 해석을 가하려는게 목적이 아니라, 원문을 문자 그대로 재생시킴으로써, 두 가지의 알파벳만 알고 있으면 누구라도 원래의 문자로 그 텍스트를 재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6.1.6.구두점, 악센트, 약자
탁월한 편집자들 사이에서도 구두점들의 사용이나 쉼표, 주, 악센트 등을 넣는 방법은 서로 상이하다. 논문에서는, 인쇄될 준비가 된 타자 원고보다는 정확성이 비교적 덜 요구된다. 어쨌든 이런 기준들에 대해서 알고 있고 또 가능하다면 그것을 적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마침표와 쉼표, 마침표와 쉼표는 따옴표 안에 인용문들이 계속해서 나올 때에는, 언제나 따옴표 안에 들어가야 한다. 그리하여 따옴표가 완결된 논의를 닫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6.1.7. 몇 가지 두서없는 충고들
지나치게 대문자로 강조하지 말라.
어떠한 경우든 따옴표를 열었을 때에는 언제나 닫도록 하라.
지나치게 아라비아 숫자를 많이 사용하지 말라.
약호들에 대해서는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본문에서 책이나 신문의 제목들을 인용할 때 주의하라.
불필요한 밑줄로 과장하지 말라.
기수와 서수, 로마 숫자와 아라비아 숫자를 현명하게 교대로 사용하라.
타자된 원고를 다시 읽도록 해라
6.2 최종적인 참고 문헌
논문에서는 주에 있는 참조 사항이 아무리 자세하고 정확하다고 하더라도 최종 참고 문헌이 꼭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독자로 하여금 관심 있는 정보를 페이지마다 찾아보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
어떤 논문에서는 참고 문헌이 유용하기는 하지만 결정적인 것은 아닌 하나의 첨가 자료인 반면에, 또 어떤 논문에서는 참고 문헌이 가장 관심 있는 부분이 될 수도 있다.
참고 문헌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1)참고하고 있는 저서를 알아 볼 수 있도록 해준다.
2)그 저서를 찾기 쉽도록 해준다.
3)졸업하고자 하는 학문의 관례들에 친숙함을 보여준다.
6.3 부록
어느 특정한 자료를 부록으로 출판한다는 것은, 본문 안에서의 길고도 지루한인용을 피하게 해주며 손쉽게 참조 할 수 있도록 해준다.
표, 그림, 통계 자료들은, 본문 안에 삽입 될 수 있는 간략한 예가 아닌 이상, 부록에 들어가야 한다. 일반적으로, 논문을 무겁게 하거나 읽기 어렵게 만드는 모든 자료들 및 기록들은 부록 안에 넣는다. 그러나 때로는 계속해서 부록을 참조하도록 하는 것보다 더 지겨운 것은 없다.
만약 어떤 논점을 전개시키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되면서도, 그것이 중심테마의 진행을 방해한다는 것을 발견하는 경우에는 그 논점에 대한 논의를 부록에 넣을 수도 있다.
6.4 차례
차례에는 본문의 모든 장, 작은 장, 절들을 기록하고, 페이지 번호와 동일한 번호를 매기고 동일한 제목을 기록해야 한다.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러한 요건들이 완전히 갖추어졌는지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한다.
차례는 독자나 저자 자신에게도 역시 필수 불가결한 서비스이다. 무엇보다도 어느 특정한 테마를 신속하게 다시 찾는데 도움을 준다.
차례는 논문의 첫머리 또는 끝부분에 둘 수 있다. 필자의 견해로는 첫머리에 두는 것이 더 편리하다. 그러면 처음 몇 페이지만 펼쳐도 곧바로 차례를 발견하는 반면, 끝부분에서 참조하려면 더욱 커다란 육체적 노고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차례의 구성은, 공간적인 의미에서도 역시, 본문의 구성을 반영해야 한다. 말하자면 만약 본문에서 1.2절이 제1장의 더작은 하위 구분이라면, 그것이 차례의 줄맞추기에서도 역시 명백하게 나타나야 한다.
제7장 결론
논문을 쓴다는 것은 스스로 즐거움을 얻는다는 의미이며, 논문은 마치 돼지와 같아서 버릴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중요한 일은 모든 일을 재미있게 하는 것이다. 만약 관심 있는 테마를 선택하였다면 또한 만약 관심 있는 테마를 선택하였다면, 비록 짧지만 미리 정해진 기간을 정말로 논문에 몰두하기로 결정하였다면, 논문을 하나의 놀이, 하나의 내기, 하나의 보물 찾기로 경험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으리라.
논문을 하나의 도전으로서 체험해야 한다.
만약 논문을 재미있게 썼다면, 계속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이다. 대개 논문 작업을 하는 동안에는 단지 논문이 끝날 순간만을 생각한다.
논문이 단지 학위를 얻기 위한 수단이 아니며, 또한 학위가 공무원으로서 승진을 하거나 부모를 만족시키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수도 있다.
결론적으로 논문은 진지하고 엄격한 과학적 연구를 한 맨 첫 번째가 될 것이며, 그것은 결코 간단한 경험이 아니다.
  • 가격2,000
  • 페이지수20페이지
  • 등록일2007.10.08
  • 저작시기2004.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3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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