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따른 안전대책

목차

1. 폭설이란?

2. 눈에 의한 피해

3. 호남지방 폭설에 의한 피해와 문제점 및 대책
예)공주시
논산시
부여군

4. 폭설의 예방책 및 여러 주의점

5. 향후 필요한 연구

본문내용

하우스의 경우 높이가 달라 피해 확산
3) 대책
- 향후 기상변동을 고려하여 피해지역의 복구시 설하중을 고려한 구조물 설치 필요
- 지자체의 경우 제설정비가 거의 없으므로 일반토목회사와 계약에 의한 제설작업의 추진 필요
- 농민들이 트랙터 등 많은 장비를 가지고 있으므로 주요 고갯길 등이 있는 동·리에 제설용삽날 등 무료 제공 검토 필요
폭설하중에 의한 수목피해 (부소산성 군창지) 비닐하우스 붕괴 모습(부여군 규암면)
4. 폭설의 예방책 및 여러 주의점
예방책
건축물을 설계할 때부터 최대 적설량을 참고하여 지지목을 튼튼하게 세운다.
염화칼슘이나 소금 등을 충분히 확보하여 미끄러짐에 의한 사고를 예방한다.
제설 기구를 충분히 확보하여 제설작업을 원활하게 한다.
폭설이 온 후에 자원 봉사단을 모집하여 제설작업을 도운다.
일기예보를 꼼꼼히 체크　한다.
정부에서도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해당 지자체와 연합해서 폭설의 주의점등을 홍보하고 대책을 미리 세워둔다.
개인도 눈이 많이 올 때는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 한다.
눈이 많이 올 때 외출을 되도록 삼가하며 빙판길 우려가 있음으로 조심해서 걸어야하고 오토바이, 자전거 타는 것도 삼간다.
주의점
-산간지역의 주의점
산간지역은 날이 춥고 인적도 드물어서 눈이 많이 오고나 서가 더 문제이다. 가축관리에 신경을 쓰고 집안에 약한 부분이 있다면 즉시수리를 해야 할 것이다.
-자동차의 주의점.
폭설이 올 때는 자가용을 운전 않하는게 좋고 한다면 제설장비 설치 후 다니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하며 평소보다 속도를 줄이고 더욱 안전운전에 신경을 써야할 것이다.
-등산객의 주의 점.
등산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나 눈 온뒤 경치가 아름답다고 산을 찾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미끄럽고, 저녁에 온도도 빨리 떨어져 저체온증에 걸릴 수도 있다. 따라서 미끄럼에 신경을 쓰면서 보온에도 유지를 써야할 것이며, 혼자등반은 정말로 위험하니까 최소2명이상이 함께 등반을 해야 할 것이며, 위급시 대처하기위해 휴대폰등도 챙겨야할 것이다.
5. 향후 필요한 연구
1)　비닐하우스에 작용하는 적설하중을 고려하여 표준설계도에 반영하기 위한 『지역별 확률적설량에 관한 연구』가 필요함
2）적설하중에 의한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을 위해 『지역별 적설량과 풍향 등을 고려한 구조안전성 연구』가 필요함
3）재해유형중의 폭설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폭설 재해유형에 따른 매뉴얼 작성 연구』가 필요함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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