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장애 아동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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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념 정의

2. 통계적 현황

3. 건강장애아 진단 및 평가

4. 건강장애아의 특성

5. 병.허약 아동

6. 건강장애아의 교육

7. 건강장애야 상담
- 참고 문헌
- 참고 동영상

본문내용

동영상 참고 자료
1. 건강장애아의 현재 모습
①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vid=26356
소아 안암으로 투병 중인 세 명의 어린이를 돕기 위한 콘서트가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신생아 만 오천명 당 한 명 꼴로 나타나는 소아 안암은 주로 3세 이하 유아들에게 나타나는 희귀질환이다. 그런데 문제는 안암의 치료를 위해 항암치료를 하다보면 발달장애와 언어장애, 청각장애를 겪는 중복장애아가 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②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vid=24123
소아 안암 투병중인 은정이의 이야기로, 투병 중이지만 밝은 모습으로 생활하고 있는 은정이의 모습을 담고 있다.
③ http://kr.mms.search.yahoo.com/search/video?p=%BF%B5%BE%C6%BC%BA+%B9%E9%C7%F7%BA%B4&b=1&z=score&oid=01sb1khj00001394798&subtype=com&target=detail
영아성 백혈병'으로 투병하는 최민경, '저산소성 뇌손상' 증세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박지수 아기. 이러한 아기들은 계속적인 치료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이 아기들이 자라면 건강장애가 거의 되기 마련이다.
④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vid=23240
뇌성마비에 백혈병까지 겹친 다섯 살 박이 김은혜 아이. 뇌성마비라는 이유로 생후 2달 만에 버림을 받은 은혜는 지난 8월에 급성 임파구성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다행히 2차 항암치료를 끝내고 쉼터에서 요양하고 있는 은혜는 고통스러운 치료과정을 잘 견뎌내면서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다.
2. 건강장애아에 인식의 변화 - 홍보 캠페인
① http://bbs1.tvpot.media.daum.net/griffin/do/read?bbsId=N004&articleId=845
『 한 여자아이가 침대에서 장난을 치다 무슨 생각에선지 황급히 가위를 찾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거울 앞에서 싹둑싹둑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르기 시작합니다. 아이의 얼굴은 무척 행복한 표정입니다. 이때 초인종이 울리고, 투병으로 머리카락이 다 빠진 남자아이가 부모님과 함께 현관 앞에 서있습니다. 여자아이는 방금전 잘랐던 ‘자신의 머리카락’을 조막손으로 남자아이에게 전합니다. 아마 여자아이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남자아이에게 조금이라도 나눠주고 싶은 마음이었겠지요. 남자아이는 여자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여자아이의 머리카락을 조심스럽게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모자를 여자아이에게 대신 씌워줍니다. 』
소아암 협회에서 낸 홍보인데, 오빠가 퇴원하는 날, 동생이 창밖에서 오빠가 도착한 걸 보고, 얼른 머리카락을 잘라서 항암 투병으로 머리카락이 다 빠진 오빠에게 선물을 주는 모습니다.

http://www.mncast.com/mainFrame.asp?mainSubMenu=/player/index.asp%3Fmnum%3D839281
『사랑은 명사가 아닙니다 동사입니다.』
우리나라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돕기 날개달기 홍보 동영상이다.
3. 건강장애아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지원
①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30&article_id=0000013846§ion_id=102&menu_id=102
건강장애학생들을 위한 화상강의 시스템 “꿀맛 무지개학교”가 2006년 12월 11일 개교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은 11일 서울 신설동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건강장애학생들을 위한 화상강의 개통식을 개최했다. 교육인적자원부와 서울시교육청이 공동 주관한 ‘꿀맛 무지개학교’는 이날 서울, 대전, 경기, 강원, 충남 지역의 건강장애학생 중 희망자 115명을 대상으로 화상강의를 시범 실시했다.
② http://www.ytn.co.kr/_ln/0103_200609040006585104
경남 창원에 소아암학교가 열리면서, 몸이 아파 학교에 갈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한 학습 공간이 생겼다. 소아암 사이버학교에서는 학교 공부도 하고 친구도 사귈 수 있어서 몸이 아픈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전국의 19살 이하 백혈병 환자 가운데 초·중·고등학교의 교육 과정에 포함된 아이들은 모두 3천여 명 정도. 이 가운데 10%도 못 미치는 250여 명만이 사이버학교와 같은 곳에서 위탁교육을 받고 있다. 따라서 이런 형태의 학교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일반 학교와 같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도록 지원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다.
③http://kr.mms.search.yahoo.com/search/video?p=%C0%CE%C3%B5+%B1%E6%BA%B4%BF%F8&subtype=com&oid=032006102815110267775&target=detail&z=score&b=1
만성질환으로 병원에 장기 입원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이른바 '병원학교'가 인천 가천의과대학 길병원에 개설됐다. 2006년 10월 27일 이 병원에 따르면 소아암이나 백혈병, 심장질환 등 만성질환으로 병원에 오랫동안 입원하거나 통원 치료 등으로 학교수업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인천시교육청과 협의, 이날 병원 본관 8층에 '길병원학교'를 설치했다. 이 학교는 '건강장애로 인해 장기간 수업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이 화상강의나 파견교사를 통해 일정한 시간 수업을 받을 경우 정규 수업으로 인정한다'는 '특수교육진흥법'에 따라 문을 열었다. 학교에서는 시교육청에서 파견된 교사 1명이 사이버 교사와 함께 학생들을 가르치게 되며 차 한 길병원 소아과 교수가 교장으로 위촉돼 교육을 돕게 된다. 수업은 학생들의 상태에 따라 초등학생은 1일 1시간 이상 월 20시간 이상, 중.고교생은 1일 2시간 이상 월 42∼48시간 이상 진행된다. 학생들은 특수교육 대상자로 선정돼 무상으로 교육받으며 학습진도에 따라 1대1 또는 학년별, 학력별로 노트북을 통해 화상교육을 받게 된다. 정서를 위한 미술이나 음악 등의 교육도 병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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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07.11.28
  • 저작시기2007.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38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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