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개발][HRD][인적자원관리][HRM][홀리스틱 인적자원개발 프로그램]인적자원개발(HRD), 인적자원관리(HRM)의 패러다임과 목표 및 정책 과제 분석(홀리스틱 인적자원개발 프로그램)
본 자료는 8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해당 자료는 8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8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인적자원개발][HRD][인적자원관리][HRM][홀리스틱 인적자원개발 프로그램]인적자원개발(HRD), 인적자원관리(HRM)의 패러다임과 목표 및 정책 과제 분석(홀리스틱 인적자원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의 특성
1. 지식정보의 창조와 공유
2. 불확실한 미래예측
3. 복합적인 새로운 문제들의 대두
4. 창의성과 유연성이 중요함
5. 네트워크의 중요성
6. 관계(Relationship)의 중요성

Ⅲ. 지식기반경제 도래의 노동시장에의 시사
1. 수확체증 현상
2. 거래비용의 감소

Ⅳ. 인적자원개발(HRD) 패러다임의 변화

Ⅴ. 인적자원관리(HRM)의 발전과정
1. 산업혁명의 시대
2. 과학적 관리시대
3. 인간관계론 시대
4. 행동과학 시대

Ⅵ. 역량발휘형 인적자원관리(HRM)

Ⅶ. 인적자원의 전략적 자산화를 가능케 하는 인적자원관리(HRM)
1. 인적자원의 전략 자산화 방안
2. 내적 적합성의 판정기준

Ⅷ. 홀리스틱 인적자원개발(HRD) 프로그램
1. 홀리스틱 인적자원개발(HRD) 프로그램의 의의
2. 홀리스틱 인적자원개발(HRD) 프로그램의 모델
1) 목표 가치의 강화 훈련(머리 공부: 의지, 분별, 협력, 직관인식, 창조)
2) 기술 훈련(몸 공부: 新화랑신도, 이타실천)
3) 구조 이해(가슴 공부: 마음, 정신, 명상, 영혼)
4) 관리 훈련(몸 공부: 분별, 행동, 자아실현)

Ⅸ. 채용에 있어서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Ⅹ. 국가 인적자원개발(HRD)의 비전, 목표 및 기본방향
1. 비전과 목표
2. 기본원칙
1) 효율성의 제고
2) 책무성 강화
3) 혁신성 추구
4) 형평성공정성 제고
5) 종합성체계성 확보
6) 일관성 유지
3. 기본방향
1) 국민 기초핵심역량(core competency) 함양
2) 지식기술 및 전문인력 양성 강화
3) 사회 취약 계층 인적자원개발 강화
4) 인적자원 관리활용의 효율성 제고
5) NHRD 인프라 구축

Ⅺ. 우리나라 인적자원개발(HRD)의 정책 과제
1. 욕구․기대수준 및 가치관의 선진화
2. 지식의 창출․관리체제의 혁신 : 기존 성장전략의 한계와 새로운 성장원천의 확보
1) 인력 및 지식의 고도화 추진
2) 경제의 소프트화에 부응
3) 혁신그룹의 육성
4) 지식의 창출․관리․유통체제의 혁신
5) 국가 및 지역 혁신시스템의 정비
3. 국민 기초역량의 확보
4. 인적자원 수요부문 정책의 개발과 수행
5. 성인학습의 활성화
6. 문화적 정체성의 확립
7. 각 부문의 자율 역량 강화

Ⅻ. 결론

본문내용

DSM : Demand-Side Management)가 요구된다. 이러한 수요부문관리에 관한 정책사례에는 여성 지위향상을 위한 전문관리직 여성의 고용확대 정책, 석?박사급 고급인력의 활용도 제고를 위한 post-doc 제도 확충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인력 수요부문관리를 위해서는 인력수요 부문인 조직, 시장, 전문직의 도덕적 해이를 극복하여 사회조직의 기강, 공정한 시장질서, 전문직 윤리, 정치적 대화와 타협을 확보해야 한다. 이를 통해 선진국 수준에 부합하는 가치관, 행동양식, 조직관행, 사회규범 수준을 제고한다.
인력수요의 예측과 충족이라는 인력정책(manpower forecasting) 차원을 넘어서 적극적 수요창출과 이를 가능하게 하는 우수인력 공급정책을 추구하여 우수인력의 공급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능력주의와 성과주의의 확산을 통하여 학력, 연공, 연고, 성별 등이 지배하는 후진적인 인적자원 배분, 활용시스템을 개선한다. 사람의 능력을 가시화 하는 다양한 지표와 정보를 확충하고 이들이 체계적으로 유통, 활용되며, 능력과 성과에 대한 보상이 확실하게 주어지는 인재활용 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한다. 이러한 능력지표와 정보사례로는 ‘Who\'s who’와 같은 각 분야별 인물 DB, 다양한 자격제도, 업적평가 및 보상체제, 지식?기술?신용평가체제 등을 들 수 있다.
공공?민간 조직과 노동 및 서비스 시장의 폐쇄성?경직성을 극복하고, 부문간 횡적인 인력이동 경로를 다양화하며, 개인의 경력발전 및 진로선택 지원체제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노동시장 정책과 진로정보 체제를 통합적으로 발전시킨다.
5. 성인학습의 활성화
개인, 조직, 지역사회 수준에서 ‘학습사회’의 이념을 제도적으로 구현하고 일과 여가 및 학습의 균형?통합을 지향한다. 개인 차원에서는 청소년, 중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단계별 학습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 보급한다. 조직 차원에서는 학습기업(Learning Enterprise)을 육성하고, 정부 등 공공기관에도 학습조직의 관행과 문화를 확산한다. 지역사회 수준에서는 ‘평생학습도시’ 모델을 시범적으로 개발하고 보급하고, 지역사회 또는 사이버 공간상에서 소규모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한다.
특히 중졸 이하 저학력 성인이 경제활동인구의 3분지1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의 능력개발을 위한 학습이 관건이 되고 있다. 구조조정을 통한 지식경제로의 전환기에 있어서의 최대 희생자가 바로 이들 저학력 성인이며, 이들 취약계층(At Risk)에 대한 평생학습 정책이 긴요하다. 이를 위해 대학뿐만이 아니라 중고등학교에서도 성인교육기능을 확대하고, 독학학위, 학점은행 등 평생학습 제도를 대학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단계로의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울러 ‘교육기회의 균등과 형평’의 이념이 학교교육뿐만 아니라 성인교육에 있어서도 관철되어야 할 것이다.
6. 문화적 정체성의 확립
한 국가의 문화적 정체성 없이는 선진국 진입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전통 의학, 전통 건축, 전통 음악, 전통 미술, 전통 기예, 전통 요리, 전통 의상 등 한국의 문화적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한 지식개발과 전문인력양성이 긴요하다고 할 수 있다. 문화와 서비스산업의 발전을 위해 학교와 미술관, 박물관, 도서관 등 교육문화시설을 종합적으로 연계하여 인문연구와 예술교육을 진흥한다.
7. 각 부문의 자율 역량 강화
적극적 참여와 창조적 혁신은 시장경제와 민주주의의 핵심이다. 세계화, 민주화에 부응하는 새로운 시민교육기준(standards) 정립하고 인권교육, 평화교육, 봉사와 참여를 위한 시민교육 체제를 구축한다. 시장기능의 확대에 기반이 되는 기업가정신, 창업정신, 소비자의식을 고취하고 경제교육을 활성화한다. MBA등 대학원 수준의 경영자 양성과정과 벤처, 소규모 자영업의 발전을 위한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확충하고, 시장경제에 대한 효과적인 참여를 중심으로 경제교육을 일신한다.
교육 자율화를 추진함에 있어서 전체적 위계구조 하에서의 하부 위임확대라는 단선적인 방식으로는 큰 진전을 가져오기 어렵다. 단위학교의 자율성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접근방식은 자율성을 가진 교육현장과 교육정책?행정간에 기능적으로 상호 보완?협력하는 관계가 확립되도록 하는 것이다.
단위학교 대학과 기업의 지배구조(Governance)를 개선하여 지식정보화 사회에 맞는 자율적?전문적 경영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한다. 초?중등 교육에서는 단위 학교의 자율적 지위를 정립하고 이를 지원하는 지방행정과 국가행정의 기능을 명료화한다. 대학에서는 교육?학습?연구?지역서비스 단위의 자율적 지위를 정립하고 대학본부와 국가행정의 지원 기능을 명료하게 규정한다. 지식정보화 시대의 기업은 단순한 생산조직이 아니라 학습조직이며, 지식경영 및 학습조직에 부합하게 기업 지배구조를 다양화해야 할 것이다.
. 결론
지식기반사회로의 진전은 국가 및 세계 경제·사회환경의 급속한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근대 경제학의 기본전제인 희소성의 원칙이 사라지고 수확체감의 법칙 대신 수확체증의 법칙이 적용되는 지식기반경제에서는 공간개념의 소멸로 경제의 글로벌화가 촉진되고 디지털 기술로 실시간 경제가 구현되고 있다. 이러한 대변화의 주요 변인은 주지하다시피 바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이다. 지식기반사회에서 개인, 조직, 그리고 국가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지식과 기술이 사람을 통하여 생성, 확산·보급, 활용된다는 점에서 인적자원의 개발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강조되고 있다. OECD 선진국이 일찍부터 인적자원개발 관련 정부 조직을 개편하고 관련 법령을 제·개정하면서 자국의 교육·훈련체제 개선에 힘쓴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지식기반사회에서의 경제는 과거 산업사회와는 완전히 다른 특성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다. 새로운 지식과 기술이 주요 생산요인으로서 커다란 힘을 발휘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지식과 기술의 급속한 팽창 및 획득 기회의 제한은 사회계층의 양극화 현상을 초래하기도 한다. 국가 발전을 위한 인적자원개발 정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이러한 경제와 사회의 양 측면을 모두 고려하면서 정부 각 부처의 관련 정책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포괄할 수 있어야 한다.

키워드

  • 가격7,500
  • 페이지수25페이지
  • 등록일2007.11.29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3926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