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양성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서로의 인식차이 개선이 가장 급선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론
냉전시대가 종결되고 남북정상회담이라는 긍정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북한은 여전히 ‘가장 가까우면서도 먼 지역’일 수밖에 없다. 북한은 우리가 신봉하는 이념이나 가치관으로 왜곡할 대상도 아니지만, 북한쪽이 신봉하는 이념이나 가치관으로 미화하거나 이상화할 대상도 물론 아니다. 북한을 있는 그대로 파악한 다음, 우리의 안보와 이익의 기준에 따라 정확히 평가하고 지혜롭게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민족 이라는 공동체의식과 서로간의 믿음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다. 이번 수강과 북리뷰의 계기로 좀 더 북한의 이해의 폭이 넓어진 것 같고 앞으로의 사회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기분이 좋습니다.
결론
냉전시대가 종결되고 남북정상회담이라는 긍정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북한은 여전히 ‘가장 가까우면서도 먼 지역’일 수밖에 없다. 북한은 우리가 신봉하는 이념이나 가치관으로 왜곡할 대상도 아니지만, 북한쪽이 신봉하는 이념이나 가치관으로 미화하거나 이상화할 대상도 물론 아니다. 북한을 있는 그대로 파악한 다음, 우리의 안보와 이익의 기준에 따라 정확히 평가하고 지혜롭게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민족 이라는 공동체의식과 서로간의 믿음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다. 이번 수강과 북리뷰의 계기로 좀 더 북한의 이해의 폭이 넓어진 것 같고 앞으로의 사회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