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이해 수업) 사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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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카메라의 성능 때문이라면 평소 소형 카메라만으로 작업 했다던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작품이 뛰어난 이유를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대상에 대해 연구해야 하며 수업시간에 배웠던 앙드레아 파이닝거의 말처럼 한 걸음 더 다가 설 필요성이 있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작품을 통해 좋은 작품 하나를 찍기 위해 기다리고 그 순간을 기다리고 포착하려는 작가들의 노력을 알 수 있었고, 평범한 일상을 렌즈에 담으면서도 그만의 특별함에 의미를 부여한 데이비드 그라함의 작품을 보면서 똑같은 사물을 찍더라도 우리가 찍었던 일상 생활의 사진과 대가의 사진이 무엇이 차이가 나는지 알 수 있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대가들의 작품을 보면서 좋은 사진은 어떠한 것인지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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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2.30
  • 저작시기2007.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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