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고자치구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내몽고자치구 소개

2. 지리적 특성

3. 내몽골의 역사

4. 경제적 특징

5. 주요관광지

본문내용

▲여행시기 - 내몽고를 여행하기 좋은 시기는 6월부터 9월 사이이다. 한낮에는 무덥고 저녁이면 적당히 서늘한 기온을 보여 적응하기가 한결 쉽기 때문이다. 서울의 날씨와 비슷한 북경보다 늘 5∼6도가 낮다.
▲여행상품 - 씨티 항공에서 내몽고 시린하우터 초원여행 상품을 마련한다. 이 상품은 내몽고와 베이징을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상품으로 몽고 파오 2박, 시린 1박, 베이징 1박 등 4박5일 일정에 79만원이다. 왕복항공권, 전 일정 식사, 숙박, 승마, 현지 교통 등이 포함된다.
- 대소사 : 티벳을 상징하는 건축물이라 한다면 물론 포탈라궁을 들 수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많은 신도들이 찾고 자신의 신앙생활을 하는 곳은 포탈라궁이 아닌 대소사이다. 따라서 대소사는 티베트 불교, 즉 라마교의 중심 사원이라 할 수 있다. 이곳은 라사시의 중심부인 노성구에 위치해 있고, 7세기 중엽에 건립되었으며 이후에 여러 번 재건되어서 방대한 규모를 갖추게 되었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절 내의 석가모니상은 문성공주가 가지고 온 것으로, 라싸가 “성지”로 여겨지는 것 또한 이 불상과 연관이 있다. 사원 내부로 들어서면 칸막이가 있는 작은 방들이 늘어서 있고, 각방에는 갖가지 모양의 불상이 작은 등불에 비춰져 있다. 또 절 내의 회랑과 전당 네 벽에는 역사 인물의 신화 전설 및 불교 고사를 묘사한 벽화가 가득 차 있다. 또한 당 이래의 역사 문물과 문성공주, 적존공주 등을 기리는 벽상이 보존되어 있다. 사원 내부를 관람하고 밖으로 나가면 절 앞의 돌이 깔린 바닥에서 오체투지를 되풀이 하는 신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사내의 모습 외에도 옥상에 올라가 시 중심부를 바라보는 것도 좋은 기회이다.
- 오탑사 : 1732년에 건립된 건축물로 5개의 탑이 사원에 붙어 있다고 해서 오탑사라고 불리어진다. 탑에 새겨진 문양들은 각각의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코끼리상은 존귀함, 사자는 용맹, 물고기는 풍요를 의미하고 법륜은 끊임없이 흐르는 윤회를 상징한다. 더욱이 이곳에 있는 천문도는 현존하는 것들 중 유일하게 각주된 형태를 지님으로 매우 가치 있게 평가되어 지고 있다. 오탑사에서 반드시 봐야 되는 것 중 하나가 불족석이다. 중국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곳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불족석이란 우상숭배가 없었던 초기 불교의 전통에서 유래된 불교 숭배 대상 중의 하나이다. 불족석은 석가모니의 죽음을 기념하기 위한 전통에서 시작하였다.

키워드

  • 가격1,5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8.01.10
  • 저작시기2006.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667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