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여성 최고지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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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① 아시아 여성 지도자들에 대한 글

②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Megawati Sukarnoputri, 1947.1.23 ~]

③ 아로요 [Arroyo, Gloria Macapagal, 1948 ~]

본문내용

지《아시아 위크》가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정치인으로 선정하였다.
1998년 피델 라모스 전 대통령이 이끄는 라카스당 후보로 부통령 선거에 나서 당선되었다. 대통령 선거와 별도로 치러진 투표에서 에스트라다측 러닝메이트를 700만 표 차이로 눌렀으며, 대통령에 당선된 에스트라다가 얻은 39.8%보다 훨씬 높은 47%의 지지율을 기록하였다. 부통령 시절에는 사회복지부 장관을 겸직하면서 재해 현장을 찾아다니며 국민과 친화도를 높이는 한편 경제 개방과 외국인 투자 유치, WTO(World Trade Organization:세계무역기구) 가입에 앞장서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펴 '경제 부통령'으로 불렸다.
2000년 에스트라다 대통령의 뇌물수수 사건이 일어나자 사회복지부 장관직을 사임한 뒤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시민들의 시위 대열에 합류하여, 2001년 1월 20일 에스트라다를 권좌에서 몰아내고 코라손 아키노에 이어 '피플 파워'로 집권한 두 번째 여성 대통령이 되었다.
취임 후 부패방지위원회를 발족하고 가난 추방, 정부와 사회의 도덕성 고취, 정치제도 개혁, 국민에게 모범이 되는 리더십 창출을 정부의 4대 운영지침으로 내세웠다. 종교계를 비롯하여 재계학계중산층과 젊은 층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위의 두 사람을 보아 아직 아시아의 여성의 정치적인 입장은 주로 그들이 배경에서 이루어지며 그러한 후광으로 정치에 참여하고 그로부터 힘을 얻는 것을 알수 있었다.
우리나라의 박근혜 의원 역시 그와 비슷한 경우라 생각되며 앞으로 여성의 정치참여가 이와 같은 것을 벗어나 좀 더 자발적인 면을 보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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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8.01.25
  • 저작시기2008.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8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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