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에 대한 윤리적 문제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낙태의 개념
2. 낙태의 실태
3. 법적으로 태아는 사람인가.
4. 낙태의 원인
5. 낙태 찬반을 둘러싼 논쟁
6. 낙태시술방법
7. 낙태후유증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궁내막도 더 이상 성장하는 아기에게 영양을 공급할 수 없게 되며 ,결과적으로 아기는 영양 부족으로 떨어져 죽게 된니다.
발견자인 Beaulieu박사는 전체 외과적인 낙태의 80%를 차지하는 임신 10주 내의 낙태를 RU-486이 완전히 대신 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사실은 임신 7주가 경과된 후에는 그리 효과가 없으며 임신 4주째부터 7주째까지 약 3주 동안만 효과가 있다.
임신 첫 주 동안 낙태를 위해 투여된 RU-48은 그 기간 60%정도만 효과가 있으며 프로스타글라딘과 합성했을 시 약 80% 정도 낙태효과가 있다
아래의 사진의 낙태 후 쓰레기통에 버려진 태아의 사진입니다.
7. 낙태후유증
사람들이 믿고 있는 낙태에 관한 홍보와는 달리 합법적 낙태 역시 영구적 신체적 손상과 죽음까지 가져올 합병증을 일으킨다. 어떤 산모는 자궁에 구멍이 나는 경우도 있고 비뇨관이 잘리기도 하며 창자가 자궁 밖으로 밀려나와 질 밖으로 나오기도 한다.
때로는 아기 머리가 산모의 뱃속으로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하고 출혈이 심하고 감염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로 인해 여성들은 불임이 되거나 미래에 유산될 확률이 증가하며 낙태 때문에 미숙아와 기형아가 출산되고 출산율이 감소한다.
여성들이 낙태로 인해 사망하지만 낙태시술병원에서 그런 합병증을 보고 하는 일은 거의 없고 불법 낙태 의사들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수술의 실수를 은폐하므로 실제 사망 위험은 높을 것입니다
1) 자궁 경부 무력증
임신 시 자궁경부는 태아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굳게 닫혀 있는데 낙태수술로 이것을 무리하게 개대할 경우, 중간적 자궁 경부 열상. 출혈이 오고 자궁경부가 무력하여져서 차기 임신 시 유산. 조산을 유발할 확률이 높다.
2) 자궁천공
낙태시술시 자궁의 크기가 경관의 방향을 알려주는 쇠막대기 같은 자궁 소식자를 이용하는데 이 때 소식자가 너무 깊게 삽입하거나, 자궁 개대기로 자궁을 개대하여 큐렛(curet)으로 태아의 산물을 긁어 낼 때, 자궁이 뚫어질 우려가 있다.
3) 골반 염증성 질환
낙태로 자궁 나팔관에 염증이 생깁니다. 이것은 난관을 막아 불임 혹은 자궁외 임신을 초래하며 낙태를 한 여성 중 10.9%가 골반 염증성 질환이 있고, 골반 염증성 질환이 있는 경우 다시 재발한 경우가 25%이다. 불완전한 유산이 행해질 경우 태아의 일부분이 자궁 내에 남아 부패하여 산모에게 패혈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4) 다음 임신에 악영향
낙태시술 후 다시 임신이 되면 우선 자궁내막 손상으로 인한 전반적인 자궁 기능 저하유산, 조산, 저체중아 분만의 가능성이 높다. 자궁경부 손상은 중반기 유산의 경우엔 50%정도 온다고 보며 중반기 유산의 경우는 생명을 잃는 경우도 있다.
5) 자궁유착증
너무 여러번 중절수술을 받았을 경우, 자궁내막조직의 일부가 변화되거나 자궁내막의 유착이 발생하여, 수정란이 착상하기가 어려워지는데 이 때문에 습관성 유산이 일어나기도 하고,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만약 임신을 하여 아이를 분만하고 난 후에도 태반이 자궁에 유착되어 떨어지지 않거나 아이가 나오기 전에 떨어져 산모와 아이의 생명을 모두 앗아 가기도 한다.
6) 약물주입 부작용
약물주입(특히 프로스타그란딘)으로 인한 낙태시에 정맥염, 정맥내혈전, 색전증, 설사, 구토 및 호흡 곤란 등을 일으킬 수도 있고 약물과 수술로 인한 손상뿐만 아니라 마취 사고가 있을 수도 있다.
7) 전위임신
낙태로 인해 즉각적인 신체적 반응이 없다해도 합병증 유발률이 높아지는데, 예를 들어 낙태수술을 받은 이후 임신을 할 경우 전위임신으로 사망할 확률이 두 배, 낙태를 두 번 이상 했다면 위험성은 4배로 높아진다.
"랜디알콘" 박사는 "전위임신은 자궁 밖 대개 난관에서 임신이 될 경우 발생하는데 비록 치명적이지는 않다 해도 임신 관련 산모 사망의 12%를 차지하고 낙태가 합법화된 이후 전위임신은 30%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8) 범발성 혈액응고장애
낙태의 가장 심각한 합병증으로 혈액이 멈추지 않고 계속돼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하는 무서운 합병증이다
정신적 합병증:
낙태로 산모가 겪는 심리적, 정신적 피해도 엄청 납니다.어느 조사에 따르면 낙태를 경험한 여성의 19%가 정신적 충격을 받아 이상증상을 겪었다고 응답하였고 39%-45%가 수면장애, 신경과민, 환각 등 스트레스 관련 반응을 보였고 낙태를 한 여성은 자살할 확률이 보통 사람보다 9배나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죄책감, 우울증, 자존심의 손상, 수면장애, 같은 꿈의 반복, 악몽, 태아에 대한 환상, 자기비난, 억제할 수 없는 울음, 식욕장애, 한 생각에 사로잡힌 일이 잦아짐, 비통함, 상실감등 신체적, 심리적 영향으로 고통을 받는다
Ⅲ. 결론
이를 위한 방안으로 가장 시급한 것은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일이다. '원치 않은 임신 예방'을 통한 '낙태 예방'은 사회가 관심을 기울인 만큼 그 효과가 나타난다.
다음으로 올바른 피임사용의 보급이다. 피임실천이 잘 이루어지면 낙태는 그만큼 줄어들게 된다. 피임을 통한 임신 예방은 사후수단인 낙태의 필요성을 감소시킨다. 특히 미혼모 . 미혼부 방지를 위해 젊은 연령층에 대한 피임의 실천률 상승 및 올바른 피임사용법의 보급이 시급하다.
마지막으로는 성교육 실시이다. 요즈음 사회 각계에서 실시하고 있는 성교육은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낙태가 적게 행해지는 국가라고 하는 것은 '원치 않은 임신'이 그만큼 적음을 의미하며, 이는 사회적 규범이나 국가 정책에 대한 부응도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는다. 각 국가별 낙태 수를 비교하더라도 전통적인 기독교국가나, 적극적으로 낙태예방에 노력한 나라는 그 수가 적음을 볼 수 있다. 사회적 자각이나 관심 . 논의가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인터넷 사이트
상생과 낙태예방 http://www.sangsaeng.org/
낙태반대운동연합 http://www.prolife.or.kr/
-참고서적
월키, 2005, 낙태, IVP
낙태에 관한 법령 개정하기, 한국교육개발원, 2005
이유섭, 2006, 낙태 포르노 인간복제, 고원
민훈기, 2007, 낙태, 현민시스템
  • 가격2,0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08.02.01
  • 저작시기2008.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929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