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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에는 이견이 없다. 이제는 직접 마음을 다잡고 실천할 차례다. 저자처럼 직접 화장수와 치약을 만들어 쓰며 TV조차 보리는 막무가내 실천형 인간이 되겠다는 것이 아니다. 양면성을 알고 나에게 맞는 적절한 소비생활과 생활습관으로 행복한 삶을 누리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겠다.
■ 참고문헌
<나는 왜 루이비통을 불태웠는가>, 닐 부어맨, 미래의 창, 2007
■ 참고문헌
<나는 왜 루이비통을 불태웠는가>, 닐 부어맨, 미래의 창,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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