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Golf)의 유래와 규칙 기본자세

본문내용

시작와 다시금 풀어지게 된다. 하지만 일시에 어깨, 몸, 팔 등이 볼을 치기위해 다운스윙 과정에서 풀어진다면 정확한 임팩트는 기대하기 어럽다. 백 스윙에서 유지했던 샤프트와 왼팔의 각도는 다운스윙 도작에서도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 다운스윙이 이루어 질 때에는 팔 이나 어깨보다는 하체가 먼저 회전을 리드해야 한다.
③ 임팩트
이러한 다운스윙 과정을 거쳐 임팩트 순간에는 꺾었던 손목을 풀어줘야 최대한의 힘을 타격에 집중시킬 수 있다. 임팩트 순간을 자세히 보면 어드레수시 취했던 몸과 손 동작이 임팩트 순간에 다시 반복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④ 폴로 스루
볼을 타격함과 동시에 오른팔을 왼팔에 덮어주면서 목표 방향으로 쭉 뻗어주는 폴로 스루 동작이 이어지게 된다. 폴로 스루 동작에서는 임팩트 순간 집중된 힘이 클럽을 쭉 뻗어 주면서 자연스럽게 풀어주어야 한다. 이때 몸의 체중은 80%이상 왼발 쪽으로 이동하게 된다. 몸의 체중이 왼쪽으로 이동할 때 몸의 왼벽이 견고하게 유지되어야 힘의 손실을 막고 정확한 타격을 할 수 있게 된다.
⑤ 피니시
스윙동작의 마무리인 피니시 동작에서는 수윙의 밸런스를 끝까지 유지하면서 무게 중심은 왼쪽발에, 몸은 목표를 향해야 한다. 양손은 자연스럽게 굽혀 왼쪽 어깨 너머로 가져가면 사진을 찍을 때 포즈를 취하듯이 자신있게 몸의 균형을 잡고 목표물을 응시해야 한다.
4) PUTTING
퍼팅의 핵심은 정확한 방향성과 자신이 의도한 만큼 볼을 보낼 수 있는 거리감이다. 정확한 방향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퍼터의 헤드의 중앙에 볼을 맞춰 스핀을 최대한 억제해 일직선으로 볼을 굴러갈 수 있도록 하늑 것이 중요하다.
우선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기 전 그린의 라인을 파악한 뒤 편안한 자세로 몸의 긴장을 풀고 고개를 야간 숙이며서 양팔을 몸 가까이 붙은 어드레스 자세를 취한다. 이때 퍼터를 잡는 그립은 적당한 힘을 줘 클럽이 흔들리지 않으면 된다. 볼은 자신의 몸 중앙에서 조금 왼쪽으로 두어 왼쪽 눈과 일직선이 되는 곳에 위치 시킨다. 이후 퍼팅 동작에서는 손목의 움직임을 최대한 자제하고 양 어깨가 시계추 움직이둣이 백 스윙과 폴로 스윙과 폴로 스루를 같은 크기, 일정한 리듬으로 해 줘야 일적선으로 볼을 굴릴수 있다. 볼을 보내야 하는 거리에 따라 백 스윙의 크기는 조절하면 되지만 이 때에도 백 스윙과 폴로 스루의 스윙 템포는 항상 일정하게 가져가야 자신만의 거리감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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