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마음에 꿈을 그려라-유희태

본문내용

‘할 수 있다’고, ‘될 수 있다’고 외치는 사람의 소리는 넓고높은 하늘에 닿아 현실이 되어 돌아올것이다. 이루고자하는 목표를 향해 전진하라!
1등은 1등을 꿈꾸는 사람에게만 일어나는 기적이다.
한번도 꿈꾸지 않은 사람에겐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위를 보며 전진하라!
‘할 수 없다’는 선입견을 버리고 자신감과 함께 성공을 쟁취하라!
유희태 기업은행 부행장(카드사업본부). 성실과 끈기 하나로 성공을 이루어 내신 분. 상업고등학교와 노조위원장 출신이라는 꼬리표, 아버지의 파산 등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성실과 개척정신으로 결코 가볍지 않은 경력에도 현재 기업은행 최고의 영업통으로 불리는 부행장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인 유희태 부행장의 요셉의 삶과 같이 수많은 장애물 앞에서도 좌절하지 않았던 꿈과 도전의 과정이었던 자신에 대한 이야기와 치열한 중소기업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책 '마음에 꿈을 그려라'를 읽었다. 읽노라면 땀에 절은 와이셔츠와 정상을 향해 내딛는 산악인의 발걸음이 떠오르는 그런 내용들이었다.
. 상업고등학교 졸업 후, 노조위원장 출신이라는 하나님께서 저자와 동행했던 놀라운 일들을 생생하게 전한다. 더불어 효과적으로 물질을 관리하는 방법과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인생 재테크' 이야기도 전하고 있다. 저자는 평범한 배경과 환경 속에서도 항상 긍정적으로 앞을 내다보며 끊임없는 열정과 창조적 사고를 소유할 수 있는 비결을 책을 통해 말해준다.
다음은 신문기사를 통해 알게된 저자의 삶의 과정이다. 저자의 아버지가 시골 농협 조합장이셨는데 가뭄이 거듭돼 농민들의 비료값 빚보증을 섯고. 얼마 가지 않을 거라 예상했던 흉년이 몇 해씩이나 계속됐고, 결국 저자의아버지는 빚더미에 앉게 되었고. 쌓여있던 빚더미, 그것이 청소년 시절 저자의 십자가였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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