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敗者에서 覇者로 (LG전자 비전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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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회사소개
(1) 삼성전자
(2) LG전자
2. 경영방침
(1) 삼성전자
(2) LG전자
3. 인재경영
(1) 삼성전자
(2) LG전자

Ⅱ. 본론
1. 중점사업
(1) 삼성전자
(가) 분류기준 : 경영관리목적
(나) 부분별 매출
(2) LG전자
(가) 분류기준: 조직단위에 대한 구분
(나) 부문별 매출액
2. 재무제표를 통해서 본 LG와 삼성
(1) 주요 경영지표 비교
(가) 삼성전자
(나) LG전자
3. 환경분석
(1) SWOT
(가) 삼성전자
(나) LG전자
(2) 광고 + 제품동향
(가) 삼성 Anycall 광고 전략
(나) LG CYON 광고 전략

Ⅲ. 결론
1. 현재의 기술 트랜드
(1) 세대별 통신기술 정리
(2) 2G와 3G의 현재 시장 점유율
(3) 4G의 시장 가능성
(4) 4G를 통한 생활의 변화
2. 4G개발 동향
(1) 통신기술
(2) 반도체 칩기술
(3) 기술표준 주도권 다툼
3. LG의 동향
4. LG비젼 2010

본문내용

무선접속, 주파수 허가 등을 지향해 4세대의 전 단계는 물론 3세대와도 경쟁하는 성격을 띨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기술 선진국의 개발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등 아시아 3국은 지난 4월 4세대 이동통신기술, 차세대 인터넷 표준인 IPv6기술, 리눅스기반 운영체제(OS) 등 차세대 정보기술(IT)산업의 핵심기술을 공동개발키로 합의, 관련업계의 주목을 끌었다. 3국은 또 최근 서울에서 정보통신부처 국장급회의를 열어 오는 2010년께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4세대 이동통신기술도 공동 개발키로 합의했다.
이처럼 세계 휴대폰 사용자의 30%를 보유한 한·중·일 3국이 4세대 이동통신에 대해 동일한 기술방식을 채택하면 세계표준도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른 합의다. 3국은 또 4세대이동통신의 공통화에 장애가 되는 기술적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동시에 국제전기통신연합(ITU) 회의를 통해 할당되는 주파수대역에 대해서도 공동보조를 취하기로 했다.
3. LG의 동향
: 현재 LG는 캐나다의 통신 업체 놀턴과 함께 제휴를 맺고 지난 2월 12일 3GSM 월드콩그레스서 '3G LTE' 상용기술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공개 했다. 3G LTE는 전 세계 무선기술 표준화 단체인 3GPP가 9월 표준화 완료를 목표로 삼고 있는 기술로, 기술적 완성도와 상용화 가능 시기 등을 고려할 때 4G에 가장 가까운 기술이다. 표준화를 앞둔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만큼, 실제 규격 수립 단계에서 LG전자가 주도권을 쥘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의 3G LTE 공개는 HSDPAㆍHSUPA와 CDMA EVDO 리비전A로 양분된 이동통신 시장 판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3G LTE는 3세대 이동통신 방식인 WCDMA에서 진화한 기술이라는 점에서 현재의 HSDPA 및 WCDMA망과 연동이 유연하게 이뤄진다.
이에 따라 기존의 WCDMA 인프라를 이용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어 투자비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LG전자는 동영상 관련 기술인 MPEG4와 사용자인터페이스(UI) 분야의 특허에 주력하고 있다. LG전자는 3G이동 통신 분야의 표준화 기술에 관련된 3GPP·3GPP2 기술 분야에서 다수의 특허를 출원해 그 중 일부를 특허로 등록하고 단말기의 고급화에 따른 신기술 부문과 멀티미디어 기술을 중심으로 특허를 출원할 계획이다.
4. LG비젼 2010
: 3GSM에서의 3G LTE는 분명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경쟁사인 삼성과 에릭슨, 노키아 , 퀄컴 등은 공개 시연을 하지 않았을 뿐이지 LG보다 뛰어난 속도를 가지고 있는 것 도 있다. (LG전자 &노텔 = 20Mbps , 삼성 ‘웨이브2’ 32Mbps, 에릭슨 28.8Mbps)
4G를 국제전기통신연합에서는 정지 상태에서 160㎞ 이상 이동 시 100Mbps 이상의 속도를 제공하는 통신서비스로 정의하고 있는데 유력 기술에 LG에서 개발하고 있는 3G LTE가 들어가 있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유력하다는 것이지 4G가 된다는 것은 아니다. 현재 LG는 케나다의 통신기기업체인 노턴과 제휴를 맺고 통신기기부문을 56억에 사들여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데 현재 노턴의 재무 상태와 경영환경은 불안하기 짝이 없다.
작년은 노턴에게는 지옥과 같았다. 상반기 실적은 바닥을 쳤으며 이익이 아닌 손실만 보았으며 마침내 CEO가 경질되었다. 다행히 올 1사분기는 실적이 다시 해복 되었으나 그것은 전년도의 매출이 너무 하향곡선을 그렸기 때문에 상대적인 상향으로 보이는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현재 LG전자 재무 환경도 그리 좋지 못하다. 그리고 현재 LG는 표준화 기술에만 중점을 쏟고 있는데 이는 어떻게 보면 역량을 한 분야에 집중하는 것이기 때문에 좋을 수 있으나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는 것과 같이 많은 위험도 수반한다. 이 위험성은 현재 LG와 노턴의 재무적 상황 등에 의해 더더욱 증가한다.
이를 타파 하기위해서는 또 다른 기업과의 제휴를 해야 한다. 특히 칩 분야의 기술이 있는 기업이 좋은데, 그것은 통신시장에서 표준화된 통신 기술이 칩 기술을 이끌기도 하지만 때로는 혁신적인 칩의 개발이 통신 기술의 표준화를 이끌기도 하는 ‘닭과 달걀’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삼성은 칩을 개발하기 위해 현제 인텔 모바일과 제휴가 되어있으며 자체적으로 ‘웨이브2’라는 통신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반면 LG는 칩 분야에 대한 제휴가 없이 오로지 3G LTE만 개발하고 있는데 인텔과 함께 세계2대 CPU 생산업체인 AMD를 추천하고 싶다. 이유는 인텔과 비등한 또는 그 이상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며 휴대폰 멀티미디어 프로세서 분야 등 휴대폰과 관련된 쪽으로도 이미 많은 기술을 개발했으며 LG가 만든 프라다 폰의 멀티미디어 프로세스를 AMD에서 담당한 만큼 서로에게 연락망이 갖추어져 있어 제휴가 용이 하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LG에게는 칩 분야에 대한 기술과 표준화 기술에 대한 칩 분야의 지원사격을 가져다 줄 것 이며 AMD에게는 광대하고 거대하며 경제성 있는 시장을 가져다 줄 것이다.
4G 시장의 규모는 위에 예측되어 있는 대로 전례가 없는 규모의 시장이 될 것이고 중국, 인도 등의 나라와 개도국들이 점차적으로 통신망을 늘려나감에 따라 그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될 것이다. 물론 세계적으로 보지 않아도 국내적으로도 엄청난 경제적 가치를 양산할 것 이며 모뎀에서 광통신으로 넘어 갈때와같이 유통과 생산의 혁명을 일으킬 것이다.
LG에게는 GS라는 유통 관련계열사와 LGT라는 통신계열사가 있는데 4G를 통한 전자 상거래를 GS와 LGT를 통해 장악하면 엄청난 이윤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리고 유비쿼터스 시대가 오게 되면 LG전자가 자랑하는 백색가전에도 4G 기술이 도입될 것이며, 이는 LG전자 에게 있어서 4G 기술의 중요성을 가중 시킨다.
4G는 LG전자 아니 LG에게 있어서 4G는 창사이례 최고의 기회이자 글로벌 NO.1 그룹으로의 도약을 실현시켜 줄 것이다. 상용화까지 2010 그때 까지 계열 전체의 모든 능력을 사용해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자료참조 : 전자신문 (http://www.etnews.co.kr/)

키워드

lg,   삼성전자,   엘지,   싸이언,   cyon,   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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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8페이지
  • 등록일2008.03.13
  • 저작시기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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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5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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