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기업재무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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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제약 업계 전반의 산업동향

Ⅱ. 동아제약 기업개요

Ⅲ. 동아제약 비율분석
1. 재무비율분석
가. 안정성 분석 - 유동비율, 당좌비율, 부채비율
나. 활동성 분석 - 총자본회전율, 재고자산회전율, 매출채권회전율
다. 수익성 분석 - 매출액순이익률, 총자본이익률, 자기자본이익률, 당기순이익
라. 주가관련비율 - 주가수익비율 PER, 주가순자산비율 PBR

Ⅳ. 동아제약 배당정책

Ⅴ. 기업 향후 전망
(1) 연구개발현황, (2) 해외진출

Ⅵ. 종합결론
1. 투자자 입장에서의 동아제약
2. 경영자 입장에서의 동아제약

본문내용

완료하였고, 앞으로도 꾸준히 수출실적이 기대된다. 국내 의약시장이 전 세계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약 1.5% 밖에 되지 않는점을 감안해보았을 때, 세계시장으로의 전환은 훌륭한 기회요인이라고 생각된다.
Ⅵ. 종합결론 (투자자, 기업가 입장)
1. 투자자 입장에서의 동아제약
제약업종은 현재 ‘한미FTA(자유무역협정)체결, 정부 약가인하정책,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부과’라는 경영환경의 변화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변화에 잘 적응하는 제약사와 그렇지 못한 제약사의 차별화가 서서히 진행될 것이다.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를 꾀하고자 강력한 약가 통제 정책을 쓰고 있으며, 포지티브 시스템 이후 신제품의 보험 등재도 어려워지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기술력과 영업력이 떨어지는 하위 업체의 실적 악화가 두드러지고 있다.
또한 한미 FTA 체결로 제네릭 제품 출시는 예전처럼 쉽지 않을 것이다. 제약업 구조조정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정부는 생산시설에 대한 규제도 강화하고 있어 자금력과 기술력이 열위에 있는 하위 제약사의 성장 모멘텀은 약화될 수밖에 없다.
실제로 매출 상위 10대 제약사의 조제약 비중은 점차 상승하고 있다. 지난 2004년 상위 제약사들의 조제액 비중은 34%정도였지만 지난 10월에는 36%를 넘어섰다.
제약사 매출 상위 10개 화시의 조제액 비중이 점 커지고 있다.
자료:굿모닝신한증권
게다가 대형업체외 중소형업체간의 매출 신장률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올 들어 동아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 등 대형 제약사들이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증가율을 보인 반면 중소형제약사들의 매출은 답보하는 수준에 머물렀다. 이는 제약업체간의 제품출시 능력과 영업력의 차이가 점차 심화 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평가다.
그런 의미로 동아제약이라는 제약업계의 제일의 회사는 투자자 입장에서 아주 매력 있는 기업으로 분류될 수 있겠다. 동아제약은 정부의 통제 강화에도 대응할 수 있는 대형 업체이며 국내 시장을 넘어서 해외 진출도 힘쓰고 있으며 신약개발 및 제네릭 제품의 시장 팽창에 큰 힘을 보일 수 있는 기업이라 사료된다.
2. 경영자 입장에서의 동아제약
동아제약은 박카스의 드링크제 시장 점유율이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한미 FTA의 수익구조 불안감과 최근 벌어진 경영권 분쟁으로 인한 기업 이미지의 손상으로 현재 위기에 봉착해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위기는 단순한 위기라고 하기보다는 또 하나의 기회라고 볼 수 있다.
동아제약은 비타500과 여러 비타민 드링크제들의 시장 진출로 인한 비대해진 드링크 시장을 공략 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전문 의약품과 신약 개발, 영업망 확대에 더 힘을 길러야 할 것이다.
한미 FTA로 인한 미국 내 제약회사의 국내 진출의 우려로 우리나라 제약회사의 전체의 위기가 도래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거꾸로 생각하면 국내 제약회사의 국내 시장보다 훨씬 큰 미국시장의 진출이라고 할 수 있겠다.
현재 오리지널 신약을 그대로 복제한 제네릭 제품의 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신약 개발이 힘들어졌고 대형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가 속속 만료됨에 따라 제네릭 의약품 시장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제네릭 제품 출시는 봇물을 이루고 있다.
지난 2005년 미국 의약품 시장에서 처방전 발행 상위 10개사에 제네릭 전문회사는 3위의 테바사를 비롯해 5개 회사나 포함되어 있다. 특히, 5개 제네릭 전문회사의 처방전 발행 건수는 오리지널 위주의 회사 처방전 발행에 육박하고 있다.
이는 신약 개발이 점점 어려워지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로 미국에서 신약 승인건수는 급감하고 있다. 지난 2006년 미국 FDA(식품의약국)가 승인한 신약의 숫자는 최근 10년간 최저인 17개 품목에 불과하다.
이 점을 이용하여 동아제약은 현재 R&D투자에 더욱더 박차를 가해 신약 개발을 통한 국내외 특허 승인을 통하여 미국을 비롯한 세계시장에 로얄티 수입 증대를 꿈꿀 수 있을 것이다.
한국 시장도 세계적인 추세에 맞춰 제네릭 제품의 매출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 2004년 연 1900억원 정도였던 제네릭 의약품 시장규모는 2005년 600억원까지 줄어든바 있다. 하지만 2006년 1100억원, 2007년 1600억원(예상치)으로 제네릭 시장규모는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동아제약의 기술력으로는 충분히 해외사의 신약을 제네릭 제품으로 대체할 수 있으며 또한 국내시장의 제네릭 시장이 커지는 만큼 동아제약의 기존 영업력을 바탕으로 국내시장에서의 해외제약사 간의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기업의 이미지 쇄신에 힘 써야 할 것이다. 박카스라는 주력상품을 통해 국내에 동아제약은 젊고 패기 넘치는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상기시킬 수 있었으나 최근 기업 경영권 분쟁과 리베이트 혐의로 기업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
리베이트 혐의는 대형 제약회사들의 의례적인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최근 사회적 책임과 투명 경영을 바라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큰 의미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점을 쇄신하기 위해서는 기업 자체 영업활동에 있어서의 사원들의 교육과 기업 내 기업문화에 있어서 교육 및 변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업 경영권 문제는 현재 주주들의 강신호 회장의 손을 들어줌으로써 다시 안정을 되찾았지만 경쟁사들에 비해 주주와 투자자들에게 경영권 불안정이라는 약점을 보인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기업의 위기가 도래한 이때 기업 경영권의 안정을 통한 기업의 이미지 재고와 일관된 경영 신념을 가지고 기업 위기를 이겨내야 할 것이다.
[ 참고한 자료, 인터넷 사이트 ]
1) http://www.kisinfo.com 한국신용평가정보
2) http://www.donga.co.kr 동아제약
3) http://stock.naver.com 네이버증권
4) http://www.kdb.co.kr 한국산업은행
5) http://www.ekdp.com 광동제약
6) http://stock.finance.daum.net 다음증권
<기업재무관리> 김지수, 한국금융연수원, 2005
<창의, 협동, 봉사의 종업원상 정립 - 동아제약 주식회사>, 김용곤, 한국경영자총협회,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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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08.03.25
  • 저작시기2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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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57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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