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시각과 사회적 측면에서 바라본 청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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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환경디자인이란?

2. 청계천 선정배경

3. 청계천 역사

4. 디자인 측면
1) 실용적 측면
2) 심미적 측면
3) 독창적 측면

5. 사회적 측면
1) 여론적 측면(완공 이전)
2) 여론적 측면(완공 이후)
3) 경제적 측면

6. 결 론

본문내용

.6dB 수준이며, 야간 소음도는 60.4dB ~ 70.6dB 수준임을 감안하면, 청계천 복원공사 당시 소음에 의한 부가적인 소음농도 증가 영향은 없다고 보여진다.
6. 결 론
- 어느 미국대학에서 청계천에 대한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청계천을 복원하면서 갑자기 미래형 신도시가 등장하는 청사진을 그리는 친구는 거의 없었다고 한다. 이들에게는 지역주민이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가 더 중요한 관심사였다고 하는데 청계천이 하나의 상징물이 될 수 있다면 무조건 철거할 것이 아니라 리노베이션을 통해 그 지역의 상징물로 사용할 수는 없는지, 그러면서도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으려면 어떤 식의 재개발이 적합할 것인지 고민하는 친구도 있었고 또 어떤 친구들은 계획적으로 재단된 격자식 도로가 아니라, 서울의 역사성을 담고 있는 옛길의 흔적 그 자체가 서울 도심의 특성이라고 주장하면서, 가능하면 그 길을 건드리지 않고, 더 나아가 그 길의 모양새를 느낄 수 있도록 가로를 정비하면서 개발할 수 가능성에 관심을 두기도 했다고 한다.
한때 이슈가 되었던 청계천 복원사업 환경은 행각해서 청계천 복원이 많은 장점과 단점이 개개인에 따라 틀리다고 본다. 난 디자인에 관심만 좀 있을 뿐 깊게 알지는 못하기에 이러쿵 저러쿵 예기를 한다고 해서 맞다고 틀리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내가 바라본 청계천을 생태공원같이 디자인을 하였다면 어떠했을까 하고 생각해 보는데 서울의 도심 한복판에 생태공원이 조성되어 졌더라면 그냥 그건 폐허에 불과 한다고 생각한다.
수많은 소음사이에 생태계를 위한 공원보다는 시민을 위한 하나의 휴양시설로써 서울 또 하나의 대표적 상징물로써 현대적인 요소와 옛요소들을 합쳐 만든것에 대해 나름 만족한다.
이렇게 환경디자인은 대상물에 대해서만 디자인 하는 것이 아니라 주위의 모든 요소들을 복합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할 수 있다. 어떤 건물을 디자인 하면서 그 건물을 쓰게 될 사람들의 목적을 생각하지 아니한다면 아무리 이쁜 디자인이더라도 그건 쓰레기에 불과하다.
비록 디자인과 학부생은 아니지만 이번 프로젝트로 인해 디자인을 한번 더 공부하고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매주 나오는 숙제가 4학년인 저로써는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교수님 ㅠㅠ)
7. 참 조
http://cheonggye.seoul.go.kr/
http://blog.naver.com/
http://100.naver.com/100.nhn?docid=146291

키워드

  • 가격3,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8.04.06
  • 저작시기2008.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6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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