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복지와 관계된 기사를 읽고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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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정복지와 관계된 기사를 읽고 느낀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담배·휴대전화에 필로폰까지…'구멍 뚫린' 교도소

2. 청소년 재범률 갈수록 높아져

3. [토요산책] 스웨덴의 '교도소 복지'

4. 교도소 에이즈 감염자 전국 발생자 수의 절반 '충격'

5. 여성 재소자 밥 안한다.

본문내용

죄자들은 죄의 크기와는 관계없이 비인격적인 대우를 받아왔다. 죄인이라는 이름하에 사회라는 테두리 속에서 기준을 벗어난 죄를 지었다는 이유로 여성성마저 포기해야 하는 상황까지 이르렀으며 심지어는 여성의 인권을 박탈당하는데 까지 이르렀다. 이 기사를 접하면서 여성 재소자들이 왜 교도소 직원들을 위해 밥을 지어야 하나? 라는 의문이 생겼다. 처음에 기사를 읽으면서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교도소에 살면서 노역을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노역을 산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그 노역을 살 때에도 같은 범죄를 지은 범죄자를 위해 밥을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예속되어 있는 종이나 하인처럼 교도관들을 위하여 밥을 짓는 다는 것은 한 인간으로서 대우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성 재소자들이 교도관들의 밥을 한다는 것은 여성 재소자 인권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과 함께 누구는 편히 밥 먹고 누구는 일하고 불공평 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더군다나 성추행의 문제가 있다고 하였는데 기결수, 미결수의 밥이 아닌 교도관들을 위해 밥을 하는데 성추행을 당한다면 교도관들에게 당한다는 말인데 교도관들 관리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범죄자를 관리하는 사람들이 범죄행위를 저지른다면 더 엄중한 벌로 다스려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한 사회에서 아줌마들의 말을 들어보면 식당일이 가장 힘든 일이라고 하는데 사회에 나가서 취업을 하거나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훈련을 받는 것에서 제외되고 교도관들 식사준비를 한다는 것은 남 녀 평등에도 위배가 되지만 같은 여성 재소자 내부에서도 차별을 받는 불평등한 행위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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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5.17
  • 저작시기2005.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65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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