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전쟁] 우수 독후감, 요약정리 - 생사를 건 투쟁, 가장 큰 모험, 적을 아는 것, 세가지 싸움터, 영적으로 강하게 되는 법,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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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적전쟁] 우수 독후감, 요약정리 - 생사를 건 투쟁, 가장 큰 모험, 적을 아는 것, 세가지 싸움터, 영적으로 강하게 되는 법,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1장 생사를 건 투쟁
제2장 가장 큰 모험
제3장 적을 아는 것
제4장 세 가지 싸움터
제5장 영적으로 강하게 되는 방법
제6장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
제7장 사탄의 조직과 전략
제8장 하나님의 주신 권세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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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장 영적 전쟁에 임하는 방법

본문내용

활동을 펴기도 하지만 기도나 영적 전쟁이나 전도에는 거의, 아니 전혀 시간을 내지 않는다.
이러한 양극단 사이에 중간 지대가 존재한다. 우리는 두려움 속에서 뒤로 물러나 은둔하지도 않으며 과격한 투쟁 노선을 취하지도 않는다. 우리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현실에 압도당하지 않고 세상에 있는 죄를 깨닫고 죄를 단절시킬 수 있는 참으로 효과적인 어떤 일을 할 수 있다. 우리야말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용사로 훈련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곳에 남겨 두신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성숙한 기독교 정신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루어 놓으신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어떠한 사람으로 존재하는지 앎으로써 시작된다. 이것이 바탕이 되는 것이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는 데 대한 우리의 임무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인정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다. 우리는 바로 이곳에서 싸운다. 곧, 우리는 성숙한 기독교 정신으로 진군할 것이다.
성경은 우리로 하여금 영적인 진리를 배우도록 하기 위해 이스라엘 역사를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다. 약속된 땅을 위해 싸웠던 이스라엘의 경험을 통해 마귀를 공격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와 같이 우리의 약속의 땅은 완전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마귀에게 하고자 하신 일을 이미 다 행하셨다. 이제 나머지가 우리에게 맡겨졌다. 우리는 어둠의 권세를 몰아내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생활로 꾸준히 행한다면 싸움에 질 염려는 전혀 없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씀하시며 또 사용해야 하는 무기까지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딤전 2:1). 이처럼 우리는 기도와 간구와 감사와 하나님과 중보하는 대상 사이에 서는 중보기도를 통해 영적 전쟁에 임해야 한다. 그리고 중보자로서 우리의 또 하나의 임무는 마귀와 중보하는 대상 사이에 서 있는 것이다. 이것은 사탄이 지상에서 획책하는 모든 시도를 제어하는 것이다. 우리는 마귀의 공격을 무력화시킬 수 있으며 그의 궤계를 파하고 모든 영향력을 제거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 16:19)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우리가 기도하는 대상으로부터 원수 마귀를 끊어버리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할 수 있다.
어둠의 권세는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해 중보기도하지 못하도록 자신의 문제에만 골몰하게 만든다. 그리고 두려움과 절망과 정욕과 물질주의에 속박되도록 한다. 그래서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되게 함으로써 자기만을 위해 기도하도록 놔둔다. 그러나 우리가 이 세상에서 미미한 존재로밖에 생각되지 않는다면 이사야 59장 말씀을 한번 보라. 오늘날 우리 사회를 연상케 하는 불의와 부정과 죄악이 만연한 세상을 기술하면서 이사야는 하나님의 반응을 기록한다.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시고 그 공평이 없은 것을 기뻐 아니하시고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사 59:15-16).
하나님께서는 온 우주에 변할 수 없는 어떤 원칙을 정하셨다. 곧 우리가 기도하는 것에 따라 인간사에 역사하시기로 결정하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중보자를 찾으시는 이유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뜻대로 기도하기를 원하신다.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까지도 우리에게 알려주신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할 때 직접 움직이시며 역사하신다. 이 세상에 대한 책임과 권세를 인간과 함께 하기로 선택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로 하나님께 매달려야 한다. 결실을 보기 전까지는 멈춰서는 안 된다. 기도의 응답을 보기까지 하늘보좌를 흔들어야 한다. 또한 우리는 지속적으로 기도할 뿐만 아니라 강하고도 구체적으로 기도해야 한다. 지금도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물으신다. “네게 무엇을 해주기를 원하느냐?”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이 질문에 답하고 기도가 응답되기까지 하나님으로 하여금 쉬지 못하도록 하라는 임무를 받았다.
제12장 영적 전쟁에 임하는 방법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우리가 살아야 하는 방식인 거룩한 삶과 연결시켜 놓으셨다. 이미 패배한 마귀는 사람들이 죄를 짓고 이기적으로 살 때만 기승을 부린다. 죄는 마귀에게 문을 개방하는 것이다. 에베소서 4장 27절은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고 말씀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영적 전쟁에 임하는 방법은;
첫째, 회개하는 것이다. 내가 회개하면 어둠의 세력은 무너진다.
둘째, 하나님의 주권을 주장하는 것이다. 어둠의 세력을 깨뜨리기 위해 하나님께 순종하며 나아가는 것이다.
셋째, 지역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넷째, 전도하는 것이다.
다섯째, 의로운 마음으로 반응하는 것이다.
여섯째, 죄에 얽매인 포로를 자유케 하는 것이다.
일곱째, 금식하는 것이다.
여덟째, 남에게 나눠주는 것이다.
아홉째, 연합하는 것이다.
열번째,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기사와 표적을 나타내는 것이다.
열한번째, 섬기는 것이다.
열두번째, 레마의 말씀에 근거한 믿음의 행동을 보이는 것이다.
열세번째, 찬양하는 것이다.
열네번째, 입술로 마귀를 대적하는 것이다.
열다섯번째, 언제나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가 끈기를 가지고 견디어 내면 마귀는 꼼짝 못한다.
영적 전쟁은 삶이다. 그것은 진리를 품으면서 원수를 분별하고 하나님께 헌신하는 매일의 삶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손에 그 처분을 맡기셨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우리가 어둠의 세력을 몰아내지 않는다면 어둠의 세력은 물러가지 않는다. 만일 우리가 세상에 있는 악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악은 계속 성장할 것이다. 끝으로 다시 강조한다. 영적 전쟁은 기독교의 어느 한 부분이 아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인의 모든 경험 가운데 있으며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다 포괄한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곧 영적 전쟁의 용사가 된다는 말이다. 영적 전쟁의 용사가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와 더불어 지속적인 승리의 삶을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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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6.10
  • 저작시기20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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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68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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