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역할]교사의 편애에 대하여

소개글

[교사의역할]교사의 편애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본문
교사의 편애가 관하여 서술

Ⅲ. 맺으며
교사의 편애에 대한 나의 생각 및 예비교사로서 나의 각오

본문내용

것 같다. 교사에게 있어 최고의 능력이란 수업을 잘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수업 실력은 정말 경험이 쌓이면 쌓일수록 향상될 수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자기 매너리즘에 빠져서 아무 노력도 하지 않은 다면 선생님이 자질을 갖추지 못한 것이다. 교사의 의무라고 명시되어 있다고 그런 것이 아니라, 정말 진정으로 꾸준한 계속적인 자기 성찰을 위해 노력한다면 그것이 진정한 교사의 능력이자 자세가 될 것이다. 그러한 교사에게는 반드시 차별을 하지 않기 위한 모습도 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졸업을 하고 학교에 교사로 첫발을 내 디디고, 내 생애 첫 아이들을 대면하게 된다면, ‘어떤 아이들을 만나게 될까’, ‘아이들에게 이러한 것은 반드시 심어주어야지.’ 등 정말 많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내가 만나게 될 모든 아이들에게 이것만은 반드시 약속 할 수 있어야겠다. 절대 차별하지 않겠다고 . 또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겠다고 말이다.
* 참고 문헌
1. 초등교사의 차별행위로 본 도덕교육의 새로운 방향, 김현주, 춘천교대.
2. 아이들이 행복할 때 교사도 행복하다. 육근철 외, 2002, 창지사.
3. 또래밭 아이들, 하이타니 겐지로, 2003, 양철북.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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