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차이의 윤리와 새로운 정치학(페미니즘)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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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보부아르적 관점의 여성

Ⅲ. 이리가라이가 말하는 여성

Ⅵ. 결론

본문내용

학적 혹은 유물론적 본질주의자라고 비판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비판은 그녀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된다. 오히려 이리가리이는 어떠한 여성의 정의도 남성 중심의 담론에 포함시키지 않기 위해 거부하는 누구보다도 비본질주의자임이 틀림없다. 현대사회의 여성들 역시 이리가라이가 말한 것처럼 타자가 되어 남성과의 비교를 통한 남성중심의 담론에서 벗어나 자기가 중심이 되어 타자 아닌 타자가 되어 새로운 여성이 되어야 하겠다. 물론 남성들 또한 다름을 근본적으로 인정하고 그들(녀)들(이러한 대명사 남성중심의 일부이다) 에게 주어져야할 마땅한 권리들을 찾아주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박오복, 성차이의 윤리와 새로운 정치학 ‘뤼스 이리가라이의 주장을 중심으로’
뤼스 이리가라이, 하나이지 않은 성, 동문선

키워드

이리가라이,   보부아르,   페미니즘,   성차이,   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