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민중들의 삶과 나의 견해에 대해 서술 A+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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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한국전쟁이란? (6.25전쟁)
- 한국전쟁 당시 국민들의 심정
- 철저하게 강요당한 민중들
- 불신감이 팽배한 사회
- 죄책감이 없는 사회
- 정리 및 결론

본문내용

가며 살아갈 수 있었을까? 사랑하는 사람들과 헤어지게 되고 눈앞에서 죽어가는 모습들을 지켜보면서 정상적인 삶을 살수는 없었을 것이다. 나 역시 살기위해서는 뭐든지 하게 됐을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 애인, 친지, 이웃과 생이별을 해야 하는 아픔들 그리고 자신의 모습을 잃어가는 순간순간들이 얼마나 괴롭고 힘들까?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자신의 치욕스런 날들을 용납하려하는 것이 오히려 자신을 더 고통으로 내 몰았을 것이다. 그런 시대에도 좀 더 양심적으로 서로를 배려하며 살아갔었을 수는 없을까하는 생각은 정말 웃기는 소리이다.
하지만 한국전쟁을 알아보며 가장 화가 났던 것은 최소한의 인간으로써의 양심. 자신이 생존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닌 즉, 전쟁 상황에서 용서 받을 수준의 행동이 아닌 것도 분명 있었다는 것이다.
재미로 살상을 했다던지, 대규모로 학살을 했다던지 하는 정말 인간이기를 완전히 저버린 행동들 그리고 그런 선택을 했던 권력자들까지 모두 이제 돌이킬 수 없지만 그들의 행동과 선택은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한국전쟁때 뿐만이 아닐 것이다. 한국전쟁 이후에도 그리고 지금도 현재의 권력자들은 그런 선택과 행동을 하고 있을 것이다. 반성할 줄 모르는 이 권력자들의 선택은 전쟁상황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비슷한 상황 속에서 나타날 수 있다. 그들의 선택과 행동은 꼭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며 절대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이 번 레포트를 하면서 한국전쟁 당시 민중들의 참혹함과 뼈아픈 고통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수 있었으며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두가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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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8.07.05
  • 저작시기2008.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7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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