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호르몬] 환경호르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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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환경호르몬] 환경호르몬에 대하여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환경호르몬의 정의

3. 환경호르몬의 특성과 작용
(1) 환경호르몬의 특성
(2) 환경호르몬의 작용

4. 대표적인 환경호르몬

5. 환경호르몬의 영향

6. 생활속의 예방과 대책
1) 벽지
2) 바닥재
3) 소파와 쿠션
4) 카페트
5) 랩과 호일
6) 플라스틱 용기
7) 바퀴벌레 개미약
8) 방향제 공기청정제
9) 욕실
10) 화장실
11) 장난감

7. 환경호르몬의 대처 방안

8. 환경호르몬 없애는 조리법

본문내용

를 사용하지 않는다.
공부방 놀이방
①아이방 바닥용 우레탄 깔개를 쓰지 않는다.
②아이가 안전한 장남감을 갖고 노는지 수시로 확인한다.
③새로운 교재나 교구는 충분히 환기시켜 유해물질을 날린 뒤 쓴다.
④아이가 자거나 노는 곳에 가전제품이 두지 않는다. 특히 전자파는 벽을 뚫기 때문에 공부방이나 놀이방 맞은 편에 놓지 않는다.
⑤꼭 필요하지 않은 플라스틱 피혁 비닐 등 합성수지제품을 치운다.
부엌
①꼭 환기를 시킨 뒤 가스레인지를 쓴다.
②바퀴벌레나 개미가 잘 다니는 곳에 말린 은행나무잎을 둔다.
③합성세제 대신 천연세제를 쓴다.
④야채는 전용세제 대신 깨끗한 물로 여러번 씻는다.
⑤플라스틱 발 깔개를 천연소재 발 깔개로 바꾼다.
⑥전자레인지는 되도록 쓰지 말고 불가피하게 쓸 경우 랩 대신 뚜껑있는 그릇을 쓴다.
⑦플라스틱 용기를 유리나 스테인리스로 바꾼다.
⑧새로 산 사기 그릇을 물에 한번 삶아 쓴다.
⑨주방용 강력 세척제를 쓰지 않는다.
베란다 다용도실
①주거관리용 화학제품을 꼭 필요한 것만 둔다.
②꽃 핀 화분은 알레르기를 유발하므로 꽃 없는 화분으로만 바꾼다.
③항상 문을 열어 충분히 환기시킨다.
④창틀이나 바닥에 쌓인 먼지를 잘 닦아 낸다.
화장실 욕실
①변기세척제 곰팡이제거제 등 합성화학물질을 줄이거나 쓰지 않는다.
②삼푸 린스 대신 천연세제를 쓴다.
③화장실 방향제 대신 숯을 쓴다.
④무늬나 향이 있는 화장지를 쓰지 않는다.
⑤욕실에서 더운 물을 사용할 때 환기시킨다.
⑥곰팡이 습기를 없애기 위해 자주 환기시킨다.
7. 환경호르몬의 대처 방안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이슈화되었던 컵라면의 비스페놀A에 대해서는 이슈화 당시 분석에 들어갔지만 전체적으로는 올 상반기 되어서야 환경호르몬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모유, 분유, 태반의 혈액등 실태조사를 하고 특히 패스트푸드 업체의 제품 내 살충제 DDE와 변압기 절연유 PCBs도 분석한다. 그밖에 육류, 어류 등 각종 식품의 중금속과 농약 성분, 표백제도 할 예정이란다. 그러나 유해성이 가장 많이 알려진 다이옥신의 경우 기기가 없어 내년이 되어야 조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기존의 오염물질 농도 중심의 분석 한계를 보안해, 생태계의 환경영향을 평가하는 방법이 나오고 있다. 이는 생물을 이용해 오염된 환경에 생물체가 실제 어떻게 반응하며 얼마나 견디느냐를 측정하는 것이다.
일본의 경우 국립환경연구소에서 40억엔을 들여 환경호르몬 연구를 위한 특수시설을 만들기로 했는가 하면 미국은 400개 유럽은 200개 정도의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내분비계장애물질의 환경인체 영향조사라는 제목으로 기술개발 발표가 있었다. 하지만 독성검사기법 개발이란 특정분야에만 치우친 내용으로 채워져 있어 한계점이 있다. 국민의 혈세로 진행되는 만큼 조사와 연구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에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 이 조사가 일부 학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적인 우려에 대한 답을 줄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 10명중 7명이 환경호르몬의 유해성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의 조사에 의하면 응답자의 73.3%가 환경호르몬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21.3%는 환경호르몬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제품을 아예 사용하지 않는 등 66.6%가 환경호르몬 유발 제품에 대해 신경이 쓰인다고 대답했다.
일본에서는 음료수와 식품에 비스페놀A의 검출이 발표되었을 때 생활클럽 생협의 회원 2천만명 가까이 업계에 자료제출을 요구하는 등 적극적 움직임을 폈다. 이에 놀라 제조업계는 사상 처음으로 실험데이터를 공개하고 국가적으로는 예산만도 183억2천만엔, 추가경정 예산도 175억의 환경호르몬 대책비를 올려 놨다. 미국 연구예산의 4배가 넘는 액수다.
산업발전과 식량증산, 즉 돈벌이를 더 중시해온 일본이 이같이 세계 최대의 환경호르몬 조사를 하는 것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바뀐 의식전환이 저류를 형성해서 가능한 것이었다.
우리나라에서도 규제물질도 명확히 정리되어있지 않고 화학물질의 정보제출을 의무화하지 않는다. 또한 사후 관리식 규제를 하는 등의 문제로 정책적 제도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제라도 문제해결을 위해서 검출, 평가기술, 처리, 대체기술 개발과 국민적 인식전환작업을 본격화 해야할 것이다.
환경 호르몬 없애는 조리법
▶녹차 우린 물을 적극 이용하세요
녹차는 환경 호르몬의 흡수를 억제하고 몸 안에 쌓여있는 것을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녹차를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답니다. 육류나 생선, 인스턴트 식품을 녹차 우린 물에 담갔다가 조리하는 방법을 써보세요. 몸에도 좋고 향도 좋게 한답니다.
▶랩을 씌우지 말고 전자레인지에 돌리세요.
왜 전자레인지에 음식을 데울 때는 꼭 랩을 씌울까요? 강한 전자파로 음식이 마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죠. 하지만 랩을 씌우지 않고도 음식은 잘 데워지고 스프레이로 물기를 주고 데우면 음식이 마를 염려도 없답니다. 랩이 녹으면서 환경 호르몬이 나올 염려도 있으므로 랩을 씌우지 마세요.
▶병조림 식품을 이용하세요
알루미늄캔으로 되어 있는 통조림은 비스페놀A 같은 중금속이 음식 안으로 녹아 들어갈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병조림 제품을 적극 이용하세요.
▶인스턴트 음식은 접시에 담아 데우세요
요즘은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넣기만 하면 데워져 나오는 인스턴트 음식이 꽤 많습니다. 하지만 1회용 플라스틱 용기를 그대로 데우면 발암물질이 녹아 나오므로 접시에 다시 옮겨 데우는 편이 안전합니다.
▶소시지는 칼집을 넣어 데치세요
그냥 먹어도 좋다고 광고하는 제품이 많지만, 특히 아이들에게 그냥 먹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뜨거운 물에 한번 데치는 것이 원칙. 그냥 데치는 것보다 칼집을 넣어 데치면 속에 있는 첨가물까지 녹아 나와 더 안심이 됩니다.
▶라면은 끓는 물에 잠깐 데쳐 다시 끓이세요
짭잘한 맛 때문에 누구나 한번씩 땡기는 라면. 그냥 끓이면 눈에도 보일 정도로 기름기가 둥둥 떠다니죠. 팔팔 끓는 물에 잠깐 넣고 젓가락으로 한번 휘휘 저은 다음 꺼내서 그 물을 버리고 다시 끓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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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7.23
  • 저작시기2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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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74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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