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TV)의 성격, 텔레비전(TV) 방송프로그램의 특성 및 장단점, 텔레비전(TV) 방송의 다양성, 매스미디어와 폭력성, 텔레비전(TV) 시청기법, 텔레비전(TV)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대응 과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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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텔레비전(TV)의 성격, 텔레비전(TV) 방송프로그램의 특성 및 장단점, 텔레비전(TV) 방송의 다양성, 매스미디어와 폭력성, 텔레비전(TV) 시청기법, 텔레비전(TV)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대응 과제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대중매체의 특성

Ⅲ. 텔레비전의 성격
1. 주파수의 할당
2. 네트워킹

Ⅳ. 텔레비전 방송 프로그램의 특성 및 장단점
1. 장점
2. 단점

Ⅴ. 텔레비전 방송의 다양성

Ⅵ. 매스미디어와 폭력성

Ⅶ. 텔레비전 시청기법

Ⅷ. 향후 텔레비전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대응 과제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부모와 이야기하여 친숙한 대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기른다. TV를 보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눈으로 얼마나 새롭게 볼 수 있는지 얼마나 많은 문제점이 있는지 새로운 이해를 한다.
둘째, 올바른 인생관, 세계관을 가지고 TV를 보도록 하는 것이다. 단순히 재미있다, 재미없다를 기준으로 삼지 말고 여러 가지 복합적인 상황에서 주인공이 행동하는 것에 대해 많은 이해를 하게 하여 건전한 상식과 바른 가치관을 갖도록 한다.
셋째, 무차별적인 시청을 하지 말자. 일주일 단위로 계획을 세워 보고 싶은 프로그램만을 시청하게 하고 그 이상은 시청하지 않으며, 가족 시청 시간대를 지키도록 유도하고 부모는 이 시간을 꼭 지키며, 가족 프로그램에 대하여 대화의 시간을 갖고 너무 오랫동안 늦게까지 보지 않는다.
김병록은 우리나라 가정에서 대부분 문제가 되었던 시청형태를 기초로 만든 올바른 시청 방법 10가지를 제시하였다.
몰입 시청 안 하기(대화하면서 시청하기), 어린이 혼자 시청하지 않기 (어른과 함께 시청한다), 습관적으로 시청하기 않기(정해진 프로그램만 시청하기), 편식 시청하지 않기(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 시청하기), 누워서 시청하지 않기(적당한 거리와 바른 자세로 시청하기), 방송 은어, 속어 따라하지 않기(바른 언어 사용하기), 어린이에게 리모콘 주지 않기(어른이 가지고 있기), 항상 TV를 켜놓고 있지 않기(정해진 시간외에는 끄기), TV 안보는 날 정하기(일주일 중 하루를 가족이 상의해서 정하기), TV 시청일지 작성하기(온 가족이 함께) 등이다. 이러한 TV 시청교육은 아이들에게 TV를 주체적으로 받아들이고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선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게 되는 것이다.
Ⅷ. 향후 텔레비전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대응 과제
첫째 방송물의 편성 기준이 오락성과 흥행성이 아니라 교육적이어야 한다. 현재의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그다지 교육적인 내용이 없고 소위 스타들의 신변잡기 수준의 프로그램이 대부분이다. 둘째는 현행의 방송 및 공연윤리 심의제도를 바꾸어서 심의 기준을 새로이 정비해야한다. 현행의 심의 제도는 시대에 너무 뒤쳐져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일본 문화 개방에 대한 점을 고려한 새로운 심의 제도가 필요하다. 아울러 심의에 참여하는 전문가 역시 교육계에서 추천을 받은 일선의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의 참여가 확대되어야 한다. 셋째는 어린이, 청소년 방송물 제작과 관련된 전문가들을 집중적으로 육성시켜야 한다. 마지막 네번째로는 어린이 영상물의 폭력, 선정성을 주도하는 수입 영상물에 대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제도상의 문제이다. 우리가 직접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다음 몇 가지로 정리해보았다.
먼저, 아이들이 보는 TV 프로그램에 부모가 신경을 써야 하며 아이들이 보는 프로그램도 부모는 같이 시청해야 한다. 그리고 하루 중 TV보는 시간을 정한다. 아이들 방에 TV를 없애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TV에 나오는 인물이 설사 실제 사람을 해치거나 죽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현실 생활에서 폭력은 고통스럽고 죽음을 유발한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폭력적인 장면이 나오는 TV 프로그램 시청은 단호히 거부해야 하며 채널을 돌리거나 TV를 꺼야 하며, 그 프로그램의 문제점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해주어야 한다. 아이들 앞에서 폭력에 대한 분명한 반대 입장을 하여야 하며 그러한 행동이 결코 문제 해결 방법이 아님을 강조한다. TV 시청과 관련하여 아이들이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할 우려가 있는 경우 다른 부모들과 접촉해서 공동의 보조를 취해야 하며 아이들이 보는 프로그램과 TV 시청 시간에 대한 비슷한 규칙을 같이 정한다.
연평 층이 낮을 수록 TV의 시청 빈도, 횟수, 시간 등이 길어진다. 즉 어린아이들의 사회화에 그만큼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TV의 이용을 보다 효율적으로 하여 보다 건전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배출이 이루어 져야 하지 않을까 한다. 단지 TV는 안돼 라는 일방적인 생각 보다 TV의 긍정적인 측면을 고려한 제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폭력물의 계속된 제작이나 남발은 교육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인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러한 영향에 대한 인지는 다시 매체 활용에 대한 신중함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바로 그 신중함을 갖게 된다는 자체만으로도 우리는 아이들의 TV폭력물에 대한 무방비적인 노출에 하나의 장벽이 될 수 있지 않을까?
Ⅸ. 결론
현재 우리나라의 방송정책은 큰 전환점에 처해 있다. 우선 분명한 철학적 토대 없이 다채널 방송시대를 맞이하고 있고, 이에 따라 규제자, 사업자, 수용자 모두 혼란한 상황에서 갈피를 못 잡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아직 전통적인 공익 논리에 근거한 법·규제의 틀은 이러한 새로운 환경변화에 거의 속수무책인 듯한 느낌이다. 더불어 구체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방송위원회는 현실적으로 드러나는 문제에 대응하는데도 버거워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다매체, 다채널 시대의 거대한 흐름 즉, 탈 규제와 시장경쟁의 논리만은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임이 분명하다. 바로 이러한 상황아래 경쟁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매체만이 궁극적으로 정책고려의 대상이 된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케이블TV가 자생력을 갖기 위한 자구적인 노력과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법·제도적 장치들이 상호 조화를 이루어야만 한다. 즉, 케이블TV 생존의 주관적 조건과 객관적 조건이 모두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어쩌면 우리나라의 방송정책 나아가 정치사회적 특성상 객관적 조건을 개선하는 노력이 더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케이블TV의 성공은 주관적 조건 즉, 사업자의 자구노력이 우선 되어야만 한다.
참고문헌
송기환(1989) : 아동의 TV광고수용행동에 관한 연구, 서울대 석사학위논문
심상용(2002) : 소비자 관점의 지상파 디지털 텔레비전 정책마련을 위한 과제, YMCA 2002년 3월 방송정책 토론회
윤희중(1991) : TV광고가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광고연구
이화진(2000) : 지상파 방송사의 DTV 운영과 편성전략, 방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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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7.29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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