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용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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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장용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용종의 개념
용종의 분류
용종의 진단
대장내시경
용종의 제거
용종제거의 위험성
용종절제술후 추적검사

본문내용

면 부모, 자식과 형제 모두에게 대장경으로 감시 검사할 것을 고려해 보아야 한다. 특히 진행성 선종을 60세 이전에 진단 받을 때 혹은 나이와 관계없이 부모가 대장암을 진단 받았다면 반드시 대장경으로 감시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감시 검사 시작은 40세부터 시작하던가 혹은 처음 선종이 있다고 진단된 나이 보다 5년 빨리 시작해야 하며 3-5년 주기로 반복 검사하면 된다.
2) 절제 후 감시검사
용종의 추적검사는 대장암을 예방한다는 측면에서 중요하다.
대장 용종이 있을 때 동시성선종(synchronous adenoma)은 30-50%이며 숙련된 내시경 전문의가 대장경 검사를 시행하였을 때 95%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기술하였다고 속발성 선종 (metachronous polyp)은 추적기간에 따라 다르지만 30-40%에서 발견된다. 따라서 용종절제술 후 추적 대장경검사는 이전에 발견 못한 용종을 다시 찾고 다시 생긴 용종을 찾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미국 소화기 학회에서 권유하고 있는 추적검사 방법
1) 용종 절제술을 할 당시에 반드시 전체 대장경 검사를 시행하여 동시성 선종성 용종을 모두 찾아 용종 절제술로 제거해 주어야 한다.
2) 선종성 용종이 하나 혹은 적은 수의 선종성 용종이 있어 제거했던 환자는 용종 절제술 당시 찾지 못했던 동시성 선종과 속발성 선종을 찾기 위해 용종 제거술 후 3년이 경과 하면 추적 대장경 검사를 해야한다.
3) 다발성 선종성 용종을 제거한 후에는 모든 용종이 완전히 제거되었는지를 반드시 확인 해야 하는데 만약 확인하지 못했을 경우일 때는 추적 대장경 검사를 1년 후와 4년 후 에 해야 한다.
4) 선종성 용종 제거 3년 후에 시행한 추적 감시 대장경 검사에 선종성 용종을 발견하지 못했을 경우는 매 5년마다 추적 대장경검사를 하면 된다.
5) 병리 검사상 고도의 이형성이 있어도 상기한 1-4의 권유대로 시행하면 된다.
6) 대장경으로 전체 대장을 검사하지 못할 경우일 때는 연성 S결장검사와 이중조영 바륨 관장술로 검사하면 된다.
7) 크기가 1cm 이하이고 개수도 하나뿐인 선종성 용종을 제거했을 경우일 때는 향후 대 장암의 발생 위험이 높지 않기 때문에 추적 대장경 감시 검사는 할 필요가 없다.
8) 추적 대장경 감시 검사는 환자의 나이와 상태에 따라 결정해야 하고 추적 검사 자체가 환자의 수명 연장에 영향을 끼치지 못하면 더 이상 계속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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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8.23
  • 저작시기2008.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76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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