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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을 진단 받았다면 반드시 대장경으로 감시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감시 검사 시작은 40세부터 시작하던가 혹은 처음 선종이 있다고 진단된 나이 보다 5년 빨리 시작해야 하며 3-5년 주기로 반복 검사하면 된다.
2) 절제 후 감시검사
용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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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mm 정도로 용종이 크거나 조직검사상 이형성증이 있는 경우는 즉시 수술을 한다.
이상적인 수술법은 total proctocolectomy + ileoanal anastomosis이다. 다른 방법으로는 전체 결장과 상부 직장을 절제하고 하부 직장의 점막을 제거한 후 회장항문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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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전체의 형태를 볼 수 있음
2. 대장게실 및 장루 등
특수 질환의 진단에 유리
3. 암 등으로 좁아진 부위 위쪽의 검사가 가능
1. 조기질환의 진단이 용이
2. 정확성↑
3. 확진을 위한 조직검사가 가능
4. 진단과 동시에 용종을 제거하거나 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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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에서 발견되는 소견
(대장 용종 및 대장암, 기타 소견)
대장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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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림 ≫ ≪ 그 림 ≫
대장의 구조 – 회맹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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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의 종류, 통계, 위험요인
종류
► 1.선암 : 대부분은 대장의 점막에서 발생, 대부분 양성종양인 선종성 용종에서 유래
► 2.외>림프종(1%미만), 악성 유암종, 평활근육종
► 통계 :2010년 전체 암발생 중 2위 ( 42명/1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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