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 성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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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운동과 성인병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등은 골절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운동강 도는 최대심박수의 40~70%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1일 최소 20분 이상 1주일에 3일 이상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근 골격계를 단련하는 저항운동은 체중을 이용하는 방법과 기구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초기단계에는 체중을 이용하여 팔굽혀펴기, 윗몸 일으키기, 앉아 일어서기 등의 방법을 택하며 익숙해지면 웨이트 트레이닝을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다. 고령자는 준비운동, 정리운동, 유산소운동까지 전체 운동시간을 1시간 정도로 짜는 것이 좋다.
9)고지혈증과 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동맥경화 촉진의 주요 인자가 되는 저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은 증가시킨다. 또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면 음식으로 섭취한 콜레스테롤이 산화되어 에너지원으로 소모되므로 동맥혈관내벽에 침착할 수 없게 된다.
운동종류는 걷기, 등산, 달리기, 수영, 자전거타기 등 전신지구성 운동이 효과적이다. 운동 강도는 최대 운동능력의 50~70% 수준이 적당하다. 약간 힘들다고 느껴지거나 호흡 곤란을 느끼지 않으면서 알아들을 수 있게 이야기하는 정도로 하면 된다. 운동시간은 한 번에 30~45분씩 1주일에 3~5회를 실시하는 것이 좋다. 최소 8~16주간 지속해야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반드시 5~10분간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해야 한다.
4)운동과 신체 모든 기관과의 관계(심장병 예방의 원리)
1)적당한 운동이 심장의 혈관계통에 주는 영향
심장 및 혈관계통의 성인병으로는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뇌출혈, 뇌동맥경화증, 말초혈관질환으로서 혈청지질 중 콜레스테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콜레스테롤이라고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다. 콜레스테롤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고밀도 지단백질이고 다른 하나는 저밀도 지단백질로서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것은 저밀도 지단백질이다. 따라서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치유하려면 규칙적인 운동으로 저밀도 지단백질의 혈중농도를 낮추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뿐만 아니라 규칙적인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면 피로의 원인이 되는 젖산의 생성 속도를 늦추어 피곤을 방지하게 된다.
2)적당한 운동이 혈관 자체에 미치는 영향
적당한 운동은 지속적으로 실시하면 평소에 쉬고 있던 예비혈관까지 동원하여 사용하게 되므로 혈관수를 증가시켜 줄뿐만 아니라 이미 사용하고 있는 혈관의 신축성도 증가시켜 줌으로써 산소의 운반능력이 증대되는 효과가 있다.
3)적당한 기능이 폐 기능에 미치는 영향
호흡의 시작은 호흡근육의 수축으로부터 시작되고 횡격막과 늑간 근육의 수축으로 진행되는데 근육이 피로하게 되면 호흡근육도 피로하게 되므로 폐기능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 이렇게 되면 호흡부전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적당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실시함으로써 호흡부 근육을 증강시켜 폐 기능을 원활하게 해줌으로써 폐의 환기능력, 산소 섭취능력이 강화되어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를 더해 준다.
4)적당한 운동이 근육골격에 미치는 영향은
적당한 운동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뇌조직으로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혈액의 성분뿐만 아니라 각종 호르몬의 뇌혈관 농도를 증가시켜 수면을 돕고, 정신집중 항우울 효과 등이 운동효과로 지목되고 있다. 이 밖에도 운동효과는 건강과 신장으로의 혈액공급량을 증가시켜 장기의 기능을 증진시켜주고 호르몬의 활성화를 도모하여 내분비 기능을 향상시켜 준다.
5)성인병을 위한 운동의 시작과 강도
운동량을 정확하게 정한다는 것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엄격하게 할 필요는 없다. 다만 연령, 성별, 운동능력, 심폐기능, 골관절의 상태 등을 고려하여 가능하면 심전도, 맥박수의 변화, 혈압의 변화, 호흡기능 최대 산소섭취량을 측정하여 그 결과에 근거한 운동능력에 따라 운동량을 정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6)체지방 증가와 운동과의 관계
일반적으로 성장기가 지나 대략 25세 이후에는 체력이 감소되고 반면에 체중은 증가하여 운동능력이 저하되면서 혈압은 점점 높아지게 된다. 생리적으로 볼 때 체중의 증가는 섭취하는 영양분을 소모하지 못하여 성인의 경우 해마다 체지방으로 저장되기 때문에 비만이 되는 것이다. 성인의 경우 해마다 체지방이 1kg씩 증가하는 반면에 활동근육은 250g씩 감소된다. 따라서 15년이 지나 40세 정도가 되면 25세의 체중에 비해 약 12kg정도 증가하고 활동근육은 오히려 4kg정도가 감소되므로 지방질을 연료로 사용하는 조직이 없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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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8.10.09
  • 저작시기2006.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84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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