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사, 현대문학사, 한국현대문학사] 한국현대문학사 파워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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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문학사, 현대문학사, 한국현대문학사] 한국현대문학사 파워서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1장 현대 문학의 모색기(1920년대)
1. 시대 개관
2. 갈래별 전개 양상
3. 주요 작가와 작품

제2장 현대 문학의 정립기(1930년대 초 - 8 15 광복)
1. 시대 개관
2. 갈래별 전개 양상
3. 주요 작가와 작품

제3장 현대 문학의 전환기(8.15광복 - 6.25)
1. 시대 개관
2. 갈래별 전개 양상
3. 주요 작가와 작품

제4장 현대 문학 발전기(1950년대의 문학)
1. 시대 개관
2. 갈래별 전개 양상
3. 주요 작가와 작품

제5장 현대 문학의 성숙기(1960년대 이후)
1. 시대 개관
2. 갈래별 전개 양상
3. 주요 작가와 작품

본문내용

면도 보다 세련되고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 갈래별 전개 양상
⑴ 시(詩)
① 현실 참여주의 시가 발표되었다. 김수영의「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거대한 뿌리」,「풀」,「꽃잎」,신동문의 「비닐 우산」,신동엽의「아니오」,「껍데기는 가라」,신경림의「농무」,조태일의「횡포」등이 대표적이며 김지하,최하림,이성부 등도 참여시를 썼다.
② 순수 서정시가 발표되었는데, 이를 추구한 시인들을 우리의 전통적 정서를 계승하려는쪽(서정주,김광섭,박두진,조지훈,조병화,김남조 등)과 시의 예술적 기교를 추구하려는 쪽(김춘수,전봉건,김광림,송욱,문덕수 등)으로 나뉘어 진다.
③ 김상옥,이호우,정완영 등의 시조 시인들에 의해 우리의 전통적인 정서를 계승하면서도 현실에 대한 다양한 인식과 현대적 감각을 살린 시조 작품이 발표되었다.
⑵ 소설 : 1950년대의 소설을 계승하면서 이를 보다 심화 발전시키면서,다양한 현실 인식과 인간 존재에 대한 해명, 현실 참여적 성격 등을 보였으며,사실주의적 기법을 폭 넓게 수용하였다.
① 전쟁의 상흔과 민족의 비극을 조명한 작품:황순원의「나무들 비탈에 서다」,오상원의「황선 지대」,강용준의「철조망」,「밤으로의 긴 여로」 등이 있다.
② 현실 참여주의적 작품:김정한의 「모래톱 이야기」,「인간 단지」,손창섭의「부부」,「길」,이호철의「판문점」,「소시민」,「닳아지는 살들」,선우휘의 「망향」,전광용의「나신」,「꺼삐딴 리」,한근찬의「야호」,「왕릉과 주둔군」,이문구의「장한몽」,방영웅의「분례기」,유현종의「불만의 도시」,「섬진강」 등이 있다.
③ 역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작품 : 안수길의 「북간도」,김정한의「수라도」,김성한의「이성계」,서기원의「혁명」,유주현의「조선 총독부」,한근찬의「족제비」,「일본도」등이 있다.
④ 순수 지향의 작품 : 김동리의「등신불」,「늪」,「윤사월」,오영수의「머루」,「후조」,「메아리」,박영준의「오늘의 신화」,「종각」,박경리의 「시장과 전장」,강신재의「임진강의 민들레」,김승옥의「서울,1964년 겨울」,서정인의 「후송」,「강」,「원무」,이청준의「퇴원」,「병신과 머저리」,박태순의「연애」등이 있다.
3. 주요 작가와 작품
⑴ 시(詩)
① 신경림(申庚林,1936∼) : 시인.「문학 예술」에 「낮달」,「갈대」,「석상」등으로 등단.시집에 「농무」(1973)등이 있다.
② 조태일(趙泰一,1941∼) : 시인. 호는 죽형.「신춘시」 동인. 경향 신문 신춘 문예에시「아침 선박」이 당선되어 등단. 시집에 「식칼론」(1970)이 있다.
③ 김지하(金芝河,1941∼) : 시인. 처음 「지하」라는 한글 필명으로 시 「비」,「황톳길」,「들녁」등을 발표하면서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사회 현실을 날카롭게 풍자.비판한 담시(譚詩)「오적」(1970)을 발표하였다.
④ 이성부(李盛夫,1942∼) : 시인.저널리스트. 시「소모의 밤」,「백주」,「열차」등으로 등단. 그의 시는 개성과 생기 있는 남도적 향토색과 저항적인 현실 의식을 밑바닥에 깔고 있다.
⑤ 김광섭(金珖燮,1905∼1977) : 시인. 호는 이산(怡山).「해외 문학」,「문예 월간」,「시원」동인. 초기 시는 일제하의 암담한 시대 상황이 반영된 작품을 썼으나, 후기에는 생경한 관념 세계를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원숙한 경지의 작품을 썼다. 시집에 「동경」,「성북동 비둘기」,「마음」등이 있다.
⑥ 이동주(李東柱,1920∼1979) : 시인.「문예」지에 「황혼」,「새댁」,「혼야」등으로 추천을 받음. 시집에 「혼야」,「강강술래」가 있다.
⑵ 소설(小說)
① 강용준(姜龍俊,1931∼) : 소설가. 군복무 중 단편「철조망」이「사상계」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장. 작품으로 「기습 작전기」,「설원」,「먼 길 연옥」등이 있다.
※ 철조망 : 강용준의「사상계」에 발표한 「철조망」은 거제도 포로 수용소 안의 좌우익 충동 사건을 제재로, 숙명은 인간의 조건이며,인간 조건은 바로 철조망이라는 등식을 보이면서 꺾이지 않는 강인한 생명의 의지를 보인 작품이다.
② 이문구(李文求,1942∼) : 소설가.「다갈라불망비」(1965),「백결」(1966)로 「현대 문학」의 추천을 받아 등단.「이풍헌」,「해벽」,「관촌 수필」등 다수가 있다.
③ 방영웅(方榮雄,1941∼) : 소설가. 1967년「분례기」로 등단. 주로 서민 대상의 작품 활동을 하였다.「분례기」,「달」,「춘분」등이 있다.
※ 분례기 : 1967년 방영웅이 「창작과 비평」에 발표한 장편 소설로 한국 농촌의 전근대적인 풍속,생활 양식,전설,속담 등이 다채롭게 활용되고 있으며,등장 인물도 전형성이 뚜렷하다.
④ 유현종(柳賢鍾,1940∼) : 소설가. 「자유 문학」에 단편「뜻 있을 수 없는 이 돌멩이」가 당선. 그외에 「밤과 낮 사이」,「거인」,「섬진강」,「불만의 도시」등의 작품이 있다.
⑤ 유주현(柳周鉉,1921∼) : 소설가. 호는 묵사(默史). 1948년 「백민」에「번요의 거리」를 발표하며 등단.「패륜아」,「권태」,「대원군」등이 있다.
※ 조선 총독부 : 1964년부터 「신동아」에 3년에 걸쳐 연재된 유주현의 실록 대하 소설. 최근세의 세계 조류를 배경으로 조선과 일본의 36년에 걸친 탄압과 피압박의 생생한 역사적 사건들과 광복까지의 암흑 속 투쟁을 그리고 있다.
⑥ 박경리(朴景利,1927∼) : 소설가.1955년 「계산」,1956년「흑흑백백」이 「현대 문학」에 추천되어 등단. 초기에는 젊은 미망인들이 운명 앞에서 무너지는 약한 인간상을 그렸으나 「김약국의 딸들」이후 사회와 현실의식이 확대되고 기법과 제재도 다양해졌다. 「불신 시대」,「시장과 전장」,「표류도」「토지」등의 작품이 있다.
※ 시장(市場)과 전장(戰場) : 1964년에 발표한 박경리의 장편 소설. 생활의 터전인 시장과 싸움터인 전장이라는 두 개의 시점에서 6.25를 다룬 작품. 6.25를 주제로 시장은 삶의 긍정을,전장은 죽음과 부정을 상징하고 있다.
⑦ 강신재(康信哉,1924∼) : 소설가. 1949년 단편 「얼굴」,「정순이」가 「문예」에 추천되어 등단. 초기에는 현대 남녀들의 애정 모랄을 추구하였으나 「임진강의 민들레」이후 사회 의식,현실 의식으로 확대되었다.
※ 이 외에도 김승옥, 서정인, 이청준, 박태순 등의 소설가들이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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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0.09
  • 저작시기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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