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 주해 레포트 제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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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오경 주해 레포트 제안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본문
 창세기 11:27-12:9

2. 본문을 택한 이유

3. 특별이 이슈가 되는 문제들
각 단계별 참고도서


1. 본문
1.1 주석을 할 본문의 범위를 확정하라.
1.2 판본 및 역본들을 비교하라.

2. 사역
◐ 참고도서

3. 역사적 배경
3.1 역사적 배경을 조사하라.
3.2 사회적 배경을 조사하라
3.3 지리적 배경을 조사하라
◐ 참고도서

4. 문학적 배경
4.1 문학적 기능을 검토하라.
◐ 참고도서

5. 양식
◐ 참고도서

6. 구조
◐ 참고도서

7 문법적 자료들
◐ 참고도서

8. 사전적 자료들
9. 성경적 배경
◐ 참고도서

10. 신학
◐ 참고도서

11. 이차적인 문헌들
◐ 참고도서

12. 적용
◐ 참고도서

본문내용

신 역사의 무대 위로 이끌어내신다.
결론적으로 이 선택은 아브라함에게서 나오는 민족, 즉 이스라엘과 최종적으로 이스라엘을 통해 나오게 될, 예수 그리스도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가나안의 남쪽 경계인 네겝으로 이동한다. 이것이 본문의 마지막 내용이다. 이 기록은 굉장히 간단히 언급된다 하더라고 아브라함의 행위는 귀중한 예표가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서 머물면서 장막을 치고 단을 쌓고 예배를 드린 행위는 이스라엘이 그 땅을 소유하고 그곳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게 될 날을 예시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본문 속에서 잊지 말아야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본문 속 ‘언약의 대상이 누구인가?’에 대한 것이다. 본문 속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만 언약을 체결하신 것이 아니다. 이것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언약이기도 하다. 아브라함을 선택한 하나님은 아브라함 개인과, 또한 그를 통해 번성할 그의 후손 이스라엘을 선택하셨다. 아브라함의 혈통적 후손인 이스라엘 백성만이 아브라함의 백성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고 믿는 우리 역시 아브라함의 후손이다.
결론적으로 본문에서의 언약은 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계속 영향을 행사하고 있다. 아브라함에게 축복하신 축복은 일차적으로 아브라함에게 주신 축복이요, 그리고 우리에게 주신 축복인 것이다.
◐ 참고도서
시드니 그레이다누스 성경 해석과 성경적 설교 상중하 김영철 역(여수룬 1995)
창세기 메튜 헨리 주석 시리즈(1) 박근용 (기독교문사)
J.H 세일해머, 서술로서의 모세오경 김동진, 정충화(크리스챤 서적 2005)
11. 이차적인 문헌들
해당 본문에 대한 다른 해석과 이차적인 문헌들을 더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연구해 보고자 한다.
◐ 참고도서
J.H 세일해머, 서술로서의 모세오경 김동진, 정충화(크리스챤 서적 2005)
김정한 창세기 이야기,(IVP,1997)
트램퍼 롱맨, 어떻게 창세기를 읽을 것인가, 전의우 역
12. 적용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주실 때 하나님은 그에게 내려놓음의 믿음을 요구하셨다. 다시 말해 아브라함은 모든 것을 내어놓아야 하나님으로부터 진정한 축복을 받을 수 있었다. 이것은 굉장히 역설적인 표현인 것 같지만 내려놓을 때 진정한 축복을 얻을 수 있음을 이야기해준다. 어린 아이가 자신이 좋아하는 장난감을 얻기 위해서는 잠깐 그 장난감을 내려놓고 계산대 위에 올려놓아야 하듯이 아브라함은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얻을 수 있었다. 이것이 바로 아브라함이 해야 할 일이며 하나님이 그에게 원하시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주시며 내려놓기를 원하셨다. 내려놓는다는 것은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다. 진정으로 얻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내려놓는 것을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내려놓는 것을 잃어버리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려놓는 다는 것은 더 좋은 것을 취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한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내려놓는다는 것은 아브라함, 자신의 삶 속에서 자신이 주인 됨을 포기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삶의 전 영역에서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심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것은 아브라함의 후손인 우리들이 본받아야할 태도이다. 우리는 우리의 삶의 전 영역에서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셔야한다. 우리는 너무나 교만하여서 창조주 하나님을 경홀히 여길 때가 너무나 많다. 고전 1:25에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라고 고백하고 있다. 우리가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와 강함에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연약한 존재이며,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망각해서는 안된다. 우리가 모든 것을 내려놓으면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을 책임지신다. 내려놓는다는 것은 잃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길인 것이다.
또한 우리는 본문을 통해서 예배의 중요성을 기억해야한다. 우리의 삶의 목적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고후 5:9 -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 말씀을 통해 이것을 분명하게 이야기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 중 가장 으뜸은 바로 올바른 예배를 통함이다. 올바른 예배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때 우리는 진정으로 평안과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다시 말해, 올바른 예배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올바를 때, 비로소 우리는 행복할 수 있는 것이다.
아브라함은 본문 속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중요시 여겼다. 그는 7절에서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하나님을 위해 단을 쌓았고 8절에서 벧엘 동편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고 단을 쌓았다. 그는 가는 곳마다 예배를 드렸다. 비록 가나안 땅에 완전히 정착하지 못하고 유랑 생활을 하는 중이었지만 그는 자신이 있는 곳에서 제일 먼저 예배를 드렸다.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처소(엡 2:22)이다. 우리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내주하시는 교회인 것이다. 우리는 항상 우리가 있는 그 곳을 예배의 처소로 만들어야한다. 우리의 삶 전체가 하나님께 드리는 거룩한 예배여야한다.(롬 12:1)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4장 23절에서 “예배자”를 찾으신다고 말씀하셨다. 예수님 당시에도 수많은 예배자가 있었지만 예수님은 예배자를 찾으신다고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신령과 진정(요 4:24)”으로 예배하는 진정한 예배자가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지금도 예배자를 찾으신다. 예배의 형식이 변함으로 본질까지 상실해져가는 이 시대 속에서 우리는 올바른 예배자가 되어야한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진정한 예배자가 바로 우리가 되어야 한다. 이러한 모티브를 중심으로 설교를 준비하고 이야기하려고 한다.
◐ 참고도서
창세기 메튜 헨리 주석 시리즈(1) 박근용 (기독교문사)
J.H 세일해머, 서술로서의 모세오경 김동진, 정충화(크리스챤 서적 2005)
김정한 창세기 이야기 (IVP, 1997)
손석태 창세기 강의, 성경읽기사,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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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0.14
  • 저작시기20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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