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공공예절 및 매너와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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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나라의 공공예절 및 매너와 에티켓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식당과 테이블 매너

2. 무도회에서의 에티켓

3. 레스토랑에서의 예절

3. 차 마실 때 에티켓

4. 공공장소에서의 예절

5. 타는 것(차, 선박, 비행기, 버스)에 대한 예절

본문내용

로 인사를 나누거나 함께 식사를 하면서 대화하는 일이 자연스럽게 이뤄진다. 이렇게 자유로운 공간일수록 정중한 매너는 한층 빛을 발하는 법.
선상에서는 통상 낮에는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차림, 밤에는 정장을 한다. 유람선에서는 여행이 거의 끝나갈 무렵에 팁을 준다. 선박의 크기나 서비스 수준에 따라 액수는 다르지만, 보통 운임의 10% 정도를 식당 웨이터나 하우스키퍼 등에게 나눠준다.
4) 전철, 버스 등 대중교통수단
지정석이 없는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노약자나 여성에게 자리를 양보한다는 것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에티켄의 기본. 차내에서 크게 떠드는 등 다른 승객에게 폐가 되는 행위도 금물.
남녀가 함께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한다면 남성은 여성이 먼저 타는 것을 돕고난 뒤에 승차한다. 승차
후에 자리가 나면 여성이 먼저 앉게 한다.
혹시 다른 승객이 자리를 양보했다면, 남성이 대신 감사 인사를 건넨다. 내릴 때에는 남성이 먼저 내려서 뒤에 내리는 여성을 돕는다.
5)엘리베이터
손 윗사람이나 여성이 먼저 타고 내린다.
엘리베이터 내부에서의 상석은 엘리베이터로 들어갈 때 왼편 안쪽 자리다.
호텔이나 아파트 등의 엘리베이터에서는 여성이 타고 있을 경우 남자는 모자를 벗는 게 예의다. 사무용 건물이나 백화점 등 공공장소의 엘리베이터에서는 모자를 벗을 필요까지는 없다.
6)장거리 버스
유럽에는 장거리 버스 교통망이 잘 돼 있어서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버스 안에 화장실은 물론 냉장고가 비치된 버스도 많다.
장거리 버스 여행을 할 때의 복장은 편하게 활동할 수 있는 것이 최선. 여성은 니트나 스웨터, 슬랙스에 뒤축이 낮아 편한 신발, 남성은 스포츠 재킷에 스웨터, 편한 바지 정도가 좋다.
차멀미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승차 전에는 술을 많이 마시거나 음식물이나 음료를 많이 먹지 앓도록 한다. 만일의 경우를 생각해서 비닐봉지를 가져가는 것도 좋다. 그 외에 선글라스, 가벼운 무릎덮개, 수면용 안대나 귀마개 등을 준비하면 편한 수면을 즐길 수 있다.
차 안에서는 휴대용 라디오를 크게 컨다거나 일행끼리 시끄럽게 떠드는 등 다른 승객에게 폐가 될 만한 행동은 피한다.
7)비행기
해외여행이 보편화된 요즘은 기내(機內) 에티켓을 잘 알아두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몇 년 전에는 지도층 인사들이 기내에서 에티켓에 어굿난 행동을 보여 물의를 빛은 일도 있으니만큼 특히 유의할 부분이다.
비행기는 상급자, 연장자가 마지막으로 타고, 맨 처음 내리는 것이 올바른 순서. 기내에 들어가면 승무원에게 탑승권을 보여 주고, 안내에 따라서 자기 좌석 방향의 통로로 들어간다. 무거운 휴대품이나 작은 가방 같은 것들은 앞좌석 아래에 놓고, 코트나 모자 등 가벼운 것만 머리 위 선반에 넣는다.
이 착륙 시나 비행기가 난기류를 만나 요동칠 때, 표시등에 불이 들어오면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한다. 이 외에도 이 착륙 시에는 휴대용 전자기기로 음악을 듣지 않는 등 안전에 관련되는 일은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
장거리 여행의 경우 기내에서는 양복 대신 구김이 덜 가는 간편한 옷차림을 하는 것이 좋다. 장거리 여행중에는 기압관계로 발이 붓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발을 벗고 슬리퍼로 갈아 신는 것은 무방하다.
그러나 양말을 벗는 등 지나친 행위는 삼가야 한다. 또 신발을 벗은 채,혹은 슬리퍼만 신은 채 좌석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것도 절대 금물.
국제선에서는 기내식을 제공하는데, 좁은 공간에서 식사를 하기 때문에 승객들에 기본 예의를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식사 서비스가 시작되면 자기 자리에 앓아서 등받이를 바로 세우고 테이블을 펴 놓는다.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때에는 뒷좌석에 앉은 사람의 양해를 구하거나 동정을 살펴본 후에 조절한다. 갑자기 좌석을 뒤로 확 젖히는 것은 됫 사람에게 심한 불쾌감을 줄 수 있다. )
통로 쪽에 앉은 사람은 창가 좌석으로 식판을 건네주는 것이 좋고, 창 측에 앉은 사람은 식사 도중에 통로로 나오는 일이 없도록 주의한다.
식판이나 음료를 받을 때에는 승무원에게 감사 표시를 한다.
목적지에 도착해서 기내에서 내릴 때에도 문앞에 도열한 승무원들에게 가볍게 인사하는 게 예의,
기내 화장실은 남녀 공용 이며,밖에 '비어 있음(Vacant)' '사용중(Occupied)' 등이 표시된다. 화장실에 들어가면 반드시 안에서 문을 걸고, 사용 후에는 종이 타월로 세면대의 물기를 닦아서 깨끗이 해둔다.
남이 안 본다고 세면대에 침이나 가래를 뱉거나 머리카락을 떨어뜨리는 행위는 스스로 자기 자신을 천박한 사람으로 격하시키는 행위임을 명심하자. 마지막으로, 비행기가 착륙할 때에는 완전히 정지해서 안전벨트 표시등이 꺼질 때까지 좌석에 앉아서 기다린다. 비행기가 정지하기도 전에 선반에서 짐을 내리는 등 우왕좌왕하는 것은 나라 망신임을 명심하자. 그렇게 서둘러도 비행기 통로가 좁기 때문에 결국은 앞줄에서부터 순서대로 내릴 수밖에 없다.
비행기로 장거리를 여행할 때에는 가급적 잠을 푹 자두는 것이 최선이다. 시차 조절에도 좋고, 남에게 될필요한 폐를 끼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렇다.
화장실에 들어가면 반드시 안에서 문을 걸고, 사용 후에는 종이 타월로 세면대의 물기를 닦아서 깨끗이 해둔다.
남이 안 본다고 세면대에 침이나 가래를 뱉거나 머리카락을 떨어뜨리는 행위는 스스로 자기 자신을 천박한 사람으로 격하시키는 행위임을 명심하자.마지막으로, 비행기가 착륙할 때에는 완전히 정지해서 안전벨트 표시등이 꺼질 때까지 좌석에 앉아서 기다린다. 비행기가 정지하기도 전에 선반에서 짐을 내리는 등 우왕좌왕하는 것은 나라 망신임을 명심하자. 그렇게 서둘러도 비행기 통로가 좁기 때문에 결국은 앞줄에서부터 순서대로 내릴 수밖에 없다.
비행기로 장거리를 여행할 때에는 가급적 잠을 푹 자두는 것이 최선이다. 시차 조절에도 좋고, 남에게 될필요한 폐를 끼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렇다.
☞ 장시간 비행은 기압관계 및 기내의 건조한 공기 때문에 쉽게 피로해지고 탈수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으므로 담배나 술은 되도록 삼가는 게 좋다. 탈모증이 있는 사람은 장시간 비행 뒤 곧바로 머리를 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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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0.14
  • 저작시기200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8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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