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강독] 오경(五經)강독 (해석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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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서강독] 오경(五經)강독 (해석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시경(詩經)
(1) 관저(國風중에서)
(2) 석서

2. 서경(書經)
(1) 순전

3. 역경(易經)

4. 예기(禮記)

5. 춘추(春秋)

본문내용

뛰기도 한다는 것은 앞으로 나아
혹약재연, 진무구야. 가도 허물이 없다는 것이다.
飛龍在天, 大人造也. 나는 용이 하늘에 있다는 것은 대인이 일어난
비룡재천, 대인조야. 다는 것이다.
亢龍有悔, 盈不可久也. 다 치솟아 오른 용이 뉘우침이 있다는 것은
항룡유회, 영불가구야. 가득차면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用九, 天德不可爲首也. 구를 씀은 하늘의 덕은 첫머리가 되어서는
용구, 천덕불가위수야. 안된다는 것이다.
4. 예기(禮記)
曲禮曰, 毋不敬, 儼若思, 安定辭, 安民哉.
곡례왈, 무불경, 엄약사, 안정사, 안민재.
곡례에 이르기를, 공경하지 않음이 없으며, 엄숙하기를 생각하는 것 같이 하며, 말을 안정하게 한다면 백성을 편안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敖不可長, 欲不可從, 志不可滿, 樂不可極.
오불가장, 욕불가종, 지불가만, 락불가극.
거만한 마음을 자라게 해서는 안되며, 욕심을 방종하게 해서는 안되며, 뜻을 가득 차게 해서는 안되며, 즐거움을 극도로 누려서는 안된다.
賢者, 狎而敬之, 畏而愛之, 愛而知其惡, 憎而知其善, 積而能散, 安安而能遷.
현자, 압이경지, 외이애지, 애이지기악, 증이지기선, 적이능산, 안안이능천.
현명한 사람은 친해져도 공경하며, 두려워하나 사랑하고, 사랑하되 그의 악한 것을 알며, 미워하나 그 선한 것을 알며, 재물을 축적하나 흩을 줄을 알고 편안한 곳을 편안하게 여기나 옮길 줄도 안다.
5. 춘추(春秋)
<<春秋>>
魯, 隱公三年, 春王二月己巳, 日有食之. 노나라 은공삼년, 봄, 왕이월 기사일에 일식이
노, 은공삼년, 춘왕이월기사, 일유식지. 있었다.
三月, 庚戌, 天王崩. 삼월 경술일에 천자가 죽었다.
삼월, 경술, 천왕붕.
夏, 四月, 辛卯, 君氏卒. 여름, 사월 신묘일에 군씨가 죽었다.
하, 사월, 신묘, 군씨졸.
秋, 武氏子來求賻. 가을, 무씨의 아들이 와서 부의를 요구했다.
추, 무씨자래구부.
八月, 庚辰, 宋公和卒. 팔월 경신일에 송나라 목공 화가 죽었다.
팔월, 경신, 송공화졸.
冬, 十有二月, 齊候, 鄭伯, 盟于右門. 겨울, 십이월에 제나라 군주와 정나라 군주가
동, 십유이월, 제후, 정백, 맹우우문. 우문에서 동맹을 하였다.
癸未, 葬宋穆公. 십이월 계미일에 송나라 목공을 장사지냈다.
계미, 장송목공.
<<左氏傳>>
三年春王三月壬戌, 平王崩, 赴以庚戌, 故書之.
삼년춘왕삼월임술, 평왕붕, 부이경술, 고서지.
삼년 봄 왕삼월 임술에 평왕이 죽었다. 경술에 부고를 알렸으므로 그렇게 적은 것이다.
夏, 君氏卒, 聲子也. 不赴于諸侯, 不反哭于寢, 不 于姑, 故不曰薨, 不稱夫人, 故不言葬, 不書姓, 爲公故曰君氏.
하, 군씨졸, 성자야. 불부우제후, 불반곡우침, 불부우고, 고불왈훙, 불칭부인, 고불언장, 불서성, 위공고왈군씨.
여름에 군씨가 죽었는데 바로 성자이다. 제후에게 알리지 않았고 돌아와 정침에서 곡하지 않았으며 조고묘에 모시지 않았다. 그래서 훙이라고 말하지 않았으며 '부인'이라 칭하지 않은 것이다. 그리하여 장사지낸 일을 쓰지 않았고 성씨를 쓰지 않았고 은공을 인하여 군씨라고 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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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0.16
  • 저작시기200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8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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