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관절염

목차

1.정의

2.원인

3.증상

4.치료 및 예방법

5.관절염에 좋은 운동 (&그림)

본문내용

볍게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 관절에 무리한 하중이 가해지지 않는 것이 좋다. 운동의 강도는 관절에 통증이 나타나지 않거나 운동 시 통증이 있다가 운동 후 곧 사라지는 정도의 강도로 해야 한다.
▶관절염에 좋은 운동
→관절을 움직이지 않으면 근육이 위축되고 관절주위의 뼈와 연골이 더 약 해진다.
→관절염 환자에게 꼭 필요한 것은 적절한 운동이다.
→고통과 염증이 심한 급성기를 제외하고는 치료를 위해 반드시 적절한 운 동이 필요하다.
→적절한 운동량 : 운동을 하고 나서 고통을 느끼지 않거나 1시간 이내에 통증이 사라지는 정도. 운동은 매일 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시간이 없다면 이틀에 한번 하는 것도 괜찮다.
→단계적으로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 초 기 운 동 : 관절범위를 늘려주는 것부터 시작한다. 처음에는 침대에 앉아 무릎을 반듯하게 폈다가 최대한 구부리는 운동을 한다. 다음은 의자에 앉아 같은 방법으로 운동을 한다.
- 운동강화 운동 : 다리를 약10~20도 굽힌 다음 무릎에 힘주는 운동을 약 20초간 지속한다.
이때는 체중을 싣거나 기구를 가중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유산소 운동 : 관절에 좋은 운동은 물에서 하는 운동이다. 물속에서 하는 운동은 걷기 등 가벼운 것부터 한다. 익숙해지면 수중에 어로빅, 수영으로 발전시킨다. 수영법은 자유형과 배형이 좋다.
→그 밖에 산책, 실내 자전거타기 등도 관절염에 좋은 운동이다.
→달리기를 금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오히려 관절증상이 나빠질 수 있으므로 조심하면서 하는 것이 좋다.
→등산은 하산할 때 충격을 주므로 좋지 않다.

키워드

퇴행성관절염 ,   퇴행성질환,   관절염,   생활습관병